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 전통시장 일대에 최고 49층 규모의 대규모 주상복합 단지가 조성된다. 노후화된 도심 지역이 주거와 상업,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23일 열린 제14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영등포재정비촉진지구 영등포1-1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영등포1-12구역은 영등포 전통시장 인근에 위치한 지역으로,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심의 통과로 재개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GS건설이 분양 계약부터 입주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는 전자계약 시스템을 도입한다.계약 절차 간소화와 고객 편의성 향상을 통해 주택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GS건설은 공급계약, 옵션계약, 명의변경, 잔금 정산, 입주 절차 등 주요 분양 업무를 전자 방식으로 통합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기존에는 계약자가 견본주택과 분양사무실을 여러 차례 방문하고 서류를 직접 작성·보관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GS건설은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
신한은행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 고객을 위한 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카드 발급부터 국내외 결제까지 여행 과정에 맞춘 혜택을 제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신한은행은 오는 9월 12일까지 '최대 100만 원 혜택! SOL트립앤J 체크 ALL READY'와 '출국 준비 끝! 혜택 3번 받는 SOL트래블·SOL트립앤샵 체크 여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여행 준비 단계부터 해외 이용까지 고객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벤트 기간 중 응모한 고객이 일본 특
KB국민은행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KB국민은행은 전국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 'KB굿잡 취업학교' 19기 운영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KB굿잡 취업학교는 교육부 추천을 받은 직업계고 2·3학년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진로 설계부터 취업 역량 강화, 일자리 연계까지 취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19기에는 전국 직업계고 학생 120명이 참여했다. 교육생들은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경기
부산시가 지역 기업의 성장과 산업구조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551억 원 규모의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2호' 모펀드를 조성한다.이를 기반으로 민간 자금을 연계해 2500억 원 이상 규모의 자펀드를 마련, 미래산업 분야 투자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27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펀드는 은행권 중견기업 전용 펀드 500억 원을 비롯해 부산시 41억 원, 한국산업은행 10억 원을 출자해 총 551억 원 규모로 조성된다.여기에 민간 투자금을 매칭해 자펀드를 결성함으로써 지역 기업에 보다 폭넓은 성장 자금을 공급한다
KB금융그룹이 반도체와 인공지능 등 미래 성장 산업 지원을 강화하고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대규모 투자 체계 구축에 나선다.KB금융은 지난 24일 열린 ‘제4차 KB금융 생산적 금융 협의회’에서 그룹 차원의 생산적 금융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첨단산업 지원 확대 방안과 유니콘 기업 육성 전략 등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와 국민성장펀드 정책 방향에 맞춰 반도체, 전력, 인프라 분야 투자와 함께 피지컬 인공지능 기업 및 AI 데이터센터 관련 금융 지원
한전KDN이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IT 교육시설의 운영환경을 개선하며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체계 구축에 나섰다.에너지 ICT 기술과 유지관리 역량을 활용해 디지털 포용 확대와 ESG 책임경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한전KDN은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 지역 등 3곳의 'KDN IT움·IT ON' 시설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환경 개선 작업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한전KDN이 사회적 가치 활동으로 구축한 IT 교육시설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
IT 원격제어 전문기업 알서포트가 29일 오후 서울 강동구 고덕동 사옥에서 임직원 안전과 자산 보호를 위한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회사 주관으로 기획된 이번 훈련에는 사옥 시설관리 협력사인 빌드엠파트너스가 현장 진행을 지원했다.이번 훈련은 지난 2024년부터 매년 정례화해 이어온 자체 소방훈련의 3회차 과정으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끌어올리고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훈련은 실전 상황을 가정해 ▲전 직원 비상대피훈련 ▲전기차 화재 대응훈련 ▲교육용 물소화
광학 소재 전문 기업 유아이디가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하고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상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7월 30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9월 15일 오전 11시 충북 청주시 흥덕구 대신로146번길174 대회의실 5층에서 열린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8월 14일로 확정됐다. 감사는 이사회에 참석한 것으로 명시됐다.이번 임시주주총회에 상정된 안건은 정관 일부 변경의 건 1건이다. 정관 변경을 통해 추가되는 사업목적은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가 109시간여 만에 진화된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를 대상으로 경찰이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30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 수사 전담팀'은 이날 오전 10시께 물류센터 인근 쿠팡 측 사무실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에 수사관 30명을 동원했으며, 화재 당시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TV 영상 원본 등을 확보할 방침이다.아직 이번 화재와 관련한 입건자는 없으며 경찰은 압수수색 영장 발부 당시에는 방화와 실화 등 혐의점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힌 것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5차례 연속 동결이다.연준은 2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를 마친 뒤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이같이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표결은 찬성 9명, 반대 3명이었다. 반대표를 던진 베스 해맥, 닐 카슈카리, 로리 로건 위원은 0.25%포인트 인상을 선호했다. 지난 6월 회의는 만장일치 동결이었다.케빈 워시 의장은 회의 후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현재 경제에서 가장 주목할 대목으로 기업 투자의 강한 성장을
경기도가 정책결정 기능의 강화를 위한 ‘AI수석’을 신설한다.
도는 30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규칙’을 공포했다.
전문임기제인 AI수석은 AI도정 정책결정 기능의 강화를 위해 새로 만든 직위로, 도지사 직속 체제로 운영된다.
이는 AI 기반 산업 육성 및 추미애 지사의 핵심 공약인 ‘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전문 의약품 기업 일동제약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30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508억83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0억3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39.1%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81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당기순손실 38억95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상반기 누계 기준으로는 매출액 2928억81
광학 소재 전문 기업 유아이디가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하고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상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7월 30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9월 15일 오전 11시 충북 청주시 흥덕구 대신로146번길174 대회의실 5층에서 열린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8월 14일로 확정됐다. 감사는 이사회에 참석한 것으로 명시됐다.이번 임시주주총회에 상정된 안건은 정관 일부 변경의 건 1건이다. 정관 변경을 통해 추가되는 사업목적은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가 109시간여 만에 진화된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를 대상으로 경찰이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30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 수사 전담팀'은 이날 오전 10시께 물류센터 인근 쿠팡 측 사무실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에 수사관 30명을 동원했으며, 화재 당시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TV 영상 원본 등을 확보할 방침이다.아직 이번 화재와 관련한 입건자는 없으며 경찰은 압수수색 영장 발부 당시에는 방화와 실화 등 혐의점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힌 것
IT 원격제어 전문기업 알서포트가 29일 오후 서울 강동구 고덕동 사옥에서 임직원 안전과 자산 보호를 위한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회사 주관으로 기획된 이번 훈련에는 사옥 시설관리 협력사인 빌드엠파트너스가 현장 진행을 지원했다.이번 훈련은 지난 2024년부터 매년 정례화해 이어온 자체 소방훈련의 3회차 과정으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끌어올리고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훈련은 실전 상황을 가정해 ▲전 직원 비상대피훈련 ▲전기차 화재 대응훈련 ▲교육용 물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