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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 핵심 초저전력②] HBM 다음은 초저전력 메모리, 이제는 모델의 기억까지 줄이는 메모리 효율 경쟁

HBM은 AI 반도체 시대의 스타가 됐다.

GPU가 아무리 빠르더라도 데이터를 제때 공급받지 못하면 성능은 나오지 않는다.

HBM은 여러 개의 DRAM 다이를 수직으로 쌓고, GPU 가까이에서 대량의 데이터를 빠르게 주고받는다.

AI 학습과 대규모 추론에서 HBM은 이미 핵심 부품이 됐다.

그렇다면 HBM 다음은 무엇일까. 이 질문을 “HBM을 대체할 기술은 무엇인가”로 이해하면 틀린다.

HBM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초고성능 학습 가속기와 대형 AI 서버에서는 앞으로도 가장 중요한 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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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이 마침내 인적분할을 공식화했다. 내달 15일 임시 주주총회 정식 안건으로 올랐다.우선 존속회사인 ㈜한화는 방산·조선·금융에 집중한다. 분할신설회사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한화비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갤러리아, 한화모멘텀, 한화로보틱스 등 5개 계열사를 자회사로 둔다.예견대로 한화가 3형제 중 막내인 김동선 사업군만 따로 떼는 형태다.자연스레 시장에서는 '지배구조 재편'과 '후계 구도 구체화'의 본격적인 신호탄으로 읽는다.한화그룹 측은 "존속회사는 방산·조선·에너지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위성 인터넷 하면 아직은 ‘오지에서도 인터넷이 된다’는 이미지가 강합니다. 산간 지역이나 바다 위, 전쟁이나 재난으로 통신망이 무너진 지역에서 인터넷을 연결해주는 서비스라는 인식이 컸죠.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도 지금까지는 그런 이미지로 성장해 왔습니다.그런데 최근엔 스타링크의 입지가 꽤 달라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냥 기존 통신망이 닿지 않는 곳을 메워주는 보조 서비스
홍명보호의 월드컵 탈락으로 중계권을 확보했던 치지직도 아쉬움을 남기게 됐습니다. 한국 대표팀이 경기를 치를 때마다 치지직 동시접속자가 50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기 때문입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AI 투자 열풍에 메모리는 물론 중앙처리장치 업계로 번지고 있습니다. CNBC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마이크론, 인텔, AMD의 시가총액 증가분은 약 2조달러에 달했습니다. 마이크론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주가가 240% 이상 뛰었고, CPU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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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는 6일 김용진 사장이 화성동탄2 택지개발사업지구 내 공동주택 건설 현장을 방문해 폭염 및 장마철 대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근로자에게 안전 물품을 전달했다.이번 점검은 집중호우와 기록적인 폭염이 반복되는 여름철을 맞아, 건설현장의 중대재해 예방 활동과 안전·보건 관리 적정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사장은 공사 현장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안전관리 상황과 수방 대책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기후변화로 심해지는 폭염에 대비해 근로자 휴게실 냉방기 작동 상태와 물·얼음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를 주가 변동성의 원인으로 지목하며 상장폐지를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는 금융당국 수장들의 파면도 요구했다.안 의원은 6일 페이스북을 통해 "삼전닉스 레버리지, 상장폐지 검토하고 이 대통령은 금융위원장과 금감원장을 파면하기 바란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 "코스피가 카지노로 전락했다.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에 몰린 212조 원의 자금이 주가 변동성을 증폭시키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그는 "현재 코스피는 시가총액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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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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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숙 제물포구의회 의장, 대한민국연극제 출품 '메몰리57'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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