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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모도 첫 육로 연결... 인천시, 영종~신도 평화도로 7월 14일 개통

그동안 배편으로만 닿을 수 있었던 인천 옹진군 신·시·모도가 처음 육로로 연결된다.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영종~신도 평화도로를 오는 7월 14일 오후 2시 전면 개통한다고 3일 밝혔다.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 공사는 지난 6월 30일 준공됐다.

인천시는 유관 기관과 합동 점검을 거쳐 정식 개통에 들어갈 예정이다.

영종~신도 평화도로는 총길이 3.26㎞, 도로 폭 13.5m의 왕복 2차로 규모로 조성됐다.

보행자 및 자전거 겸용 도로를 갖춘 일반도로로 일반 승용차는 물론 이륜차와 자전거...
인천이 세계관세기구 최대 기술 컨퍼런스를 유치했다.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세계관세기구가 주최하고 관세청이 주관하는'2027 세계관세기구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 개최지로 인천 송도컨벤시아가 최종 확정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계관세기구가 주최하는 최대 규모의 기술 분야 국제 행사로 전 세계 187개 회원국의 관세 당국과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 및 전문가 1500여 명이 참여해 관세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최신 기술 동향을 논의하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앞서 김어준 씨 유튜브 방송에 나왔던 김용범 정책실장에 대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백만 주주들도 모르는 투자 문제를 왜 공무원 김용범 정책실장이 김어준에게 먼저 가서 보고하느냐"고 지적했다.또한 한 의원은 27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입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작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삼성, SK 수백만 주주들도 모르는 삼성, SK 투자 문제를 왜 공무원인 김용범 정책실장이 김어준에게 먼저 가서 보고하느냐"는 내용의 글을 올렸었다.김용범 실장은 '김어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27일 이재명 정권에게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냐"고 볼멘 소리로 물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근 김어준 유튜브 방송에 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호남 투자 가능성을 언급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삼성, SK 수백만 주주들도 모르는 삼성, SK 투자 문제를 왜 공무원 김용범 정책실장이 김어준에게 먼저 가서 보고하냐"며 이렇게 말했다.김용범 정책실장은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민보고회에서 기업의 대규모 국내 투
민주당이 선관위 특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병도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9일 당 공식회의에서 야당이 요구해 온 선관위 특검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그동안 국민의힘의 특검 요구에 시간 끌기용 개헌 카드를 꺼내들며 사실상 거부해 오던 것과는 태도가 달라진 것이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당청 지지율 동반 하락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6월 9일 특검법을 당론으로 발의하며 성역 없는 진상규명을 촉구해 온 국민의힘은 "늦었지만 특검을 받겠다니 다행"이라면서도 민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선관위 특검을 개헌 카드로 사실상 거부하는 이재명 정권을 연일 맹공격하고 있다.국민의힘 내 의원 모임 '대안과 미래'는그러나 이런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제1야당의 대여 투쟁 동력이 약화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장동혁 대표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은 '참정권 회복 특검' 하라는데 이재명은 '공소취소 특검'에만 목을 건다"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재명에게 '공소취소 특검'은 정의 구현이 아니라 방탄과 면죄의 도구일 뿐"이라 지적했다. 그러면서 "'참정권 회복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본청 회의 운영 방식을 정례 업무보고 중심에서 공약과 현안 중심의 토론형으로 전환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고 교육감은 3일 제주도교육청 본청 5회의실에서 열린 확대주간기획조정회의에서 "회의 진행의 효율성과 결과의 효능감을 높여야 한다"며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업무보고는 최대한 줄이고 공약 관련 현안과 쟁점을 중심으로 회의 자료를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관행적으로 각 부서의 업무 내용을 보고받기보다 공약과 관련한 정책을 함께 토론하는 방식으로 회의를 운영하겠다"며 부서 간 협업과
세기AT가 7월 3일, 중구 소파로에 위치한 세기빌딩 회의실에서 신규 브랜드 '노이즈'의 런칭을 알리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기자간담회는 '세기AT 세일즈팀 김형민 차장'의 프레젠테이션과 함께 진행됐다.우선 세기AT의 기업 설명이 진행됐다. 세기AT는 오디오테크니아과 오랜 기간 파트너십을 유지해 온 기업이다. 오디오테크니카의 헤드폰, 이어폰, 턴테이블, 방송용 마이크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음향기기를 국내 시장에 선보여왔다.세기AT는 오디오테크니카뿐만 아니라 새로운 브랜드 '노
