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취약채무자 심리상담 지원을 확대한다. 신용회복위원회와 함께 운영 중인 '마음돌봄 상담 서비스'에 3억 원을 추가 출연해 총 재원을 8억 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26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신복위 채무조정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마음돌봄 상담 서비스'는 한국EAP협회와 협력해 전국 943개 심리상담센터를 활용하고 있다. 작년 12월 심리상담 개시 이후 올해 5월까지 총 4738건의 상담이 진행됨에 따라 초기 재원 5억 원이 소진에 가까워졌
카카오뱅크가 마스턴캐피탈 인수를 통해 캐피탈업 신규 진출을 추진한다. 비은행 여신 영역 등 종합 금융 플랫폼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행보다.25일 카카오뱅크는 마스턴캐피탈 지분 100% 인수를 추진한다고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241억 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0.36% 수준이다.취득예정일자는 향후 금융당국의 인허가 등 관련 일정에 따라 확정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는 이르면 연말까지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고, 라이선스와 운영 기반을 갖출 계획이다. 마스턴캐피탈은 2022년 마스턴투자운용과
한국수출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 5곳과 HD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조선 3사가 미국 조선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작년 10월 체결된 한미 무역·투자 관세 협상의 후속 조치이며, 미국 조선소 인수·확장과 군함·상선 건조, 유지·보수·정비 사업 등에서 협력한다.25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 정부 인사와 수은·한미전략투자공사·산업은행·무역보험공사·해양진흥공사 5개 정책금융기관장,
코스피가 반도체주 급등에 힘입어 5% 넘게 상승하며 8930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장중 삼성전자를 제치고 시가총액 1위에 오르기도 했지만 최종 마감장에선 삼성전자가 다시 시총 1위를 되찾는 등 반도체 업종이 증시 상승을 주도했다.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59.00p 오른 8930.30에 장을 마감했다.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SK하이닉스는 이날 한때 15% 급등하며 장중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장 후반엔 삼성전자와
HD현대중공업이 군산조선소 관련 유형자산을 한토신 계열인 제이오션중공업에 7800억 원에 매각하는 자산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소유권은 오는 12월 31일 이전된다.HD현대중공업은 군산조선소 공장, 기숙사, 기술교육원의 부동산, 동산 등 기타 일체 유형자산을 제이오션중공업에 처분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처분 목적에 대해선 "비핵심 자산 매각을 통한 사업 효율성 제고"라고 밝혔다.처분금액은 7800억 원이다. 이는 HD현대중공업의 2025년 말 연결 기준 자산총액 26조1630억 원의 2.98%에 해당한
한국부동산원이 대구광역시와 손잡고 정비사업 초기 단계 조합의 역량 강화를 위한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운영에 나선다. 사후 적발 위주가 아닌 전문가 그룹의 사전 자문을 통해 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재개발·재건축 사업 지연을 예방하겠다는 취지다.한국부동산원은 오는 29일부터 대구시와 시범운영을 실시하는 동시에 전국 조합을 대상으로 컨설팅 신청 접수를 개시한다고 26일 밝혔다.그동안 정비사업 조합에 대한 행정 관리는 지방자치단체의 실태점검을 중심으로 이뤄져 위법 사항 적발 이후 고발이나 시정명령 등 사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은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제주 관광사업체 디지털 전환 및 경쟁력 강화 사업’ 참여업체를 추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관광업계의 인력난과 운영비 부담 증가에 대응하고 관광사업체의 디지털 장비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협회는 관광사업체가 키오스크, 서빙로봇 등 디지털 장비를 도입할 경우 장비 구입비의 50%을 지원한다.특히 올해부터는 디지털 장비 렌탈 비용 지원 방식에서 장비 구입비 지원 방식으로 바꾸어 사업체의 고정비 부담을 줄이고 디지털 기반 경영환경 조성을 통해 서비스 품질 향상과 운
