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 국회의원 출신인 박창달 전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교육 복지 정책을 현장에서 진두지휘하는 중책을 맡았다. 한국장학재단은 30일 대구 동구 신암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박창달 제7대 이사장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중량감 있는 인사가 교육부 산하 핵심 준정부기관의 키를 잡으면서 이재명 정부의 청년 교육 지원 정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박 신임 이사장은 장학재단 임원추천위원회의 공개모집과 심사, 교육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 임명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9년 3월 29일까지 3년이다. 박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중량감 있는 전남 동부권 인사들 손을 잡고 맞춤형 지역 공약을 제시하며 동부권 지지세 확산에 나섰다. 4일 김영록 예비후보 측 '탄탄캠프'에 따르면 최근 주승용 전 국회부의장이 김 예비후보 선대위 상임고문으로, 김성곤 전 국회 국방위원장이 상임고문으로 합류했다. 조충훈 전 시장도 김 후보 캠프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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