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젊은 경영인들을 위한 프리미엄 플랫폼 ‘세이지 비욘드’를 공식 출범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창업가와 2세 경영인 등 국내 경제의 미래를 이끌 젊은 리더들과 혁신 성장의 철학을 공유하는 'Sage Beyond'를 론칭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열린 론칭 포럼에는 14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미래에셋그룹 GSO 박현주 회장이 직접 기조 강연에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Sage Beyond
신성이엔지가 전문 경영인 영입과 제조라인 투자를 동시에 추진하며 재생에너지 사업 재도약에 나선다.한동안 위축됐던 태양광 제조 경쟁력을 다시 끌어올리는 동시에 에너지 솔루션 사업까지 확대해 ‘태양광 1세대 기업’ 위상 회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신성이엔지는 11일 재생에너지 사업 강화를 위해 신성룡 부사장을 신규 영입했다고 밝혔다.신 부사장은 향후 재생에너지 사업 전반을 총괄하며 제조와 EPC, 차세대 에너지 솔루션 사업 확대를 이끌 예정이다.신성룡 부사장은 1992년 한국코트렐공업주식회사(현 KC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국제환경 전시회인 ‘ENVEX 2026’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기후금융 및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포럼은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 NH투자증권,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들은 우수한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조 갈등과 관련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였던 노사 협상에도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15일 마감된 결과 인천에서 지방의원 무투표 당선이 속출했다.이날 오후 9시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역구 광역의원 2개 선거구와 지역구 기초의원 7개 선거구, 비례대표 기초의원 5개 선거구에서 등록 후보가 당해 선거구의 의원 정수를 넘지 않아 투표를 실시하지 않고 해당 후보자들을 당선자로 결정하게 된다.단독 출마로 무투표 당선되는 광역의원 선거구 및 후보는 부평구 제5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흥석 후보(전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조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3일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방문해 정책 간담회를 열고, 민관 협력 질병관리, 공공수의정책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동물병원 정책, 공공동물의료 역할 정립, 수의직 공무원 조직체계 개선, 동물학대 대응, 수의법의학센터 활성화, 산업동물 질병관리, 반려동물 공수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제주시 이도2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기환 후보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과 깊은 감사의 마음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며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거리에서 손을 잡아주시던 어르신들의 따뜻한 격려와 출근길마다 건네주시던 주민들의 눈인사 하나하나를 잊지 않겠다”며 “그 마음들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흔들리지 않고 걸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무투표 당선이 확정되면서 선거법상 공식 선거운동
충남교육청은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현장실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학년도 직업계고 안전과 취업을 잇는 산업안전교육’이 학교 현장의 큰 호응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 서산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서부발전 등 산업안전 분야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운영 중이며, 5월부터 11월까지 산업안전교육 전문가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현장 밀착형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전문기관의 특성에 따라 두 가지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국
충남도는 20일 충남도서관에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광업·제조업 사업체 조사요원 교육’을 실시했다.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하는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과 정확한 현장 조사를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에는 시군 관계 공무원과 광업·제조업 분야 조사요원 등이 참석했다. 교육은 △조사 개요 및 추진 일정 △조사표 작성 방법 △현장 조사 요령 △통합시스템 활용 방법 △조사 시 유의 사항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와 함께 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응답자와의 원활한
충북 괴산경찰서는 20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외국인 유학생을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했다. 괴산경찰서 외사협력관과 여성청소년계는 이날 한국교통대학교 증평캠퍼스를 방문해 파키스탄·방글라데시·중국 등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활동을 했다. 이날 교육은 △보이스피싱 △스토킹 △긴급 상황 발생 시 신고 요령 등 실생활 중심의 맞춤형 교육 등 소통 중심의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괴산경찰서 관계자는 “외국인 대상 범죄는
충북 충주의료원은 20일 감염병 예방 및 보건환경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웃샘으로부터 지역사회 공공보건의료 사업 지원을 위한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이번 기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부합하는 안전한 보건환경을 조성하고, 충북도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애쓰는 충주의료원의 공공의료사업을 격려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웃샘측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기부금을 전달한 ㈜웃샘은 청주시에 소재한 기업으로, 각종 감염병 예방 분야에 심혈을 기울이며 도민과 국민의 보건 안정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유망 기업이다
충남도가 개최한 ‘2026년 충남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부여소방서가 제안한 ‘응급실 뺑뺑이 원천 차단! 소방-병원 간 인공지능 동시 발신 스마트 시스템 구축’ 아이디어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는 도·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대회에서 182건의 아이디어 중 최종 8건을 우수 혁신 아이디어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공무원 스스로 조직 내부와 정책 현장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