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환율, 유가 상승 여파로 축산물 가격이 뛰면서 추석 차례상 비용이 지난해보다 늘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문가격조사기관 한국물가정보가 6일 발표한 4인 가족 기준 전통시장 추석 차례상 비용 조사 결과에 따르면, 총 30만2500원으로 지난해보다 3500원 올랐다. 대형마트 장보기 비용은 39만7700원으로 6350원 상승했다. 전통시장 기준 차례상 비용은 2023년 30만9000원에서 2024년 30만2500원, 지난해에는 29만9000원까지 내렸으나, 올해 다시 30만원대로 올라섰다. 비용 상승은
청송군은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군민을 격려하고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지방세 성실납세자 50명을 선정했다.이번 성실납세자 선정은 지난해 ‘청송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데 따른 것으로, 청송군은 올해 상반기 지방세 모범납세자를 처음 선정해 표창한 데 이어 성실납세자 선정에도 나섰다.청송군 지방세 성실납세자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과 징수유예 사실이 없고,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10만 원 이상 기한 내에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한다
부산시설공단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거동이 불편해 고향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두리발 추석 고향방문 특별지원’을 추진한다.이번 특별지원은 휠체어 이용 등으로 대중교통을 통한 장거리 이동이 어려워 명절에도 고향을 찾기 힘든 장애인의 이동을 돕고, 가족·친지와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원지역은 경상남도 전역과 울산광역시, 경상북도 경주·청도이며, 기존 두리발 즉시콜 이용이 가능한 지역은 이번 특별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공단은 9월 8일부터 17일까지 고향 방문을 희망하는 장애인을 대상
부영그룹 오투리조트가 다가오는 26/27년 동계 시즌을 앞두고 이달 23일까지 ‘스키 시즌권’ 1차 특가 판매를 실시한다.올 시즌 부영그룹 태백 오투리조트는 지난해 운영한 8개 슬로프에 최상급자용 슬로프인 ‘챌린지 2·3’ 슬로프 2면을 추가해 총 10개의 슬로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스키와 스노보드를 분리 운영해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각자의 수준에 맞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시즌권의 경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혜택이 더욱 확대된다. 만 1
’제주도민윈드오케스트라 제4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20일 오후 4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린다.제주도민윈드오케스트라는 이날 세계 각지의 아름다운 자연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음악으로 만나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1부에서는 미국 애리조나의 웅장한 붉은 협곡과 신비로운 풍경을 담아낸 스티븐 라이네케의 ‘Sedona’를 시작으로 오리건주의 상징인 후드 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서정적으로 표현한 데이비드 셰퍼의 ‘Mt. Hood Portrait’, 태평양의 광활함과 평온함, 희망을 아름다운 선율로 그려낸 야콥 드 한의 ‘P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최근 4년 새 발생한 미해제 실종사건 1727건을 지역별로 집계한 결과 경북이 263건으로 최다를 기록했다. 뒤이어 경남, 전남 순으로 나타났으며, 세 지역의 합산 비중은 전체의 약 39.1%였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이 6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자료 집계 기간은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다.지역 편중 현상의 이면에는 성인 실종 사건의 압도적 비중이 자리하고 있다. 1727건 가운데 일반 성인 사건은 1596건으로, 전체의 약 92.4%에 달했다.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가 중부고속도로 서청주~호법 구간의 조속한 6차선 확장을 촉구하고 나섰다. 조 군수는 3일 충북도가 추진하는 ‘중부고속도로 확장 범도민 릴레이 서명 챌린지’에 동참해 사업의 시급성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알렸다. 해당 구간은 충북과 수도권을 잇는 핵심 교통축이지만 늘어나는 교통량과 상습적인 정체로 주민과 기업, 물류업계가 불편을 겪고 있고, 출퇴근 시간과 주말, 물류 이동이 집중되는 시간에는 병목현상이 더욱 심각한 실정이다. 이에 충북도는 지난 1일부터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시작했고, 음성군도 기관·
강동대학교 스포츠건강학과 신솔이 학생이 대한민국 기계체조 국가대표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스포츠건강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인 신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종합, 도마, 이단평행봉, 평균대, 마루 등 모두 6개 종목에 나서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과 기량을 겨룬다. 신 선수는 꾸준한 훈련과 철저한 자기관리, 각종 대회 경험을 통해 경기력을 다져왔다. 대한민국을 대표해 국제종합대회 무대에 오르는 만큼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최대한 발휘해 좋은 경기를 펼친다는 각오다. 이번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