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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인수위, 민주시민교육 '초·중·고 잇는 경기형 대표 모델' 만든다

안민석 민선 6기 경기도교육감 당선인 인수위가 민주시민교육 '초·중·고 잇는 경기형 대표 모델'을 만든다.

민선 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 민주시민분과는 18일 경인교육대학교 경기캠퍼스 인문사회관에서 '2026 경기 민주시민교육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전문위원·정책자문위원, 교원 등이 참석해 민선 6기 경기 교육의 민주시민교육 정책 방향을 함께모색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의 경험과 다양한 정책 제안을 공유하며 인공지능 시대 학생에게 요구되는 비판적·통합적 사고력을 함양하기 위한 실...
이준석 개혁신당은 13일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한 재판 결과를 언급하며 "이제 적에게 돈을 보냈다는 의혹을 받는 이재명 대통령도 법정에서 끝을 봐야 한다"고 말했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염두에 둔 발언이다.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평양에 무인기를 투입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 재판부가 징역 30년을 선고한 것을 언급하며 "계엄의 명분을 만들려고 평양에 무인기를 날려 북한의 도발을 유도했다는 것이 1심의 판단이다. 군 통수권은 국민을 지키라고 준
6.3지방선거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재선거를 요구하는 유권자들의 민주화시위가 8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10~30대 젊은 층에서 전면 재선거를 요구하는 여론이 60%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 성향이 강한 40대와 50대에서는 전면 재선거 실시에 찬성하는 여론이 30%대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나 대조를 이뤘다. 60대와 70대 이상에서도 전면 재선거 주장에 반대가 절반을 넘었다.이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중심으로 하는 여권과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을 중심으로 하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이탈리아 로마 성 바깥에 있는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진행되는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에 참여하기 전 "진정한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탈리아를 국빈으로 방문하고 있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글을 작성했으며 "성벽 너머 세상을 향해 평화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온 성 밖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열리는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에 참석한다"고 일정에 대해 작성했다.그는 이어 "존경하는 유흥식 추기경
인천시는 시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시 공식 관광포털인 '인천투어 홈페이지'에서 다채로운 온라인 참여 이벤트를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지역 제한 없이 인천투어 홈페이지 방문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홈페이지 내 이벤트 게시판에 접속해 월별 주제에 맞춰 응모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월별 이벤트는 인천시의 주요 정책과 관광 자원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한편, 다양한
선관위 해체와 재선거를 요구하는 민주화 시위가 주말 서울 도심에서 절정을 이뤘다.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는 13일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부정 선거를 규탄하는 수천수만명의 시민이 태극기를 흔들며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외쳤다. 서울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는 이날 선관위 해체와 부정 선거를 성토하는 시민들의 성난 분노가 넘쳐났다. 서울 올림픽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태극기와 '부정선거 재선거'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일제히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수천명의 함성과 태극기 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앞서 치뤄졌던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사태가 일어나자 이와 관련해 김민석 국무총리 및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향해 "오늘이라도 만나 재선거와 특검을 논의하자"고 말했다.장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에 "전국 재선거를 실시하고 당장 특검을 출범시켜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형식이 무엇이든 상관없다"며 "3자 회동도 좋다"라고 알렸다. 이어 김민석 총리와 정청래 대표를 향해 "김 총리, 선관위 해체까지 주장했다"며 "정 대표, 특검에 동의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장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18일 남구 부산 한국거래소 본사 홍보관에서 코스피 9천 포인트 돌파를 기념하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네이버가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 형제들을 인수하기 위한 컨소시엄 구성과 관련해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가 없다고 재차 밝혔다. 네이버는 18일 네이버가 우버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배달의민족을 인수한다는 내용의 기사에 대한 해명 공시를 게시했다. 네이버는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이나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재공시 시점은 오는 9월 17일이다. 앞서 배달의민족 모회사인
6.3지방선거 국민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 저항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사전투표 밥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은 18일 '사전투표제 폐지'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 2014년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전국 단위 선거에서 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선관위의 안일하고 미숙한 행정 처리 및 총체적 관리 부실 등으로 인해 사전투표를 비롯한 선거 제도 전반에 심각한 불신이 누적돼 왔다. 선거 때마다 사전투표를 부정 선거 논란으로 극심한 사회적 비용과 갈등을 초래
