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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장계관광지에 출렁다리 생긴다

충북 옥천군 안내면 장계관광지에 국내에서 가장 긴 411.6m짜리 현수교 출렁다리가 건설된다.

옥천군은 26일 오는 2027년까지 장계관광지∼달돋이산 사이 대청호에 출렁다리 등을 가설하는 `장계지구 생태탐방길 조성사업'을 발주했다.

국토교통부의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에는 국비 50억원 등 148억원이 투입된다.

옥천군은 지난해 금강유역환경청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거쳐 한국수자원공사의 하천 점용허가를 얻은 상태다.

출렁다리는 높이 36m의 주탑 2개를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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