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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률 하락에도 투자 지속... LG엔솔, ESS에 ‘베팅’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대형 유틸리티 기업과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공장 가동률이 하락한 상황에서도 투자를 이어가며 북미 ESS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8일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이번에 미국 미시간주 최대 종합 에너지 기업인 DTE에너지과 맺은 계약은 2년간 총 6GWh 규모의 ESS 배터리를 공급하는 것으로 돼 있으며, 금액은 16억달러에 이른다.

DTE에너지는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 본사를 둔 대형 전력 사업자로, 약 230만 가구의 전력 고객과 130만 가구...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가 시작된 22일 NH농협은행 정부서울청사지점을 찾아 직접 펀드에 가입했다.이 위원장은 투자자 성향 분석과 투자설명서 확인 등 일반 국민이 받는 가입 절차를 직접 경험한 뒤 서류에 서명했다.가입 후 이 위원장은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국민에게는 미래 전략산업 성장의 과실을 함께 나누는 매력적인 투자 기회가 되고, 첨단전략산업 기업에는 성장에 필요한 자금을 원활히 공급하는 상생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민성장펀드는 우리 경제가 직면한 구조적
공공기관들이 자금 조달과 주거 환경 개선, 보훈 지원에 이르기까지 역할을 넓히고 있다. LH는 해외 채권 발행으로 공공임대 재원을 확보했고, SH는 경로당 환경을 개선했으며, 한수원은 독립유공자와 후손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22일 LH에 따르면, 공사는 5억 호주달러 규모의 채권 발행을 완료했다. 한화 약 5375억원에 해당하는 이번 채권은 만기 3년으로, 발행금리는 호주 스와프 금리에 65bp를 더한 수준이다. 발행일은 21일이다.이번 발행은 미국과 이란 전쟁 등으로 글로벌 경기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이 현대건설과 DL이앤씨의 하이엔드 설계 경쟁으로 압축되고 있다. 사생활 보호를 앞세운 ‘프라이빗 라이프’와 조합원 전 가구 한강 조망을 내건 ‘아크로 압구정’이 맞붙는 구도다.22일 현대건설은 압구정5구역에 입주민의 독립적 생활을 구현하는 ‘프라이빗 라이프’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동 출입구부터 세대까지 이어지는 동선에 ‘헤리티지 가든’, ‘시그니처 갤러리’, ‘컨시어지 로비’, ‘히든 보타닉’을 배치해 외부와 분리된 공간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수직 동선에서도
입찰 마감을 앞둔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이 다시 대형 건설사 간 맞대결 구도로 전개되고 있다. 홍보 제한과 엄격한 지침 아래에서 사업 조건이 승부를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2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 입찰 마감은 26일이다. 시공사 선정 총회는 6월 27일 열린다. 공사비는 1조3628억원 규모로, 성수동2가 1동 일대 약 8만9828㎡에 지하 6층~지상 64층, 1439가구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롯데건설은 전날 입찰보증금 5
일반 국민도 정부와 민간이 함께 추진하는 첨단전략산업 육성 사업에 투자할 수 있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22일부터 6월 11일까지 3주간 판매를 시작한다. 22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총 6000억 원 규모로 조성되는 이 펀드는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KB자산운용이 각각 2000억 원씩 모집한다.정부 재정 1200억 원이 후순위로 참여해 전체 펀드 규모는 7200억 원이다. 가입은 이날부터 은행 10곳과 증권사 15곳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국민참여성장펀드는
한국수출입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이 중동 지역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금융 지원에 나섰다. 수은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와 30억 달러 규모의 '기본여신약정 개별여신 금융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아람코의 신규 사업에 국내 기업 참여를 지원하고, 중동 수주 경쟁력 강화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를 목적으로 한다. 수은은 과거 아미랄 석유화학설비, 자푸라 열병합발전사업 등 아람코 주도 대형 프로젝트에 금융 지원을 해온 바 있다. 황기연 수출입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의 대중화와 고성능 그래픽카드의 전력 소모량 증가로 인해, 하이엔드 데스크톱 및 딥러닝 시스템 시장에서 전력 공급의 안정성과 고효율 냉각 아키텍처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AI·서버 및 엔터프라이즈 전원 솔루션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는 고부하 AI 워크로드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고출력 파워서플라이와 독창적인 디자인 폼팩터를 적용한 케이스 및 올인원 PC 라인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전략이다.먼저 마이크로닉스는 AI 연산 시스템과
롯데물산이 지역아동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창립 이후 처음으로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안전 문화 확산 활동과 함께 조직 체질 개선에 나서는 모습이다.롯데물산은 27, 28일 이틀간 롯데월드타워·몰에서 서울시 지역아동센터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세이프 타워, 키즈 히어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롯데물산 소방방재팀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참여 아동들은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대피 요령, 심폐소생술 등 기초 대응 방법을 배운다. 롯데월드타워 102층 피난 안전구역
전국배합사료가공조합장협의회는 지난 19일 NH서울타워 회의실에서 협의회 를 열고, 배합사료 산업의 주요 현안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서울축협 주관으로 진행됐다. 회의에 앞서 김산형 서울축협 경제상임이사가 서울축협의 업무 현황과 경영 목표를 소개했으며, 이어 김남오 농협축산경제
‘세타온’은 지난 26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인텔코리아가 공동 운영하는 ‘2026년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의 주관 과제 기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인텔의 고도화된 하드웨어 생태계와 세타온의 인공지능 추론 최적화 기술력이 결합해 글로벌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혁신성과 실현 가
지난해 수영세무서가 거둬들인 법인세가 6조6110억원이고, 전년대비 3360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또 부산지방국세청이 징수한 법인세 총 세수액 12조16억원 중 상위 5개 세무서가 거둔 세수가 9조2000억원으로 76.3%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24년에는 79.5%를 차지했다.국세청에 따르면, 2025년 부산국세청 법인세 세수액 최고는 수영세무서이고, 최저는 거창세무서다. 법인세 세수 상위 5개 세무서는 1위가 수영세무서이고, 그 다음으로 창원세무서, 진주세
김재욱 기자 = 경주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의 소중한 참정권 행사를 돕기 위한 홍보와 지원 활동에 나선...