부산항만공사가 전국 항만 최초로 안티드론 시스템를 구축했다. 항만 내 불법 드론을 원천봉쇄하는 시스템이다.부산항만공사는 국내 최대 무역항인 부산항을 불법 드론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고 항만 운영의 연속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구축한 '무역항 안티드론 시스템'이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부산항 안티드론 시스템 구축 사업은 2024년부터 BPA와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 사업비를 분담해 추진해 왔다. 본 시스템을 통해 부산항은 고성능 레이더와 RF탐지기, 드론을 탐지하는 EO/IR
한국마사회가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에 목장 콘셉트의 카페 ‘Slow Pony’를 새롭게 선보였다. 지난 27일 문을 연 슬로우포니는 일상의 속도를 늦추고 자연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카페는 약 130평 규모이며 주변에는 포니 목장과 정원이 함께 마련돼 방문객들이 통창 너머로 포니를 바라보며 휴식을
관세청 인천공항세관은 해외 유명브랜드를 도용한 가짜 공기청정기 필터 등 6만9천점을 중국에서 불법 수입해 유통한 조직을 검거하고, 지난 5월 19일 인천지방검찰청에 관세법 및 상표법 위반 혐의로 총책 A를 구속 송치하고, 중국에 체류 중인 공급책 B를 지명수배했으며, 국내에서 온라인 유통에 가담했던 공범 3명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검찰에 송치된 총책 A와 공범들은 5월 27일 인천지방법원에 기소되어 관세법 및 상표법 위반 혐의에 대한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인천공항세관의 수사 결과, 이들 조직은 세관 검
부산에 전국 최초의 민·관협업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센터는 금융·고용·복지와 지역 민간금융을 복합지원하는 체계를 갖췄으며, BNK부산은행은 이용자 대상 금리우대 대출·적금 상품을 선보인다. 3일 금융위에 따르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날 오전 부산 중구 '부산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개소식에는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 김성주 BNK부산은행장,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등이 함께했다.부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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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로봇산업 혁신전략 협의체’가 출범했다.인천시는 3일 ‘로보캅 2026’이 열리고 있는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 로봇산업 혁신전략 협의체’ 출범 회의를 개최했다.로봇 공학계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지능형 로봇 경진대회에서 협의체 출범 회의를 연 것은 인천시의 로봇산업 육성 의지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한 것이다.‘인천 로봇산업 혁신전략 협의체’는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을 위원장으로 당연직 공무원 6명과 5개 분야 위촉직 전문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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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경남지사는 지난 6월 25일 하동축협과 연계해 옥종면 관내 한우농가 30호를 대상으로 ‘한우농가 현장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한우산업의 불안정한 시장 상황 속에서 지역 한우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사양관리 기술을 보급해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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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청주지역이 SK하이닉스 반도체 설비 투자의 최대 수혜지로 평가받는 가운데, 바로 인근에 위치한 청주 화물터미널 부지가 경매로 나왔다.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과거부터 대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확정된 지역은 인근 토지의 희소성이 극대화돼 자산 가치가 급등하는 패턴을 보여왔다”고 말했다.이어 “청주 화물터미널 부지 경매 건은 SK하이닉스의 이미 가동중인 M15X에 이어 2027년 준공 예정인 첨단 패키징 전용라인, 45조원 규모 글로벌 투자 호재 및 지난 29일 발표된 ‘100조원 청주 추가 투자 호재’까지 맞물려 눈길을
3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오늘 부터 제주도와 전남남부, 내일은 충청권과 그 밖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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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6월 9일부터 25일 까지 3주간 6회에 걸쳐 관내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맞이하는 집단상담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면, 학령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참여하여 심리적 성숙과 연결감을 촉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가정환경과 따뜻한 지역사회 토대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나에 대한 이해가 되니, 아이들과의 소통도 더 편안해지고, 자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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