BIPV 전문기업 에스지에너지와 커버 글라스 표면처리 전문기업 블루디바이스가 태양광 발전과 건물일체형 태양광 시장 확대를 위한 사업 협력에 나선다.양사는 Anti-Glare 기술을 적용한 태양광 솔루션 개발과 EPC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에스지에너지와 블루디바이스는 최근 대전 유성구 에스지에너지 본사에서 'BIPV 및 태양광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결합해 국내 태양광발전소 구축
배리어프리 전문기업 ㈜휴앤솔은 자사의 배리어프리 키패드 제품이 인천국제공항 교통약자 셀프체크인 키오스크에 도입됐다고 1일 밝혔다.㈜휴앤솔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7대, 제2터미널 8대 등 총 15대에 링크프리 키패드 설치가 지난달 17일 완료됐다. 이로써 공항을 찾는 장애인과 고령자를 비롯한 교통약자가 직원 도움 없이 스스로 체크인 을 할 수 있게 됐다.이번 교통약자 셀프체크인 키오스크 도입을 포함해, 인천공항 내 휴앤솔 제품 적용 범위는 여객 동선 전반으로 확대됐다. 출국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서울 대방동 윌로우하우스 야외 정원에서 ‘타임캡슐 봉인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미래 세대에 전하는 100년의 유산’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조욱제 대표이사, 김열홍 사장, 원희목 유한재단 이사장, 최상후 유한학원 이사장 및 유한양행 전·현직 임직원이 참석했다.봉인식에서는 1926년 창립 이후 국민의 건강을 위해 쉼 없이 걸어온 유한양행의 제품과 기록과 임직원들의 마음을 타임캡슐에 담았다. 봉인작업을 마친 타임캡슐은 50년 뒤 유한양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율과 민주당 정당 지지율이 지방선거 전과 비교해 두 자릿수 동반 급락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서치뷰가 1일 발표한 6월 정기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지지율은 40% 초반으로 곤두박질쳤다. 민주당 정당 지지율도 30%대로 내려 왔다.이처럼 당청 지지율이 동반 급락한 것은 6.3지방선거에서 나타난 참정권 침해 사건에 대한 여권의 어정쩡한 대응과 민주당 당권 경쟁에 대통령까지 참전하는 모양새가 여론에 나쁜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생성형 AI 인프라의 폭발적인 성장과 더불어 실제 물리적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피지컬 AI’,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작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트 AI’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급부상하고 있다. 초고부하 토큰 연산 시 발생하는 데이터 병목을 억제하고 데이터센터 공간 및 전력 효율을 최적화할 수 있는 하이엔드 하드웨어 인프라 확보가 핵심 과제로 대두됐다.이에 에이수스는 지난 6월 30일 서울 여의도에서 ‘AI 인프라 세미나’를 열어 글로벌 기술 파트너들과 손잡고 엔터프라이즈 하이퍼스케일
인천시가 직영하는 인천도서관은 오는 7월 25일 오후 2시 『제철행복』의 저자 김신지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이번 강연은 인천도서관 3분기 자료실 테마도서 ‘계절’의 연계행사로 마련됐다. 김신지 작가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평일도 인생이니까』,『제철행복』등을 집필하며 일상 속 행복과 삶의 태도에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 독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강연에서는 『제철행복』을 중심으로 계절의 흐름 속에서 발견하는 소소한 기쁨과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삶의 태도에 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들과의 질의응
고의숙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학교 현장 방문으로 임기 첫날을 시작했다.고 교육감은 1일 오전 8시30분 제주북초등학교를 찾아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았다. 이후 학교 시설을 둘러본 후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학교 현안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고 교육감은 이어 신성여자고등학교, 한림항공우주고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며 교직원, 학부모로부터 교육 관련 의견을 들었다.고 교육감은 이날 취임식 대신 영상 취임사로 교육 비전을 밝혔다.고 교육감은 취임사에서 “한 아이 한 아이가 세상의 주인공이 되는 제주 교육을 실현하겠다는 약속을 성과로
