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서귀포시, 일상 속 문화예술로 도심 활력제고… 2026년 버스커 모집

서귀포시는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활기찬 문화관광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2026년 서귀포시 버스커 모집’ 신청을 받고 있다.

서귀포시는 ▲문화예술 진흥 정책의 기초자료 ▲행사·축제·공연 및 자유버스킹 시 공연기회 제공 ▲장르별 버스커 추천 등에 폭넓게 활용할 방침이다.

지난 11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는 이번 버스커의 모집분야는 보컬, 댄스, 밴드, 기악 등 공연 장르이다.

서귀포를 무대로 버스킹이 가능한 개인 또는 단체로 거주지 제한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서귀포시청 홈페이지...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출범 2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자치분권 성과와 한계를 도민과 공유하고, 미래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제도는 2006년 7월 국제자유도시의 원활한 추진과 선도적인 지방분권을 위한 시범 자치단체로 출범해 지난 20년간 자치권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이후 7단계에 걸쳐 5,321건의 사무에 대한 권한이양을 추진하며 자치조직·입법·재정 분야에서 타 지방자치단체와 차별화된 위상을 확보해 왔다. 이 같은 성과는 인구 증가와 경제 규모 확대로 이어졌으며, 세종·강원도·전라북도가 특별자
2026 제주들불축제가 13일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제주시가 주최하는 올해 축제는 '제주, 희망을 품고 달리다!’를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디지털 축제로 전면 전환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에는 일부 불 사용 프로그램이 부활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 불을 사용하는 '횃불대행진'과 '달집태우기'를 다시 선보이고, 방문객들은 정성껏 적은 소원을 태워 하늘로 날려 보내며 희망을 기원했다.기존 축제의 하이라이트였던 오름 불놓기는 폐지되고, 대신 '디지털 불놓기'가 펼쳐진다. 지난 해 기상 악화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이 당내 경선 과정에서 불거지는 과도한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며, 정책과 비전 중심의 대결로 ’민주주의 축제‘를 만들자고 전격 제안했다.위 의원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경선은 상대에 대한 흠집 내기가 아니라 제주의 미래를 결정짓는 치열한 정책경쟁의 장이 되어야 한다”며 오영훈, 문대림 후보와의 3인 회동을 제안했다.그는 “과거 2018년과 2022년 제주도지사 경선 당시의 네거티브 정치가 당원과 도민들께 남긴 상처가 여전히 깊다”고 진단하며, “현재 SNS와 기사 댓글창에
2026 제주들불축제가 13일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화려하게 개막한 가운데, 이날 저녁 행사장에서는 '달집 태우기'가 펼쳐졌다.디지털 축제로 전면 전환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에는 실제 불을 사용하는 '횃불대행진'과 '달집태우기'를 다시 선보였다.이날 행사장에 마련된 달집에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의 소원지들이 가득 나붙었다.저녁 개막 행사에서는 횃불대행진과 함께, 정성껏 적은 소원을 태워 하늘로 날려 보내며 희망을 기원하는 달집 태우기가 진행돼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달집 태우기는 정월대보름 무렵에 행해지는 전통 세시풍속으로,
제주4.3 당시 민간인 학살로 이어지게 한 강경진압의 책임자인 고 박진경 대령에 대한 국가유공자 지정이 국가보훈부 차원에서는 등록 취소 내부 결정이 이뤄졌고, 보훈심사위원회 최종 결정만 남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최종 결정을 내릴 보훈심사위원회 구성이 아직 이뤄지지 않아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 이전에 절차가 마무리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13일 오전 제주도청을 방문해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고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 취소 절차 진행 상황을 이같이 설명했다.권 장관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 서포터즈들이 최근 인종차별 댓글 피해를 입은 이탈로를 향한 위로와 응원을 전개한다.제주SK 서포터즈 '서던모스트는 오는 1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서울과의 홈경기에서 이탈로를 향한 응원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이탈로를 향한 응원은 크게 두 가지로 진행된다. 먼저, 경기 시작 전 선수 입장 시에 이탈로를 향한 응원 메시지가 담긴 걸개를 들어올릴 예정이다.이어 전반 5분, 이탈로의 이름을 연호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된다.이 밖에 추가 퍼포먼스가 진행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 내용은 서던모스트 소
