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사설] 대구·경북 소규모 건설 현장 대대적 추락사고 예방을

4시간전
대구·경북 산업 현장에서 반복되는 추락사고는 심각한 재앙이다.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대구·경북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사망자가 모두 252명이나 되고 이 가운데 약 48%가 건설업에서 발생했다.

산업재해 사망자의 절반 가까이가 건설 현장에서 목숨을 잃고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소규모...
최정상의 선수들이 대구 시민과 함께 ‘2026대구마라톤’을 달린다.대구시는 오는 2월 22일 오전 9시 대구스타디움에서 ‘2026대구마라톤’을 개최한다.황보란 대구시문화체육관광국장은 12일 동인 청사에서 언론브리핑을 통해 “대구마라톤의 성공을 위해 참가선수들과 시민들의 안전은 물론 불
더불어민주당은 충남대전·전남광주·대구경북 지역의 행정통합의 입법 추진을 강행하고 있다. 민주당은 이를 위해 12일 밤까지 각 특별법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통과를 목표로 야당과 합의를 시도하고 하고 있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민주당 주도로 이날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열어 최근
설 연휴를 앞두고 심야 포항 대규모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자전거를 타던 초등학교 졸업생이 차량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께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이인리에 있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보호구역 중 아파트 2차에서 1
경북교육계가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를 둘러싼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는 가운데,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교육자치 보장과 지역 특수성 반영을 거듭 강조했다.임 교육감은 북부권 공청회가 열린 13일 예천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행정통합은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방을 살리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며
구미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 신년인사회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안전점검 캠페인을 연이어 펼치며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시는 지난 13일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를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호 지회장을 비롯
문경시가 점촌 원도심에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48세대를 조성한다. 민간이 건설하고 공공이 매입해 임대하는 ‘지역밀착형 매입임대주택’ 방식으로, 침체된 구도심에 젊은 인구 유입과 주거 안정을 동시에 도모할 전망이다.문경시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해 온 ‘
미스디카가 최근 야마하 중부지원센터에서 모터사이클쇼를 개최했다. 이날 함께 한 레이싱모델 예지, 마가린, 반하리는 멋진 포즈를 선보였다.
2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의 실질적 권한 강화를 위해 강원경제인연합회가 국회에 강력한 요구를 내놓았다.사단법인 강원경제인연합회는 지난 2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법과 행정통합특별법을 이번 회기 중 함께 통과시킬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연합회는 그간 강원특별자치도가 1차와 2차 개정을 거쳤지만,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권한과 특례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3차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강원경제인연합회는 “강원도는 수도권과 국가를 위해 물, 전력, 송전선로 등 필수 자원을 공급하면서도 과도한 규제에 묶여
'K리그 여신', '제주SK 승리요정'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장현정 아나운서가 2023년 '돼지 바이러스' 이후 3년 만의 대학로 연극 복귀 무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장현정 아나운서는 18일 저녁 서울 대학로 다케이씨어터에서 막을 내린 연극 '사실은'에서 톡톡 튀는 매력의 연기로 총 다섯 차례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연극 '사실은'은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었던 현실과 이상, 지금도 문득 떠오르는 그때의 순간들, 서로의 진심이 다시 마주하는 어느 밤의 이야기를 다루는 감성 로맨틱 코미디 형식으로 꾸며졌다.장 아나운
설 연휴가 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말, ‘명절증후군’. 대수롭지 않은 피로 정도로 넘기기 쉽지만, 전문가들은 정신건강의 이상 신호
강릉시 왕산면에 위치한 안반데기 마을은 겨울에는 어떠한 장식도 없이 겨울 자연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눈이 내리면 겨울내내 눈이 녹지 않고 쌓...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마마엔터테인먼트 조성환 대표와 소속 아티스트들이 국민들에게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하며 한 해의 시작을 함께했다.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명절의 의미가 점차 희미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전한 설 인사는 ‘감사’와 ‘위로’, 그리고 ‘다시 시작하는 희망’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조성환 대표는 설 인사를 통해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대중과 팬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덕분에 마마엔터테인먼트가 한 걸음씩 성장할 수 있었다”며 “설 명절만
3시간전
다카이치 사나에 자민당 총재가 18일 소집된 제221회 특별국회에서 중·참 양원 총리 지명 선거를 거쳐 제105대 일본 총리로 선출됐다. 이로써 제2차 다카이치 내각이 정식 출범했다. NHK와 아사히 신문, 닛케이 신문에 따르면 중의원은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총리 지명 선거를 실시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1차 투표에서 과반
여야가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창원시장 후보로 누구를 내세우게 될지 정가 관심이 뜨겁다. 창원시는 경남 수부도시이자 인구 100만 명에 가까운 특례시다. 경남 인구 중 3분의 1가량이 밀집해 있다. 창원시장 선거 결과가 여야 공히 ‘경합’으로 분류하는 경남도지사 선거 결과와 연계되기에
3시간전
영화공간주안의 제52회 인생영화 〈센티멘탈 밸류〉가 2월 19일 상영을 시작하고 28일 오후 2시 영화공간주안 3관에서 정시 상영 후 정지혜 평론가가 약 1시간 GV를 진행한다.국내 2월 개봉을 확정한 는 영화감독 아버지와 두 딸이, 한 편의 영화를 계기로 다시 묶이며 이해할 수 없었던 자신과 서로를 마주하는 이야기다. 제78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어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다.영화공간주안의 인생영화는 매월 1편의 다양성 예술영화를 선정하여 관람 후 영화를 매개로 한 토론을 통해 인생에 대한 다양한 가치
김만식 기자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13일 순천대학교 우석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동부권 타운홀미팅’을 열고 열띤 공개 토론을 진행했다.행정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갓생’ 작고 꾸준한 실천이 만드는 큰 변화
