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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 2026년 3월 법 시행 앞두고 65세 이상 노인 및 중증 장애인 위한 체계 완비▶ 퇴원 환자 연계부터 민간 돌봄 발굴단 운영까지 단계적 기반 마련부산 남구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구민이 거주지에서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연계받을 수 있도록 통합 돌봄 체계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〇 ‘선제적 대응’으로 제도 시행 기반 마련남구는 지난해 7월 전담 조직을 설치하고, 「부산광역시 남구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65세 이...
군산시보건소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본 사업은 1인당 180만 원 상당의 한약·침·뜸 등 한방치료를 제공하여 난임 극복을 돕는 사업이다.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난임부부로, 소득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총 27명으로 연중 선착순으로 충원 시까지 접수한다.신청은 군산시보건소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구비서류는 ▲주민등록등본 ▲정부지정 난임시술 의료기관의 난임진단서 또는 난임을 확
□ 부산시는 「소비자기본법」 및 「부산시 소비자기본조례」에 근거해 한 해 동안 시민들의 소비자 역량 강화를 위한 「계층별 소비자 피해예방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소비자 피해 유형은 점점 더 다양화·지능화되고 있어 지난해 부산 지역 소비자 상담 건수는 전년 대비 16.1퍼센트 증가했다. 특히 사회초년생, 고령자, 장애인 등 소비 취약계층의 피해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맞춤형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신용카드 문자 결제 사기 ▲항공권 구매 후 취소 불가 문제나 환불 지연 ▲온라인
경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월 20일,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에서 멘토 1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멘토 위촉식 및 사전교육을 실시하였다.이번 위촉식에서는 지역사회 내 상담 관련 전공자 15명을 신규 멘토로 선발했다. 새롭게 위촉된 멘토들은 앞으로 학생 멘티들과의 만남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멘티의 관심 분야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계발과 경험 확장을 지원할 계획이다.위촉식 이후 진행된 사전교육에서는 멘토들의 역할
광주광역시는 제6대 아동의회와 제10대 청소년의회가 21일 광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원식과 함께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개원식에는 아동·청소년의회 의원들과 광주시의회 최지현·이명노·박수기·심철의 의원, 서구의회 백종한·오미섭·임성화 의원, 광산구의회 박해원·조영임 의원, 아동·청소년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했다.개원식은 아동·청소년의원 당선증 및 위촉장 수여, 개원사, 의원 선서문 낭독, 아동·청소년 자유발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제10대 청소년의회는 지난해 10월 한 달간 진행된 ‘학교로 찾아가는 선거
부산 금정구는 지난 2월 13일 보듬과나눔으로부터 어묵 3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받은 물품은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금정구 내 기관 곳곳에 전달되어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될 예정이다.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잊지 않고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보듬과나눔 지상협 이사장님과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물품은 정성까지 담아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경상북도는 ‘환동해 블루이코노미 신성장 계획’을 통해, 동해안 지역을 물류·에너지·산업이 연계된 해양경제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환동해 블루이코노미 신성장 계획’은 기후변화와 지속가능성, 에너지 전환, 해양경제, 지방소멸 대응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블루이코노미 개념을 토대로 동해안 지역의 산업·물류·해양 자원을 종합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계획에는 경북 동해안을 ▲지역 산업 기반 ▲정주·관광 여건 ▲국제 교류 여건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단순한 항만·관광 중심 공간을 넘어
최근 앱을 통해 광고를 시청하고 보상을 얻는 앱테크가 큰 인기를 끌며, 다양한 앱에서 퀴즈 형태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토요일인 2월 28일 KB Pay
교육부가 지난 26~27일 발표한 ‘교복 가격 안정화 대책‘에 민경선 고양시장 예비후보의 ‘교복 복지 2.0‘ 모델이 반영됐다. 교육부는 정장형 교복 폐지를 권고하고 생활복과 체육복을 무상 지원 범위에 포함하는 방침을 세웠다.민 예비후보는 제 8·9·10대 3선 경기도의원을 지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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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서보겠다"며 사실상 6.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를 시사했다. 한 전 대표는 대구 일정 사흘째인 27일 서문시장에서 기...