한국세무학회는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주거·금융정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등 여야가 함께 참여하는 초당적 정책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불균형 해소와 주거 안정, 금융정책의 역할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기획됐다.한국세무학회를 비롯해 디지털자산금융학회, KODA 한국디벨로퍼협회가 공동 주관하고 지방시대위원회가 후원한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국회가 공소청법을 본회의에 상정하자마자 필리버스터가 시작되며 여야가 정면 충돌했다.국회는 19일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공소청 설치법을 상정했다. 법안 상정 직후 제안설명에 나선 김용민 민주당 의원은 “검찰을 역사의 뒤안길로 보내고 국민의 검사로 거듭날 공소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에 반발한 국민의힘은 곧바로 무제한 토론에 돌입했고, 윤상현 의원이 첫 주자로 나서 오후 3시 17분께 반대 토론을 시작했다.윤 의원은 “공소청법과 중대범죄수사청법은 권한을 민주당이 통제할 수 있는 새로운 기관으로 재편하는 것
2시간전
제주지역 혼인 건수가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반등 흐름을 이어갔다.국가데이터처가 19일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제주지역 혼인 건수는 2783건으로 2024년 대비 39건 증가했다.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증가세다. 다만 전국 혼인 증가율과 비교하면 상승폭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뜻하는 조혼인율은 4.2건으로 전년보다 0.1건 상승했다.혼인 연령에서는 상반된 흐름이 나타났다.초혼 평균 연령은 남자 34.0세, 여자 31.7세로
홍종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사태로 인한 민생 경제 충격에 대비해야 한다며, 이른바 '전쟁 추경'을...
5시간전
인천시 남동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월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청년 월세 지원사업과 인천형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각각 운영하며, 연령 구간에 따라 지원대상이 구분된다.특히, 기존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국토교통부 청년 월세 특별지원사업이 올해부터 계속 사업으로 전환되면서 보다 안정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국토교통부 사업은 만 19세부터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고, 인천형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만 35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또
8시간전
도드람양돈농협이 농협중앙회의 ‘2025년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결과 전국 품목 농·축협 부문 전국 1위의 위업을 달성했다. 지난 2014년부터 2016년 까지 연속 3년 1위 달성 이후 10년만의 쾌거로 도드람양돈농협은 협동조합 본연의 가치와 사업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것은 물론 대외 위상과 브랜드 신뢰도를 한층
국내 한 육가공업체 생산현장. 입고된 원료 박스의 QR코드를 찍자 원산지와 부위, 중량, 입고 시점 등 핵심 정보가 곧바로 시스템에 기록된다. 이 데이터는 생산과 출고, 유통 단계로 이어지며 제품별 이력을 연속적으로 남긴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느 원료가 어떤 공정을 거쳐 어디까지 이동했는지 즉시 확인할 수 있는 구조다. 식품안전 관리의 속도와 정확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방식이다.식품기업 모든 시스템 디지털 전환이 같은 시스템을 구현한 기업은 퓨처센스. 퓨처센스는 블록체인 기반 식품이력추적과 AI 기반
기억의 편집기, 우리는 왜 과거를 미화하는가“그때 그 시절이 참 좋았지”. 고단한 퇴근길이나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우리는 종종 과거의 어느 지점을 소환하곤 합니다. 첫 입사의 설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던 성취감, 혹은 아무 걱정 없던 학생 시절까지. 하지만 우리가 추억하는 그 황금기는 과연 사실 그대로일까요?심리학에서는 이처럼 과거를 실제보다 아름답게 채색하고 미화하는 현상을 ‘무드셀라 증후군이라 부릅니다. 성경에서 969세를 살았다는 장수의 상징, 무드셀라의 이름에서 유래한 이 용어는
삼성중공업이 조선업계 최초로 배관 스풀 제작 자동화 공장인 ‘파이프 로보팹’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경남 함안 칠서공단에서 개최된 준공식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와 산업통상부, ENI, MISC 등 선주사, 국내외 업계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 함께한 최원영 삼성중공업 노사협의회 위원장은 “인공지능과 자동화는 모든 산업계에서 피할 수 없는 큰 흐름”이라며 “조선물량 확대로 일자리를 더 늘려 현장사원의 고용안정과 안전한 작업환경을 위해
