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1시31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의 한 건축자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1시49분에 대응1단계를 발령, 인력 90명과 장비 93대를 동원해 2시간여만인 오후 3시43분쯤 초진했다.
이 불로 공장 근로자 A씨가 전신 2도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공장 3개동 약 1200㎡ 면적이 불에 탔다.
공장 내부 창고에는 4류 위험물 수백㎏이 보관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이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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