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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재난 피해 주택 '빠른 일상 복귀' 돕는다

광명시가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는다.

이를 위해 지역 건축 전문가들과 손을 잡았다.

시는 2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등 기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화재나 자연재해 등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전문가의 기술 지원을 제공해 주거 안정을을 돕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광명지역건축사회는 소속 건축사들의 재능 기부로 피해 주택 현장 조사와 보수·보강 방안 등 전문적인 기술 자문을 제공한다.

특히 재난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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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이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전기공급시설 전력구 공사를 따냈다.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 내 전력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올해 공공 부문 수주 실적을 확대했다.7일 동부건설은 한전이 발주한 전력구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 내 중동·고강 1~3구간에 총연장 3006m 규모의 개착식 전력구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공사 범위에는 수직구와 함께 접속맨홀 6개소, 분기구 및 단독 집수정 7개소 구축이 포함된다. 총 공사금액은 353억원이며, 동부건설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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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가 대기환경 및 환경보건 현안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한층 더 강화한다.  도는 7일 충남공감마루에서 충남연구원,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충남환경보건센터, 중부권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 대기질 관리 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협의체 운영을 보다 실질화하고, 기관별로 분산돼 있는 자료와 연구성과를 정책 대응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기관별 주요 연구 및 사업 추진 현황 공유에 이어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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