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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왕암동 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지난 6일 오후 3시 13분쯤 제천시 왕암동 일진글로벌 1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공장 직원이 지붕에서 발생한 불을 발견해 신고했으며 자체 진화를 시도한 뒤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3시 44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화재 당시 공장 내 근로자 31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불로 공장 지붕 약 5㎡와 배기설비 1기가 소실되는 등 89만9000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화재 진압에는 소방대와 유관기관 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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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입추인 7일에도 충북은 찌는 듯한 더위가 지속하면서 온열질환자가 잇따랐다.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6분쯤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의 한 고추밭에서 일을 하던 A씨가 열실신 증세를 보이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A 는 고추밭에서 4시간30분가량 일한 것으로 알려졌다.오전 11시30분쯤 상당구 탑동의 한 아파트에서는 산책 중인 B씨가 열탈진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이날 도내에서 5건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청주 38.2도, 증평·단양 37.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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