“이번엔 진짜 갓생이다.” 새해나 월요일마다 다짐은 거창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갓생’은 성실한 루틴과 자기관리로 하루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하며, 취준생과 직장인에게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태도로 여겨진다. 꾸준한 학습, 체력 관리, 식습관, 시간 활용은 분명 성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갓생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삶이 아니다. 현재의 생활 패턴과 에너지를 고려하지 않은 계획은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오히려 작고 현실적인 행동이 지속성을 만든다. 짧은 학습, 가벼운 운동, 정해진 기상 시간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대림 "오영훈 BRT 사업 전면 중단 촉구... 판단 어려우면 차기 도정에 넘기라"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졸속 추진 논란을 빚고 있는 오영훈 도정의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 BRT 사업을 전면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문 의원은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지금 필요한 것은 사업 확대가 아니"라며 사업 중단을 거듭 촉구했다. 앞서 문 의원은 지난 1일 서광로 섬식 중앙차로 현장을 찾아 "원상복구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디임팩트-한국사회가치평가 ‘국가창업시대’ 속 로컬 창업 정책 토론회 개최
유디임팩트와 한국사회가치평가는 오는 2월 24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국가창업시대, 로컬 창업가가 이끈다: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한 정책 혁신과 전략’ 정책 토론회를 연다.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국가창업시대’를 강조하며 창업을 국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는 정책 기조 속에서, 지방이 창업의 전초기지로 어떻게 기능할 수 있을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혁신 인재 육성 계획과 맞물려 국가 정책 방향과 민간의 실행력이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외자원산업협회, 정총 개최…자원안보 실행력 강화 나선다
한국해외자원산업협회가 석유·가스와 핵심광물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제도·정책 기반 강화와 민관 협력 확대를 올해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해외자원산업협회는 12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회원사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자원안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행력 중심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협회는 전년도 사업을 통해 법령·제도 개선 건의, 업계–정부 소통 강화, 회원서비스 및 인력양성, 홍보·인식 제고 등을 추진해 왔다.해외개발자원 국내반입과 관련한 관세면제 제도 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2.14 피아Ai 문화뉴스] 연휴의 문화, ‘소비’가 아니라 ‘접속’…박물관·공연·로컬이 다시 관객을 부른다
2월 14일 문화계는 설 연휴의 시작과 맞물려 ‘문화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오래된 질문을 다시 꺼냈다. 평소엔 바쁘다는 이유로 미뤄두던 전시·공연·박물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K-드라마 명소’ 포항, 설 연휴기간 13만명 찾았다
설 연휴 기간 포항을 찾은 관광객이 13만여 명에 이르면서 주요 관광지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붐볐고, 인근 골목 상권에도 소비가 늘며 활기가 더해졌다.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이어진 설 연휴 기간 동안 13만 명의 방문객이 포항 주요 관광지를 찾은 가운데, 구룡포일본인가옥거리, 스페이스워크, 이가리 닻 전망대, 장기읍성, 해상스카이워크, 환호공원 내 식물원 등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로 붐볐다. 시는 연휴 동안 스페이스워크, 해상스카이워크, 호미곶 새천년기념관 등 주요 관광지를 비롯해 관광안내소, 관광해설사 서비스를 정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릉군, 적극 시책 발굴로 군정 이끈 공무원 선정
울릉군은 국정과제와 연계한 시책사업 발굴을 통해 군정 정책 방향과의 정합성을 높이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 표창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123대 국정과제’와 연계된 시책사업 18건을 대상으로 군정조정위원회 평가와 전 직원 온라인 투표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정책 연계성, 실현 가능성, 군정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수상자를 공정하게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 시책 사례로는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주민편의시설 건립 △제5차 섬발전 종합계획 수립 △적극행정 활성화 △울릉형 콤팩트시티 ‘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차세대 원전 산업 주도권 확보 총력전
차세대 에너지 산업의 주도권을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경주시가 소형모듈원전 1호기 유치를 위해 범시민 차원의 실행 조직을 출범시키며 선제 대응에 나섰다. 경주시 원전범시민대책위원회는 지난 13일 시청 알천홀에서 제3차 전체회의를 열고 ‘i-SMR 1호기 경주유치추진단’ 출범을 공식 의결했다. 경주시는 이번 추진단을 통해 원전 산업 전 주기 인프라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정부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겠다는 취지이다. 추진단은 범대위 소속 위원 37명 전원으로 구성되며, i-SMR 1호기 최종 부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무역대표 “철강·알루미늄 관세 적용방식 조정 필요할 수도”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는 지난 17일 외국산 철강·알루미늄 및 그 파생 상품에 부과하고 있는 50%의 품목별 관세 적용 범위가 조정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그리어 대표는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때로는 규정 준수를 위해 일부 관세가 적용되는 방식을 조정할 필요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주 일부 언론 보도를 통해 “기업들이 규정 준수를 위해 추가 인력을 고용해야 했다는 이야기들을 접했다”며 “우리는 사람들이 세세하게 숫자를 세는 일을 하면서 제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산으로 둔갑한 설 성수품… 5년간 7782건 적발
16개 주요 설 성수품 중 원산지를 거짓표시하거나 미표시하는 방식으로 시중에 부정유통됐다가 적발된 건수가 최근 5년간 7782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정희용 국회의원이 농식품부와 해수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부정유통된 성수품이 적발된 건수는 총 7782건이며 이 중 농식품부 소관 품목은 6817건, 해수부 소관 품목은 965건으로 나타났다. 부정유통 적발 건수가 많은 품목별로는 △돼지고기 3700건 △쇠고기 1723건 △닭고기 1191건 △오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