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6개 동 주민과의 대화를 모두 마친 바로 다음 날인 21일 오전, “직접 현장을 보겠다”고 약속한 아현동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살피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유 구청장이 찾은 현장은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기된 아현동주민센터 사거리 신호체계 개선과 인근 빌딩 후면 도로 보수, 재건축 공사에 따른 차량 운행과 학생 보행 안전 대책 마련 등이 필요한 곳이었다.먼저 유 구청장은 주민센터 인근 빌딩과 사거리를 찾아 도로 균열 상태와 차량 통행량, 교통 흐름을 직접 살폈다.현장 점검을 토대로 도로 재포장과
서울 동대문구는 민선9기 첫 '동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하고 15개 동에서 접수한 주민 건의사항 203건을 끝까지 관리한다고 밝혔다. 검토 결과와 추진 상황도 건의자에게 직접 안내할 계획이다.‘동민과의 대화’는 지난 6일 신설동에서 시작해 16일 회기동을 끝으로 15개 동 순회 일정을 마쳤다. 이번 순회는 민선9기 구정의 출발을 주민의 목소리에서 시작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동별 특성과 현안을 직접 듣고, 이를 향후 구정 운영의 밑그림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소통이다.행사에는 동별로 약 80~1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사회적경제조직 종사자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AI를 활용한 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답십리동에 위치한 DDM일자리발전소 교육장에서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진행됐다. 7월 7일부터 1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회차별 2시간씩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기초반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편집 실습을, 심화반에서는 브랜드 채널 운영 등 온라인 마케팅 기법을 다뤘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활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
18일 오후 4시 52분, 울산 동구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건조 중이던 LNG 운반선 화물창 안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적 20대 하청노동자 A씨가 상부 구조물과 곤돌라 사이에 끼인 채 동료에게 발견됐다.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곤돌라에 올라 표면 이물질을 갈아내는 사상 작업을 하던 중 곤돌라가 상승하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이 곤돌라 조작 절차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 중이다.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사람이 죽은 것은 석 달 만이다. 지난 4월 해군 잠
안산시는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9기 첫 공약·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을 비롯해 2027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사업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변화된 시정 여건을 반영한 민선9기 공약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과 2027년도 시정 운영 및 예산편성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보고 내용은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 ▲현안 및 중점 추진사업 ▲2027년도 신규사업 등이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서는 민
가평군은 20일 군청에서 ‘2026년 50대 전략사업 2분기 추진현황 보고회’를 열고 민선 8기에서 수립한 핵심 전략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에도 50대 전략사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중단 없는 가평 발전’을 위해 사업별 추진 상황을 더욱 세밀하게 점검하며 차질 없는 이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보고회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국장과 전 부서장이 참석해 1분기 대비 2분기 추진 성과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했다.이어 사업별 대응
부산 다대포해상풍력 발전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지지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지난 5월 주민 설문조사에서 찬성 의견이 과반을 넘긴 데 이어 최근 열린 지역 환경정화활동에서도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이 잇따랐다.다대지역발전추진위원회는 지난 25일 다대포해수욕장에서 개최한 환경정화활동에서 참가 주민들이 다대포해상풍력 발전사업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고 27일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위원회 회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어업인, 청년회, 방위협의회 등 자생단체 회원 250여 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두 개
전 세계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혁신적인 발명 아이디어와 창의성을 겨루는 글로벌 축제가 서울에서 막을 올렸다. 세계여성발명기업인협회가 주최한 ‘제11회 2026 세계청소년올림피아드’가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개최한다. 세계청소년올림피아드는 2016년 처음 시작해, 국내외 청소년들이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은 국립이천호국원의 봉안당과 추모관 건립을 비롯한 확충사업이 완료돼 국가유공자 안장 공간이 확대되고 시민 휴게·문화공간도 새롭게 조성됐다고 밝혔다.국립이천호국원은 기존 5만 기 규모의 봉안시설이 2017년 만장되면서 2018년부터 추가 확충사업을 추진했다. 이후 2024년 11월 5만 기 규모의 충령당과 추모관 건립을 마치고 안치단 설치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25년 9월 재개원했다.이에 따라 만장으로 중단됐던 국가유공자 등의 안장과 이장이 다시 가능해졌다.이번 사업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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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27일 2026년 상반기 경영실적을 발표하며 적극적인 생산적 금융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대출 잔액이 전년말 대비 8.1조원 증가한 270조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기금융시장 점유율은 역대 최고 수준인 24.6%를 달성했다.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한 14,429억 원을, 별도기준으로는 12,078억 원을 시현하였다. 이자수익자산 성장 및 조달비용 감축 노력에 따른 이자이익 개선과 유가증권 관련 손익 개선에도, 환율급등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3지방선거 참정권 침해 사건과 관련해 27일 "대통령, 민주당, 선관위에 법원까지 이제 다 한 몸"이라며 국민이 의심하는 모든 의혹을 밝히기 위한 선관위 특검 당위성을 역설했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 생중계를 거부하는 선관위, 국민특검을 미루는 민주당, 그리고 메신저에 대한 영장을 기각하는 법원, 지금 이 참정권 사태에 대해 안일한 태도로 일관하는 모두가 공범일 것"이라며 "그 공범들에 대해 국민들이 분노하고 국민들께서 결코 용
인천 미추홀구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5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참여자 30명을 대상으로 『공감향상프로그램–원예체험』을 진행했다.‘슈퍼맨이돌아왔다’는 유아기 자녀를 양육하는 아빠들의 양육 역량 강화와 자녀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3~6세 자녀를 둔 아빠와 자녀 30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2·4주 토요일 운영된다. ‘나의 반려화분 만들기’로 진행된 이날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공기정화식물의 특성과 식물이 주는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 알아보고 식물 도안을 색칠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아빠와 자녀가 직접 화분에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경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가 청송에서 임시회를 열고 학교운영위원회 간 협력 강화와 경북교육 발전을 위한 역할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장학금 전달을 통해 지역 학생들을 격려하며 교육공동체와의 상생 의지도 함께 다졌다.경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지난 24일 청송교육지원청 3층
한여름 오후, 클래식 선율과 함께하는 특별한 음악 데이트가 대구에서 펼쳐진다.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8월 4일 오후 2시 팔공홀에서 기획공연 ‘금난새의 두시 데이트’ 세 번째 무대를 연다고 밝혔다.‘금난새의 두시 데이트’는 지휘자 금난새의 친근한 해설과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기관을 대상으로 2027년도 배분사업 기준과 공모 절차를 안내하며 현장 중심의 복지사업 지원 강화에 나섰다.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2일 예천군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동행관 대강당에서 도내 사회복지시설·기관 종사자 2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형동 국회의원이 신임 경북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27일 오후 3시,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김 신임 위원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으며 중앙당 최고위원회의의 승인을 얻어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김형동 신임 도당위원장은 안동시‧예천군 지역구의 제21대, 제22대 재선 국회의원으로 현재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