중랑문화재단이 3월 24일부터 6월 20일까지 중랑아트센터 제1전시실에서 어린이 체험전시 ‘몸으로 맛보는 오감 놀이터 - 요리조리’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전년도 어린이 기획전시에 대한 높은 수요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일상적인 소재인 ‘음식’을 통해 예술을 보다 친근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명 ‘요리조리’는 ‘음식을 만드는 요리’와 ‘이리저리 살펴보고 움직이며 뛰노는 모습’을 함께 담은 표현이다. 관람객은 음식을 소재로 한 거대한 놀이형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연웨딩박람회, 3월 15일까지 개최… 웨딩홀·스드메·허니문까지 한 자리 상담
대구 지역 예비부부들을 위한 연웨딩 박람회가 3월 15일 일요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웨딩홀부터 스드메, 허니문, 스냅, 영상까지 결혼 준비 전반을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돼, 효율적인 예식 준비를 원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실질적인 비용 혜택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최대 50만원 계약금 지원이 제공되며, 참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사은 혜택과 선물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대구 지역 웨딩홀 상담 시 식대 할인, 현금 지원, 부대사용료 혜택, 계약 시 현금 캐시백 등 예식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철진 "안산 시대교체 위해 앞장서서 땀 흘리며 헌신하겠다" 다짐
더불어민주당 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찐캠프'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들어갔다.김철진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안산 선거사무소에서 '김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상북도교육청, “경북 학생 월평균 사교육비 32만9천 원…전국 두 번째로 낮아”
경상북도교육청은 12일 교육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서 경북 지역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32만9천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3월 16일자 수시인사 단행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테이블에이아이, 대화형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 출시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시, AI 제조혁신·해오름동맹 투트랙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
‘경북 AX랩’ 기반 실증 인프라 확대…글로벌 진출 지원 박차 포항·울산·경주 협력 강화…해오름동맹 공동사업 추진 속도 경북 포항시가 인공지능 기반 제조 혁신과 초광...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북도-기보, 소셜벤처 ‘금융 사다리’ 구축…보증·자금·투자 연계
전북특별자치도가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소셜벤처의 성장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보증과 사업화 자금을 묶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고, 투자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전북도는 19일 도청에서 기술보증기금과 ‘소셜벤처 성장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융지원과 사업화를 연계한 ‘금융 사다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21일 BTS 공연' 대비 교통·소방·의료 대응체계 강화
경기도는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BTS 공연에 약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교통·소방·의료 등 전 분야에 걸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
Generic placeholder image
태권도원 2026년 상설 공연 '유료 전환'에 맞춰 대대적 개편
태권도진흥재단이 태권도원 방문객들만 공연장에서 느끼고 즐길 수 있는 ‘2026년 태권도원 상설 공연’을 올해는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한다. 올 5월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성인 기준 1만 원으로 책정하는 등 관람료 유료화에 따라 공연의 질 향상과 함께 관람객들의 편의 사항도 확대할 방침이다. 유료로 진행될 ‘2026 태권도원 상설
Generic placeholder image
LG디스플레이, 흑자 전환 발판으로 성장 전략 본격화
정철동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은 사업구조 고도화 성과를 확대하고 원가 혁신과 기술 경쟁력 확보로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LG디스플레이는 경기 파주시 러닝센터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경영 성과를 지속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정철동 사장은 제41기 정기 주주총회 인사말에서 사업구조 고도화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원가 혁신을 체질화하는 한편 경쟁우위 기술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LG디스플레이는 유기발광다이오드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