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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랜드 기후변화체험관 새단장 … 새달 3일 재개관

충북 청주시는 리모델링을 마친 청주랜드 기후변화체험관을 다음달 3일 재개관한다.

시는 노후 전시물을 정비하고, 미디어아트실과 같이 직접 보고 만지는 체험 기능을 강화했다.

일반 관람객은 별도 예약 없이 당일 방문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단체 관람객의 전시 관람 및 해설 프로그램은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2014년 문을 연 기후변화체험관은 시설 노후화로 관람객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리모델링한 이곳을 기후 위기 심각성과 대응 필요성을 알리는 교육 공간으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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