한국양계농협이 지난 6월 12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2026년 제1차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신용 상임이사와 사외이사를 새로 선출했다. 이날 회의는 전체 대의원 44명 중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신용 상임이사에 전용석 씨, 사외이사에 김용섭 씨가 각각 찬반투표를 통해 선출됐다. 신임 전
존경하는 검단구·서해구 주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검단구청장 김진규입니다. 오늘 저희는 검단구와 서해구의 긴급한 재정 상황을 주민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이에 대한 공동 대응 계획을 밝히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오늘 검단구와 서해구는 새로운 자치구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새로운 행정체제 출범은 주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JB주식회사는 6월 25일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에 위치한 효자의집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JB가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봉사자들은 촬영보조와 안내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정성을 다해 촬영을 지원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환한 미소를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생성형 AI 인프라의 폭발적인 성장과 더불어 실제 물리적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피지컬 AI’,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작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트 AI’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급부상하고 있다. 초고부하 토큰 연산 시 발생하는 데이터 병목을 억제하고 데이터센터 공간 및 전력 효율을 최적화할 수 있는 하이엔드 하드웨어 인프라 확보가 핵심 과제로 대두됐다.이에 에이수스는 지난 6월 30일 서울 여의도에서 ‘AI 인프라 세미나’를 열어 글로벌 기술 파트너들과 손잡고 엔터프라이즈 하이퍼스케일
한국세무사회와 한국재무관리학회,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국회의원실이 'AI 디지털 플랫폼 시대, 세무의 역할과 미래'를 주제로 공동 주최한 2026년 하계 특별심포지엄이 지난달 30일 한국세무사회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심포지엄은 급속한 디지털 전환과 생성형 AI 확산에 대응해 세무환경의 변화와 세무사의 미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납세자 권익 보호와 성실신고를 지원하는 1만8000 세무사 공동체 한국세무사회와 재무⋅금융 분야 연구를 이끌어 온 한국재무관리학회가 학계⋅실무계⋅정책 현
BIPV 전문기업 에스지에너지와 커버 글라스 표면처리 전문기업 블루디바이스가 태양광 발전과 건물일체형 태양광 시장 확대를 위한 사업 협력에 나선다.양사는 Anti-Glare 기술을 적용한 태양광 솔루션 개발과 EPC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에스지에너지와 블루디바이스는 최근 대전 유성구 에스지에너지 본사에서 'BIPV 및 태양광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결합해 국내 태양광발전소 구축
배리어프리 전문기업 ㈜휴앤솔은 자사의 배리어프리 키패드 제품이 인천국제공항 교통약자 셀프체크인 키오스크에 도입됐다고 1일 밝혔다.㈜휴앤솔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7대, 제2터미널 8대 등 총 15대에 링크프리 키패드 설치가 지난달 17일 완료됐다. 이로써 공항을 찾는 장애인과 고령자를 비롯한 교통약자가 직원 도움 없이 스스로 체크인 을 할 수 있게 됐다.이번 교통약자 셀프체크인 키오스크 도입을 포함해, 인천공항 내 휴앤솔 제품 적용 범위는 여객 동선 전반으로 확대됐다. 출국
정부가 전기차 공공충전 요금체계를 충전기 성능과 운영비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개편한다.이용 비중이 높은 완속충전기 요금은 낮추고 초급속충전기 요금은 현실화하는 한편, 향후 시간대별 전기요금과 연계한 충전요금 체계도 도입할 방침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1일 '전기차 공공충전요금 체계 개편안'을 확정하고 오는 8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으로 공공충전요금 체계는 기존 2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된다. 요금은 충전기 운영에 필요한 전기요금과 운영비, 법정검사비 등을 반영해 산정했다.전체 공공충전기의 약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