28일 오전 경북 의성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35분쯤 의성군 의성읍 후죽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인명 검색을 실시하며 진화 작업을 벌였고, 불은 오전 1시 8분쯤 완전히 꺼졌다.이 불로 벽돌조 주택 1동 가운데 약 10평이 소실되고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주택 내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보그와 뉴요커를 발행하는 미디어 그룹 콘데 나스트가 구글 검색을 핵심 트래픽 경로로 삼지 않는 전략을 준비한다.27일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로저 린치 콘데 나스트 CEO는 "몇 년 안에 구글 검색은 우리 트래픽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몇년 전 전 콘데 나스트 웹사이트 방문자 대다수가 구글을 통해 유입됐지만, 지난해에는 그 비율이 약 4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린치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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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장 예비후보인 곽문근 시의회 부의장이 2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원주의 성장 구조를 근본부터 재설계하는 '원주 도시기반 대전환'구상을 발표했다.곽 후보자는 “원주의 성장 엔진과 도시 구조, 정주 여건이 왜 제 기능을 하지 못했는지에 대한 질문에서부터 출발했다”며 “구호가 아니라 설계와 실행으로 원주의 구조와 기반을 바꾸겠다.”고 밝혔다.‘근의공식 100’을 토대로 산업·경제, 교통, 도시구조, 정주여건, 안전·환경 전반을 아우르는 도시 기반 재설계 방향을 제시하며, “이제 중요한 것은 누가 실제로 바꿀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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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도 헌법소원 대상… 국회,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통과로 사법 불신 정면 돌파대한민국 사법 역사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마련됐다. 그동안 성역으로 여겨졌던 법원의 재판이 헌법소원 심판의 사정권 안으로 들어오게 된 것이다. 이는 국민의 기본권 보장 수준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동시에, 법원과 헌법재판소 간의 권한 경계를 재설정하는 역사적 사건으로 기록될 전망이다.대한민국국회는 27일 제432회 국회 임시회 제8차 본회의를 열고, 법원의 확정판결에 대해서도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헌법재판소법 일부개
한 주가 끝나가고 있는 무렵, 연예계에 일어난 이슈를 iMBC연예가 정리해 봤다.▶ BTS 정국, 욕설 음주 흡연 라이브 방송 논란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새벽 라이브 방송 도중 음주와 함께 거친 발언을 쏟아내 논란이 되고 있다.정국은 26일 새벽 약 1시간 20분 동안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대구 서문시장을 찾았으며 이날 "윤석열 노선을 끊어내야 한다"며 시민들에 "저희를 계엄과 탄핵의 바다를 건너는 도구로 써달라"고 호소했다.이날 서문시장에 배현진·김예지·박정훈·안상훈·우재준·정성국·진종오 의원 및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모습을 드러냈다.한 전 대표는 같은 날 오후 서문시장에 갔으며 이 자리에서 대구 시민들과 만났다. 한 전 대표는 "서문시장은 어려울 때 나라를 지켜낸 보수의 자부심과 책임감이 서려 있는 곳"이라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제명당한 후 처음 공
외모가 정서적 안녕과 사회적 정체성 형성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청소년기. 이 시기에 발생하는 중증 원형탈모증(Alopecia 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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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진 결혼]사랑 위에 성격, 이래서 사실이다
연애 감정이 생기면 사람은 상대의 좋은 모습만 보려 하고, 모든 면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려는 경향이 있다. 물론 결점까지 이해하고 극복할 수 있다면 문제가 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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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3월 개교 예정 영종 신설학교 현장 점검
도성훈 교육감은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영종도 내 신설학교의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월 19일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개교업무추진단과 학부모 등이 참여하여, 지난 1차 점검에서 발견된 미비점의 개선 사항을 확인하고 교육환경 조성부터 안전관리 준비, 학사 운영 계획 등 개교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도성훈 교육감은 “학교 한 곳이 만들어지기까지 통상 5~6년의 시간이 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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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예비후보 9명, 일제히 등록··· 선거 레이스 본격화
포항시장 출마예정자들이 지난 20일 일제히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박용선 전 경북도의회 의원은 이날 포항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박 예비후보는 “포항은 지금 위기이자 기회의 갈림길에 서 있다”면서 “말이 아닌 실행으로 포항의 재도약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도의원으로서의 경험은 소중한 자산이었지만, 이제는 포항의 내일을 직접 책임지는 자리로 가야 할 때”라며 “배수의 진을 치고 시민 앞에 서겠다”고 말했다.안승대 전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도 이날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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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 운영…영어·중국어 8개 강좌 무료 개설"
평창군이 지역 주민들의 외국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은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총 8개 교실로 편성됐다. 영어 5개 교실은 대화면·봉평면·용평면·진부면·대관령면에서 운영되며, 중국어 3개 교실은 평창읍·봉평면·진부면에 각각 개설된다. 지역별 생활권을 고려해 다양한 읍·면에 고르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운영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 둘째 주까지로, 각 강좌는 매주 1회씩 총 40회 이내로 진행된다. 수업은 1회당 2시간씩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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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 가치 내팽개친 트럼프, 우리는 언제까지 미국과 '의리' 지켜야 하나
지난해 11월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첨예해진 국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동맹국들은 중국보다 무역에서 우리를 더 많이 이용했다"라고 말해 일본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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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활동 보이스피싱 조직원 3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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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거점 보이스피싱 조직에서 활동한 조직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이 조직원은 “협박당해서 어쩔 수 없이 범행했다”며 호소했지만, 재판부가 받아들이지 않았다.의정부지법 형사11부는 범죄단체 가입,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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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단독주택서 화재…10평 소실·인명피해 없어
28일 오전 경북 의성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35분쯤 의성군 의성읍 후죽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인명 검색을 실시하며 진화 작업을 벌였고, 불은 오전 1시 8분쯤 완전히 꺼졌다.이 불로 벽돌조 주택 1동 가운데 약 10평이 소실되고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주택 내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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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데 나스트 CEO "구글 검색, 몇 년 내 트래픽에 의미 있는 역할 못할 것"
보그와 뉴요커를 발행하는 미디어 그룹 콘데 나스트가 구글 검색을 핵심 트래픽 경로로 삼지 않는 전략을 준비한다.27일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로저 린치 콘데 나스트 CEO는 "몇 년 안에 구글 검색은 우리 트래픽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몇년 전 전 콘데 나스트 웹사이트 방문자 대다수가 구글을 통해 유입됐지만, 지난해에는 그 비율이 약 4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린치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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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GTX-B 본사, 청학동 설립 검토되도록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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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광역급행철도-B 본사 설립지로 연수구 청학동이 검토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은 28일 의정보고서를 내고 이렇게 밝혔다. 그는 “GTX-B 본사 인천 유치 가능성 또한 지역 발전 전략 가운데 하나의 과제로 거론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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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프리:패스 인권센터’, 복지현장 인권보장 수준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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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 사회복지종사자의 인권 보호를 위해 운영 중인 ‘프리:패스 인권센터’ 지원 사업이 현장의 인권보장 수준을 끌어올리는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이 발간한 ‘복지동향리포트 2월호’에 따르면, 센터가 지난 5년간 추진한 인권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