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프레스센터서 출범식·기자회견 개최쌀전업농 “농업 희생 전제 가입 받아들일 수 없어”28일 정부 간담회 추진…10월 대규모 집회 예고 농림축수산단체들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 추진에 반발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고 공동 대응에 나선다. 농업계는 CPTPP 가입에 따른 피해가 특정 품목에 그치지 않고 농산물 가격과 농가소득 전반을 압박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한국농축산업연합회, 국민과함께하는농민의길,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전국어민회총연맹,
전국한우협회가 지난 15일 대전 ICC호텔에서 협회 대의원 및 전·현직 임원, 내외빈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7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한우산업 발전 유공 포상과 함께 한우산업 백년의 미래를 다짐하는 ‘한우농가 결의대회'를 진행하며 급변하는 통상환경 속에서 한우산업의 안정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민경천 회장은 기념사에서 “생우 수입 저지에서 시작해 원산지 표시제 도입과 한우법 제정에 이르기까지 지난 27년의 역사는 전국 한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기반 위 창업생태계 구축방사광가속기 중심 과학클러스터 조성…청년 유출 대응부채 1조3866억원 정상화…악성 지방채 절반 이상 감축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창업과 인공지능, 바이오를 중심으로 충북의 산업구조를 전환하고 재정 정상화를 병행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산업 기반에 창업생태계와 첨단 연구 인프라를 더해 청년과 우수 인재가 머무는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신 지사는 지난 17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열린 스마트경영포럼 ‘제56회
전국 양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양계산업의 지난 64년을 되돌아보고 화합과 결속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산업의 미래를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대한양계협회는 11일 전북 고창 웰파크 호텔 컨벤션홀에서 ‘2026 전국양계인대회’를 개최했다.‘쌓아온 64년, 함께 만드는 양계산업’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양계협회가 주관하고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와 닭고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농협중앙회, 한국사료협회, 축산관련단체협의회가 후원했다.오세진 회장은 대회
유승권 대표, 스마트경영포럼서 식물 생리활성 기술 발표논 메탄 감축·농가소득 동시 달성 사업모델에 박수 이어져동남아 수출 이어 일본 진출…“충북 자산에서 세계 기업으로”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돈 버는 농사’를 강조해 온 유승권 바이오플랜 대표이사가 이번에는 지역 경영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식물 생리활성 기술을 단순한 농자재 기술이 아닌 논 메탄 감축과 탄소 흡수, 농가소득 증대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기후위기 대응 산업으로 제시하면서다.짧은 기업 사례 발표였지만 존재감은 확실했다. 바이오플랜의 해외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국내 사과 우량 묘목 생산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Geneva 11’, M.26, M.9 등 사과 대목 3품종의 보급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특히 화상병 중도 저항성을 갖춘 G.11 대목을 새롭게 보급한다.이번에 공급하는 G.11, M.26, M.9 사과 대목 3품종은 생장점 배양으로 생산한 무병묘로 바이러스·바이로이드가 없는 조직배양 무병묘이다. 증식용 원종 성격의 기초재료로 우량 묘목 생산을 위한 모수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신청 대상은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9월 21일 산격청사 제1회의실에서 정부가 추진 중인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 농업인 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생생히 청취했다. 정부는 경자유전 원칙에 따라 농지 불법 투기를 막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연말까지 1996년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모든 농지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추진중이나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16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보건 의료·재난 안전 분야 대응반 24시간 가동시는 추석 연휴 동안 응급상황에 대비해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마련해 응급 의료시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은 광명시 보건소
