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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만에 구제역 발생…인천·김포 긴급 예방접종

3시간전
국내에서 9개월 만에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방역당국은 소독과 방역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1일 관계기관과 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열고 구제역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했다.

전날 인천 강화군의 소 사육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

올해 들어 첫 발생 사례다.

중수본은 구제역 발생에 따라 인천과 경기 김포시의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심각’으로 상향했다.

그 외 지역은 ‘주의’ 단계로 높였다.

또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 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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