48분전
인천시가 학대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아동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개정 ‘아동복지법’을 전국 최초로 적용, 위탁부모를 후견인으로 지정했다.시는 28일 ‘2026년 제2회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사례결정위원회’를 열어 중증 방임으로 분리 조치된 5세 아동의 긴급 수술과 일상생활 관리를 위해 위탁부모를 임시 후견인으로 지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대상 아동은 선천성 유착성 중이염으로 인한 극심한 통증과 청력 상실 위기로 즉각적인 수술이 필요한 상태였지만 친권자 등 법적 보호자의 공백으로 수술을 받을 수 없었다.이에 따라 지난 12일 시행된 개정
6.3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엿새 앞으로 다가선 가운데 민주당 하정우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동아일보가 여론조사 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5월 24~26일 18세 이상 부산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구체적으로 '내일이 투표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하정우 후보 33.8%, 박민식 후보 17.9%, 한동훈 후보 40.2%의 지지를 받았다. 한동훈 후보는 이처럼 최근 실시
농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강병삼 전 제주시장에게 항소심에서 유죄가 선고됐다.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28일 농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강 전 시장에게 벌금 5천만원을 선고했다.함께 기소된 변호사 3명에게는 벌금 3천만원을 선고했다.강 전 시장을 비롯한 변호사 4명은 2019년 11월 21일 제주시 아라동 소재 농지 5필지 총 6997㎡를 취득하면서, 농업인이 아님에도 '농업인'이라고 기재하고 자경의사가 있는 것처럼 가장해 거짓이나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피고인들 명의의 농지취득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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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소상공인이 예기치 못한 질병이나 사고를 당해도 대출 상환 부담을 덜어주는 맞춤형 금융 안전망이 새롭게 도입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총 9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민생 회복 대출안심보험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제주도가 금융위원회 주관 보험업계 상생기금 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제도로, 사망이나 암, 뇌출혈 등 중대 위험 발생 시 보험금으로 대출 잔액을 일부 상환해 주는 것이 핵심이다. 관광과 서비스업 비중이 높아 외부 환경에 민감한 제주지역 소상공인들이 질병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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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유권자 총 4464만9908명 확정
중앙선관위는 2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유권자의 수가 총 4464만9908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는 주민등록 선거권자 4440만9225명, 주민등록 재외국민 8만9151명, 외국인 선거권자 15만1532명을 합한 것이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보다 34만6459명, 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보다 25만8037명 증가한 수치다.연령별로는 18~19세 95만여 명, 20대 557만여 명, 30대 670만여 명, 40대 754만여 명(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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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22일 논평을 내고 “위성곤 후보는 제주 제2공항 입장을 2년 만에 또 다시 바꿨다”며 “제2공항 갈등을 심각하게 조장한 데 대해 도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선대위는 “위 후보는 2024년 제22대 총선 출마 당시 ‘제2공항은 필요하고 성산에 만들어져야 한다’며 적극 추진 입장을 밝혔지만, 최근 도지사 선거 과정에서는 주민투표·공론조사를 통한 결정 입장을 내놓았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사실상 기존의 적극 추진 입장을 전면 철회한 것”이라며 “주민투표나 공론조사 결과에 따라 제2공항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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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충남지사 TV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이 방송에서 통째로 빠진 채 송출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선거 공작"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대전MBC는 "연출자의 실수"라며 공식 사과했다.충남지사 후보 지지율이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국면에서 사태가 불거진 만큼 정치적 파장도 작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공직선거법 제82조가 토론회 방송의 무편집 송출을 명시하고 있는 만큼, 단순 방송 사고냐 선거법 위반이냐를 두고 책임 소재 규명 작업이 본격화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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