인천in이 김성훈 올댓송도 대표이자 도시비전가가 AI와 함께 오사카 자유여행을 준비·여행하는 과정을 5차례에 걸쳐 소개합니다. 이를 통해 앞으로 획기적으로 달라질 해외여행 문화를 점검·조망하고, 여행객의 관점에서 인천관광의 한계와 가능성, 과제를 살펴봅니다. 20여 년 만에 다시 자유여행을 준비하다오사카 가족여행을 자유여행으로 가게 됐다.바쁘다는 핑계로 여행 준비를 미루고 미루다, 준비가 필요 없는 패키지여행 위주로 다닌 지 오래됐다. 작년 여름 베트남으로 패키지+자유일정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여행카페를 통해 여행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가 철도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혁신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철도 강원본부와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는 21일, AX 혁신과 지역상생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강원대 강릉캠퍼스가 보유한 AI 분야 전문역량과 한국철도의 철도산업·현장 직무역량을 연계해 철도산업의 AX 추진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에 정착할 철도 전문인재 양성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철도 현장에서 요구되는 AI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비
봉화 석포제련소에서 지난 7월에 이어 다시 불이 나 공장 설비가 피해를 입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불은 21일 오후 10시 12분께 봉화군 석포면에 있는 석포제련소 제1공장에서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차량 12대와 인력 27명을 투입해 1시간 23분 만인 오후 11시 35분께 불을 껐다.이번 화재로 공장 내 기계설비 일부가 불에 탄 것으로 알려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석포제련소에서는 지난 7월 9일에도 화재가 발생해 대기오염 방지시설이 불에 타는 피해가 났다.
비트코인이 8만5000달러를 찍으며 1월 이후 처음으로 최고가를 다시 썼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 등 주요 지표에 따르면 유가 진정과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자금 유입이 맞물리면서 시장은 비트코인의 추가 돌파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단기 과열 신호도 있다. 일간 상대강도지수는 70에 가까워지며 과매수 구간에 접근했다. 렉트캐피털은 가격 고점은 높아지는데 지표 고점은 낮아지는 약세 다이버전스를 경고했다. 비트코인은 50주 지수이동평균선 7만7769달러도 다시 회복했다.급등 과정에
추경호 대구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21일 영락양로원을 찾아 어르신들께 추석 인사를 전하는 한편,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양로 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을 직접 살피고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 환경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락양로원은 사회복지법인 영락재단이 운영하는 노인주거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행정에 대한 외부 감시와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렴도민감사관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1명 이상씩 고르게 선정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했다.선정된 감사관에는 교수와 변호사, 행정사 등 전문직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과 지역 시민사회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했다.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경상북도는 9월 18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장애인의 삶과 예술적 열정이 어우러지는 ‘제10회 장애인복지관협회 재활작품 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자리에는 장애인과 일반인 300여 명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스스로 한계를 극복하고 예술을 통해 세상과 소통해 온 10년의 결실을 나눴다. 전시 공간에는 시, 동양화, 서양화, 서예, 사진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소방헬기와 드론 등 항공자원을 활용한 재난현장에서 소방차량을 신속하게 식별하고 현장지휘를 지원하기 위해 ‘경북형 스카이 마크’를 시범운영한다. 산불과 대형화재 등 광범위한 재난현장에서는 연기와 건물, 복잡한 지형 때문에 지상 차량의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하기 어렵다. 소방헬기나 드론을 활용한 공중 지휘·정찰 때 차
경상북도와 김천시는 9월 21일 김천시청 강당에서 첨단 제조기업 ㈜제이앤티씨와 반도체 유리기판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배낙호 김천시장, 장상욱 ㈜제이앤티씨 회장과 임직원, 국회의원, 도·시의원, 김천상공회의소 회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제이앤티씨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수도권 산업단지 공급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군과 함께 2027~2029년 성장관리권역 산업단지 물량 확보와 배분 전략 마련에 나선다.경기도는 2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도와 시군 산업입지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산업입지 정책 및 공급 방향’을 공유하고, 성장관리권역 산업단지 물량배분 관련 과장급 회의를 개최했다.도는 먼저 도내 산업단지 현황과 수도권 산업단지 물량제도, 산업단지 조성절차 등을 설명하고, 향후 중앙정부 정책 변화에 대응한 산업입지 정책방향과 권역별 산업입지 전략을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