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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릴레이 해양안전 캠페인' 전개…여름철 해양사고 예방 총력

3시간전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앞두고 속초해양경찰서가 지역사회 전 계층을 대상으로 한 릴레이 해양안전 캠페인을 펼치며 해양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속초해양경찰서는 연안안전점검 주간을 맞아 한 주 동안 어르신과 교사, 일반 물놀이객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릴레이 해양안전 캠페인'을 집중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연안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국민 스스로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속초해경은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직무·안전교육과 함께 참여형 캠...
김중남 강릉시장이 지역 미래를 견인할 핵심 현안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회를 찾아 정부예산 확보와 정책적 지원을 요청하며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갔다.15일 국회를 방문한 김 시장은 강릉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공모사업 선정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했다.이날 김 시장은 이광재·송기헌·김병주·유상범 국회의원과 잇따라 만나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 해양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동해시의회는 지난 15일, 제36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행정과를 비롯한 6개 부서의 202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며 주요 시책의 추진 방향과 개선 과제를 집중 점검했다.이날 의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주민자치회 운영, 복지서비스 접근성 강화, 지방소멸 대응, 자활사업 개선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정책 제언을 내놓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오윤기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홍보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타 시·
무더위가 절정으로 향하는 7월, 동해시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를 위한 '안전한 여름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원한 물놀이 공간 확충부터 촘촘한 폭염 대응, 부모와 보육교직원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까지 생활밀착형 여름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도심과 자연이 공존하는 여름 휴양도시의 매력을 한층 높이고 있다.가장 눈길을 끄는 변화는 전천 물놀이장의 새 단장이다. 도심 속 대표 가족 물놀이 공간인 전천 물놀이장은 지난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물놀이 공간을 넓히고 다양한 놀이시설을 추가 설치하는 등 이용 환경을 대폭 개선해 개
태백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며 고향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태백청년회의소가 주최하고 태백교육지원청, 태백시, 태백시의회, 강원랜드가 후원한 제5회 태백사랑 도전 골든벨이 지난 14일, 태백시 체육센터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역 중학생 120명이 참가해 태백의 역사와 문화, 주요 인물과 지역 상식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문제를 풀며 고향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퀴즈 대회를 넘어 지역의 정체성과 가치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은 동해시가 시원한 물놀이 시설 확충과 빈틈없는 폭염 대응을 동시에 추진하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안전한 휴양도시' 조성에 나섰다. 도심과 자연을 아우르는 다양한 물놀이 공간을 운영하는 한편, 무더위쉼터와 폭염 저감시설을 확대하며 생활밀착형 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먼저 도심 속 대표 여름 명소인 전천 물놀이장이 7월 13일 문을 열었다. 동해시는 지난해 운영 결과를 반영해 물놀이 공간을 넓히고 놀이시설을 추가 설치하는 등 이용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시설을 분산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이 수사기관 종사자가 직무상 권한과 정보를 이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에는 친족특례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이른바 '장윤기 사건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유 의원은 14일, 검사와 사법경찰관리, 특별사법경찰관리 등이 직무상 지위와 권한, 전문지식 등을 악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형법은 가족을 보호하려는 인간의 본능적 행위를 고려해 친족이 범인
지난 13일 발생한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던 인천 영종지역 전력 공급망이 닷새 만에 완전 복구됐다. 18일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에 따르면 지난 12일 고장 났던 중산 변전소 2개 송전선로 중 마지막 1개 선로에 대한 보강공사를 전날 오후 11시22분쯤 완료, 전력 공급 시스템이 사고 이
강원특별자치도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원소방이 비상근무에 돌입하며 집중호우 대응 수위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 대응과 예방 활동을 동시에 강화하며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도내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되고 전국적인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며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18일 오전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기상 상황과 재난 대응 태세를 점검한 뒤 오전 9시 20분을 기해 비상근무를
대구와 경북 일대에 이틀에 걸쳐 폭우가 쏟아지며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다. 침수와 정전, 도로 통제까지 이어진 이번 호우는 다음 주에도 장맛비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18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으로 대구에 116.8㎜의 강수량이 기록됐다
경상남도거제교육지원청은 7월 15일 신규 지방공무원 22명을 대상으로 「청렴으로 링크, 거제로 싱크」 청렴·힐링 및 소통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거제로 신규 발령받은 지방공무원들의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착을 높이고, 공직자로서 청렴 의식을 함양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속에서 안정적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연수는 거제 치유의 숲에서 숲테라피와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을 재충전하는 힐링 시간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서로
아마존 자회사 죽스가 공공도로에서 운행하는 로보택시 105대 전량을 소프트웨어 리콜했다. 17 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지난 6월 20일 차량 1대가 짙은 연기에 가려진 화재 현장 안으로 진입한 뒤 내린 조치다.당시 차량에는 승객이 없었다. 차량은 교통콘으로 통제되지 않은 긴급 현장을 짙은 연기 탓에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고, 현장을 피하려다 급제동한 뒤 내부에서 멈춰 섰다. 이후 죽스 원격 지원 담당자가 차량을 원격 조작해 후진시켰고, 구조대는 현장을 지
오리온은 최근 2025 ESG 보고서를 통해 ESG 경영 체계를 전면 고도화하고 윤리경영을 강화한 내용을 공개했다.이사회 산하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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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국민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다양한 형태의 공론화 절차를 도입하고 있다. 유튜브 생중계와 온라인 토론회, 실시간 댓글과 즉석 투표는 이제 낯선 풍경이 아니다.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겠다는 취지 자체는 충분히 의미가 있다.그러나 우리는 지금 한 가지 중요한 질문을 던져야 한다. 과연 이러한 공론화가 민주주의를 확장하고 있는가. 아니면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정책 결정의 책임 구조를 바꾸고 있는가.민주주의는 단순히 많은 사람이 의견을 말하는 제도가 아니다. 국민의 의견을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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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내린 비로 서울 강서구·은평구·마포구에 침수경보가 발령됐고 동부간선도로 등 도로 곳곳의 통행도 통제되고 있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 현재 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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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GS건설이 경기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공급하는 '오산헤리티지자이'의 견본주택이 개관하며 본격적인 공급을 알렸다. 개관 이후 견본주택 내부에는 단지를 둘러보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하루 종일 이어지며 북새통을 이뤘다.입구부터 대기줄이 형성됐고, 내부에서는 유니트를 둘러본 뒤 상담을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특히 상담석에서는 최근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가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비규제지역 이점과 청약 조건 등을 묻는 질문이 이어졌다.단지는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만큼 청약 자격에 대한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많은 논란이 일었던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 섬식정류장 관련 사업의 존폐 여부와 관련해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이 '숙의형 공론화'를 카드를 꺼내들었다. 제주도는 지난 14일 열린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올해 하반기 숙의형 공론화를 거쳐 BRT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섬식정류장과 양문형 버스의 존폐 여부를 포함해 관련 쟁점을 공론에 부치겠다는 것이다.김삼용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와의 통화에서 "숙의형 공론화에서는 BRT 사업 전반에 대해 논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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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통과 실적 분석에서 더불어민주당 10위, 여야 전체 16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입법 성과를 거뒀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임 의원은 대표발의 법안 94건 가운데 30건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문화·체육 분야는 물론 국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법안을 실제 입법 성과로 연결하며 높은 입법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임 의원은 대한민국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컬처 5법'을 중점 추진하며 입법 성과를 이어왔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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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놓고 빨간약 바르냐 안바르냐 문제일 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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