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가 올해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 방문객 모두의 안전과 편의를 책임지기 위한 전면적인 종합대책에 돌입했다.
8일 나주시에 따르면 올해는 '2026 나주 방문의 해'와 맞물리며 예년보다 유동인구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시는 연휴 기간을 사실상 비상대응 기간으로 설정했다.
시는 오는 2월14∼18일까지 5일간을 설 명절 연휴 특별관
김영규 전 전남 여수시의회 의장이 7일 여수시민회관에서 자신의 저서 '여수다움, 여수다음' 출판기념회를 열고 '도시 대전환'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 박수관 여수세계섬박람회 공동위원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시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주철현 의원과 조계원 의원은 "혹한 속에도 시민들이 운집한 것은 김영규 전
춘천시의회는 설 명절을 앞둔 12일, 춘천 풍물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을 홍보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시민들의 전통시장 방문을 독려하자는 취지다.이날 김진호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제수용품과 명절 먹거리 등을 직접 구입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김진호 의장은 “설
충남·대전, 전남·광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뒷받침할 특별법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하면서 통합특별시 재정지원과 제도 설계 논의가 본격 궤도에 올랐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2일 전체회의를 열고 충남·대전, 전남·광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3개 특별법안을 의결했다. 법안에는 행정통합으로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법적 지위를 부여하고, 폭넓은 자치권과 각종 특례를 보장하는 내용이 담겼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중앙정부 재정지원의 구체적인 방향을 내년도 예산안 편성과 연계해 마련하
독일 자동차 기업 메르세데스-벤츠가 힘겨운 한 해를 보낸 2025년 실적을 공개했다.12일 발표된 내용을 보면, 지난해 4분기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판매는 55만8400대, 이 가운데 벤츠 자동차는 45만9400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각각 –11%, -12%
설 연휴가 다가오면서 많은 이들이 진짜 쉼을 찾아 떠난다. 복잡한 일상을 벗어나 자연과 사람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곳, 밀양시가 겨울 여행지를 제안한다.△천천히 걸으며 느끼는 치유 여행지밀양의 겨울은 조용한 속도로 여행자를 맞는다. 바쁜 일상을 벗어나 마음을 쉬게 하는 공간들이 밀양시 곳곳에 자연스럽게 놓여 있다. 영남알프스 얼음골케이블카는 해발 1,020m까지 이어지는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 영남알프스의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겨울 대표 명소다. 상부승강장에 도착하면 웅장한 산세가 한눈에 들어오고, 고요한 능선의 윤곽이 겨울 햇살
비트코인이 현재의 하락세를 벗어나 연말까지 15만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15만달러에 이르기 위해서는 몇 가지 기술적·시장적 조건이 충족돼야 한다. 우선, 비트코인이 200주 단순이동평균선 위를 유지해야 한다. 과거 사례를 보면, 2015년과 2018년 하락장에서도 이 지점에서 반등해 강세장으로 전환됐다. 현재도 200주 SMA를 지지하는 흐름이 유지된다면, 새로운 상승 국면이 열릴 가능성이 높아진다.또한,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2월 14일부터 3월 3일까지 설맞이 특별행사 ‘새해가 왔단 말이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설과 정월을 맞아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한국민속촌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행사장을 꾸몄다. 전시 프로그램 ‘이야기하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말과 관련된 ‘용마 전설’을 구연동화 형식의 영상으로 선보이고, ‘말 만들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죽마놀이와 대나무 말 조형물을 통해 전통 놀이 문화를
제주시 노형동에 소재한 민간 폐기물처리시설에서 불이 나 인근 주택가까지 시커먼 연기가 뒤덮이며 큰 소동이 벌어졌다. 긴급 출동한 소방당국은 2시간 여만에 불길을 잡았다. 1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43분쯤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폐기물 처리업체 사업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불은 폐기물 더미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펌프차, 굴삭기 등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 신고 접수 2시간여만인 오후 9시 40분쯤 큰 불길을 잡고, 초진하는데 성공했다. 현재 소방당국은 잔불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는 법인세 신고 시 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는 것이어서 경정청구를 통해 평가방법을 변경할 수 없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화폐성 외화자산 등 평가방법 신고서의 경정청구 가능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법인세법 시행령 제61조 제2항 제1호부터 제7호까지의 금융회사 등 외의 법인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 등을 보유한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6항에 따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당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등을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2항 제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도교육청이 육아와 돌봄, 여성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2일 오후 3시, 강원도교육청 유아교육원에서 육아 중인 부모와 경력단절여성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지사와 교육감이 함께하는 ‘육아지원·여성일자리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육아·돌봄 및 여성 일자리 정책과 관련한 주요 지원제도를 공유하고, 사업 이용 과정에서 도민들이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진태 지사는 “오늘은 교육감님과 함께하는 합동 간담회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국립부산과학관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상설전시관 및 어린이과학관을 무료로 개방하고 아날로그 감성과 과학을 결합한 설맞이 체험 행사 ‘라떼는 말이야’를 비롯한 다채로운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국립부산과학관은 16일부터 18일까지 상설전시관과 어린이과학관을 무료로 개방한다. 단, 설 당일인 17일은 휴관한다.무료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1층 안내데스크와 2층 상설전시관 입구 또는 어린이과학관 안내데스크에서 손목띠를 받아 입장하면 된다.설 연휴 기간 상설전시관에서는 특별 해설 프로그램 ‘로봇의 조상 오토마타’를
한국해양진흥공사가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를 통해 절감한 예산을 아동들의 설빔을 지원하는 데 사용하며 청렴 경영의 가치를 실현했다.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난 10일 오후 부산 아동양육시설 새들원에서 지역사회 아이들을 위한 설맞이 선물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부터 해진공 내에서 전개 중인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과 연계해 기획됐다. 해진공은 임직원들이 청렴한 명절 문화 조성을 위해 절감한 비용을 지역사회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기부하며 청렴과 나눔이라는 두 가
춘천시의회는 설 명절을 앞둔 12일, 춘천 풍물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을 홍보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시민들의 전통시장 방문을 독려하자는 취지다.이날 김진호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제수용품과 명절 먹거리 등을 직접 구입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김진호 의장은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