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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 ‘인공지능과 노동 워킹그룹’운영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가 인공지능 확산으로 급변하는 노동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안양형 공정전환 정책제안 마련에 나섰다.

협의회는 지난 7월부터 3차례에 걸쳐 ‘인공지능과 노동 워킹그룹’을 운영하고, 1일 안양시노동인권센터에서 열린 제3차 회의에서 앞선 논의를 종합한 정책제안 보고서를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워킹그룹은 인공지능으로 인한 청년 일자리 진입장벽, 플랫폼 노동자의 알고리즘 통제,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전환 격차, 기존 노동자의 직무 변화 등을 주요 과제로 논의했다...
인천 미추홀구와 미추홀구 여성단체협의회는 제31회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1일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유관 단체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문화 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이 표창을 받았다.2부 문화 행사에서는 ‘AI의 시대, 사람의 온기’를 주제로 해설이 있는 음악극을 선보였다.
울릉군 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1일 미당레스토랑에서 지역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모시고‘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특화사업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고독감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이웃 간 유대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이라는 취지 아래, 민간과 공공이 함께 손을 잡고 매년 추진하고 있는 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 지난 해 15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한 데 이어 올
군포문화재단 ‘2026 군포예술人창작지원사업’ 선정 사업으로 ‘아인슈타인의 환경여행’ 뮤지컬을 9월 5일 오전 11시와 오후 14시 상상극장에서 선보인다.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이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를 어렵고 무거운 주제로만 받아들이지 않고 공연예술과 과학 실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환경 과학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형식에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와 실험, 참여형 체험을 더해 공연의 재미와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창작활동을 기반으로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과 환경·과학
문경교육지원청은 8월 29일 가은초등학교 희양분교장에서 학생, 주민, 희양분교 졸업생이 함께하는 희말라야캠핑학교 온가족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하였다.희말라야캠핑학교는 문경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사회적협동조합 로컬과 사회문화연구소가 위탁 수행하는 교육발전특구 세부사업 ‘특색오미마을학교’로 마을교육에 폐교 활용·캠핑을 접목해 자연·역사·인적자원을 학생과 가족의 배움으로 잇는 문경형 마을 교육 모델이다.이번 행사는 ‘다시 열린 희양, 다시 만난 우리’라는 의미를 담아 학생과 가족, 졸업생, 지역주민이 옛
인천광역시는 8월 31일자로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 및 지형도면’을 고시하고, 계양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전체 부지에 대한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지난 2024년 12월 승인 고시한 1단계 우선추진구역 34만 7,437㎡에 이어, 잔여 구역인 2단계 41만 20㎡를 반영한 전체 75만7,457㎡에 대한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마무리한 것으로 본격적인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기반을 갖추게 되었다. 인천시는 이번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를 계기로 산
오산시는 지난 1일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사회적 고립, 공존이 답이다’ 고독·고립 예방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사회적 고립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로 바라보고, 고립된 이웃의 관계 회복과 사회적 연결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지역주민이 객석MC로 참여해 조용호 오산시장 등 주요 내빈과 사회적 고립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현장 인터뷰로 시작했다.이어 사회적 고립을 경험한 당사자의 삶과 관계 회복 과정을 바탕으로 제작한 상황극
동해안 어족자원 급변에 맞춰 강원특별자치도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강정호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해양수산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국가 AI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AI 3대 강국’ 실현을 견인하기 위해 9월 7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그동안 NIA는 AI 전문기관으로서 인공지능 데이터 구축, AX 확산, 포용적 AI 실현, AI 정책 지원 및 AI 인프라 구축 등 국가 AI 정책의 현장 실행을 선도해 왔다.이번 조직개편은 이러한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정부 기반 안정성 강화 ▲AX 지원 기능 강화 ▲AI 3대 메가프로젝트 대응체계 마련을 핵심 골자로 추진됐다.첫째, 인공지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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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내년도 정부 예산으로 7조원대 국비를 확보했다. 연말 보통교부세까지 더해지면 인천시 국비 규모는 8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관련기사 : 인천일보 9월2일자 1면 '인천시, 내년 국비 사상 최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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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9월 7일 주간 영상회의를 열고 추석 전 고유가 위기대응 지원금 지급 준비를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 분야 대응, 시민 참여 확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분야별 추진
일본 중장년·고령층 사이에서 AI를 배우려는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 업무 활용뿐 아니라 소설 집필 등 새로운 취미에 도전하고, 강습회에서 사람들과 교류하는 수단으로도 AI가 활용되고 있다.지난 4일 일본 매체 IT미디어에 따르면 도쿄 신주쿠의 AI 학습지원 업체 스케일에이아이가 운영하는 '스타트 AI'는 이용자의 약 90%가 50대 이상이다. 영상 강의와 온라인 세미나를 제공하며 월 1~2회 도쿄 등을 중심으로 대면 강습회도 열고 있다.지난 7월 신주쿠에서 열린 강습회에는 약 40명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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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공공기관과의 무상 기술거래가 한층 더 편해질 전망이다.중소벤처기업부, 재정경제부, 산업통상부, 지식재산처는 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우수 기술의 나눔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19일까지 범부처 무상 기술 거래 통합 안내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그간 무상 기술거래 제도는 부처별 신청 시기, 서류가 다르고, 기술 정보가 부처별로 산재해 있어 수요기업 입장에서 기술을 거래하는 데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이번 통합 안내는 각 운영기관 홈페이지에 함께 게시해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각 부처의 무상 기술거래 사업을 어느 홈페이지에서든 모두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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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가 만사라고 했다. 대통령이 어떤 사람을 쓰느냐는 단순한 인사 문제가 아니다. 그 사람을 통해 대통령이 어떤 나라를 만들고 어떤 국정을 펼치려 하는지를 국민에게 보여주는 정치적 선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재명 정부의 2기 내각 인선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이 심상치 않다. 특히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농업에서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일이다.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해도 시장에서 제값 받지 못하면 농가소득으로 이어지기 어렵다. 이제 농업정책도 생산단계에 머물지 않고 유통·판매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바라볼 필요가 있다. 제주시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고품질 감귤 생산과 경쟁력 있는 소득작목 육성을 지원하고, 산지유통시설 현대화와 소비지 판로 확대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생산단계에서 품질과 상품성을 높이고, 산지에서 선별·출하 경쟁력을 갖춘 뒤 안정적인 판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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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는 7일 성명을 내고 전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발표한 ‘단계적 조직 개편’ 방침에 대해 “이번 개편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전교조 제주지부는 이어 “앞으로 중요한 것은 학교가 반복적으로 떠안고 있는 행정업무를 찾아내 본청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하고, 학교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며 “신설되는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을 중심으로 학교, 교육지원청, 본청의 역할과 사안 대응 체계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전교
경북도와 영덕군이 주최하고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해 10~13일 영덕읍 덕곡천 일원에서 개최하는 ‘2026 영덕생활문화축제’를 앞두고 축제장 안전관리가 도마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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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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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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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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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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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교육청이 지자체, 지역대학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부산 특화형 유아교육·돌봄 혁신 모델의 현장 안착과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부산시교육청은 오는 7일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부산시, 부산경상대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 2차 협력협의회’를 개최한다.이번 협의회는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이 힘을 모아 지역의 교육·보육 자원과 역량을 모으고, 유아교육·보육의 발전 방향과 협력 과제를 논의하는 협력의 장이다.이번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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