정치의 계절이 지나고 바야흐로 행정의 시간이 도래했다. 선거 과정에서의 요란했던 확성기 소리는 잦아들었지만 당선인들의 행보를 향한 시민들의 시선은 어느 때보다 매섭다. 특히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자치단체장들의 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새로운 시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핵심 브레인이자 향후 4년의 국정 운영 철학을 미리 가늠해 볼 수 있는 시금석이다.이러한 전격적인 전환의 시기에 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인이 선보인 파격적인 행보가 지역 관가와 시민사회 안팎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당선인은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의 주요 업무보고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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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갈산도서관은 18일부터 성인대상 인문학 프로그램 ‘도시의 시간, 마음의 자리 : 나를 짓는 공간’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갈산도서관은 성인 및 초등학생 대상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성인을 대상으로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공간과 돌봄의 의미를 인문학적 시선으로 탐구한다.프로그램은 ▲도시의 무늬를 읽다 ▲ 마음의 결을 짓다 등 총 2부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인문학 강연과 더불어 현장 탐방 및 후속 모임을 통해 도시 변
대한항공이 삼성금융네트웍스와 손잡고 항공과 금융을 결합한 신사업 발굴에 나선다.대한항공은 18일 한진칼·아시아나항공·진에어와 함께 삼성금융네트웍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대한항공과 삼성금융은 미래 수익원을 발굴하고 공동 신사업을 추진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양사 보유 멤버십과 함께 핀테크, 인공지능, 디지털 자산 등을 접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이 포함된다.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삼성금
제민신협 고소희 주임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은 조합원의 추가 송금을 막아낸 공로로 제주서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제민신협에 따르면 고소희 주임은 최근 해외송금을 위해 영업점을 방문한 조합원의 거래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평소와 다른 이상 징후를 발견했다. 송금 목적과 자금 사용 경위를 확인하던 중 거래 내용에 의문을 가진 고 주임은 추가 상담을 진행하며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확인 결과 해당 조합원은 온라인상에서 알게 된 상대방으로부터 지속적인 금전 요구를 받아왔으며, 이미 약 2만 달러 상당의 금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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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20억원을 투입해 ‘엉또공원 기후대응 도시숲’ 2단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엉또공원 기후대응 도시숲’은 국비 보조를 받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을 늘리고 시민 휴식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단계별로 진행되는 사업이다.서귀포시는 25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진행한 1단계 사업을 통해 수목 1만6000여 그루를 심고 산책로와 잔디광장을 조성하는 한편 정자 등 편의시설을 조성했다.서귀포시는 이번 2단계 사업에는 수목 18만그루를 심고 폭포전망대 1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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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피스가든이 신새별의 동시집 ‘울고 있는 아기는 누가 달래주나’를 펴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가자지구 분쟁 등 전 세계적으로 무력 충돌과 비극이 끊이지 않는 2026년 현재, 미디어를 통해 흘러나오는 전쟁 뉴스는 아이들에게도 고스란히 노출되고 있다. 평화를 노래하는 출판사 ‘도서출판 피스가든’이 선보이는 새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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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가 경상정비 협력회사와 안전 최우선 경영 실천 방안을 공유하고 산업현장 안전문화 정착에 나섰다.한전KPS는 지난 17일 나주 본사에서 협력회사 대표자들과 안전경영 간담회를 열고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최근 중대재해 주요 이슈와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재해 예방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또 협력회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관리 체계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한전KPS는 협력회사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안전관리 실효성을 높이고 안전문화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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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MDR 인증 획득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 성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유럽 MDR 인증 획득을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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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개인 체납 1위’ 권혁 시도그룹 회장 특별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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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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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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