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 본사를 둔 디지털 자산 벤처캐피털 기업 애니모카 브랜드가 두바이에서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 라이선스를 획득했다고 코인데스크가 16일 보도했다.이번 승인으로 애니모카 브랜드는 두바이에서 브로커-딜러 서비스, 디지털 자산 관리 및 투자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두바이는 2022년 가상자산 규제 당국을 설립하며 암호화폐 산업을 제도권으로 편입하는 움직임을 가속화하고 있다. 바이낸스, OKX 등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도 두바이에서 규제 승인을 받았다.애니모카 브랜드는
스트래티지가 2486 BTC를 1억6840만달러에 매입하며, 평균 구매가 7만6027달러보다 낮은 6만7710달러에 확보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은 이번 매입이 스트래티지가 1142 BTC를 추가한 지 한 주 만에 이뤄진 것으로, 최근 3주 중 최대 규모라고 보도했다.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은 "이번 추가 매입으로 총 보유량은 71만7191 BTC로 늘어났으며, 총 투자액은 545억2000만달러"라고 밝혔다. 그러나 시장 반응은 조용했다. 오히려 비트코인 가격은 발표 후 잠시
미국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암호화폐 시장에서 새로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블랙록은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스테이킹 기반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를 신청하며, 기존 이더리움 현물 ETF와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1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블랙록은 새로운 ETF를 통해 스테이킹 보상을 투자자들에게 배분하는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48시간 동안 2만2661ETH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송금하며 스테이킹
팔란티어가 본사를 마이애미로 이전하며 '탈캘리포니아' 흐름에 합류했다. 17일 비즈니스인사이더는 팔란티어가 2020년 팔로알토를 떠나 덴버로 이전한 후 다시 플로리다로 이동한다고 전했다.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CEO가 콜로라도에 거주 중인 가운데, 그의 거주지 변화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팔란티어의 이번 결정은 실리콘밸리를 떠나는 테크 기업들의 움직임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탈캘리포니아 흐름은 보수 성향의 기업들이 높은 세금과 규제를 피해 텍사스와 플로리다로 이동하는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비트코인의 안전자산 내러티브가 균열을 보이고 있다. 디지털 금으로 불리며 안전자산 역할을 해왔지만, 최근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랜 뉴너는 비트코인의 미래에 의문을 제기하며, 암호화폐가 새로운 전환점에 서 있다고 분석했다.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은 2026년 20% 이상 하락했으며, 골드만삭스는 이를 '금보다 변동성이 큰 리스크 자산'으로 평가했다. 윌리 우, 헨릭 제베르그 등 전문가들도 비
비트코인 지지자이자 뱅크 투 더 퓨처 창립자인 사이먼 딕슨이 리플과 XRP를 암호화폐 내부의 '심리전'으로 규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17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딕슨은 최근 팟캐스트에서 XRP와 리플의 부상이 비트코인 커뮤니티를 분열시키고, 본래의 사명에서 벗어나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XRP와 같은 알트코인들이 금전적 유인을 통해 참여자들을 분열시키고 내부 갈등을 조장했다고 비판했다.그는 XRP뿐 아니라 마운트곡스 파산, 비트코인
부산시교육청이 대중교통 불편과 과밀학급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서부산권 학생들을 위해 통학 버스 지원과 학교 신설을 골자로 한 교육 여건 개선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시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대중교통 여건이 열악한 강서구 지사동 지역에 '학생 통학버스' 4대를 투입해 운영을 시작한다. 그간 이 지역 학생들은 등교에 50분 이상을 소요했으나, 이번 통학버스 도입으로 통학 시간이 20분대로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24일 오전 지사중학교에서 학부모 등 관계자 30여 명과 함께 통학 노선 및 소요 시간
□ 경기교육청, 교육부에 ‘통합특별시’ 설치 3개 특별법안 검토의견 제출
특별법 취지엔 ‘공감’… 불균형한 조직·정원 기준엔 ‘우려’
최근 최근 광주·전남과 대구·경북 및 대전·충남 등지에 대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에 따라 국회에서 관련 특별법안이 논의 중인 가운데 국내 최대 교육수요를 담당하고 있는 경기도교육청이 해당 지역과의 역차별에 대한 우려를 제
창업주 가족 간 경영권 분쟁으로 극심한 갈등을 겪었던 한미약품그룹이 최근 최대주주의 경영 개입 논란 등으로 1년만에 다시 내홍에 빠져드는 모습이다. 24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은 지난 13일 한미사이언스 지분 6.45%를 장외 매수하며 자신과 한양정밀 지분율이 29.83%로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고 임성기 창업주 부인인 송영숙 한미사이언스 회장 등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63.89%의 절반에 육박하는 수준이다.한미약품 그룹 내에서는 개인 최
미국 연방대법원 위법 판결로 상호관세가 무효화된 가운데 상호관세를 대체할 새 글로벌 관세가 24일 공식 발효됐다.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 무역법 122조에 근거해 전 세계에 10% 글로벌 관세를 부과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 행정명령에 따라 미국 동부시간으로 2월 2
인천광역시는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창업 특례보증', '일자리 창출 특례보증', '소공인 지원 특례보증' 등 3개 특례보증 사업을 2월 27일부터 동시에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례보증은 청년 창업 활성화, 고용 창출·유지, 제조 기반 강화를 핵심 목표로 하며, 총 375억 원 규모로 1,200여 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 소상공인, 창업 초기 안착 집중 지원'청년창업 특례보증'은 39세 이하 창업 5년 이내
미래에셋증권은 24일 신임 부문대표 및 리서치센터장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를 통해 김민균 투자전략 부문대표가 WM STUDIO 부문대표로 자리를 옮겼고 박희찬 리서치센터장은 투자전략 부문대표로 선임됐다. 신임 리서치센터장에는 성장기업분석팀 소속 박연주 이사가 발탁됐다.미래에셋증권은 "최근 인공지능 활용을 통한 데이터 마케팅 강화와 고객 자산배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김민균 WM STUDIO 부문대표는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자산배분
고성능 컴퓨팅 환경에서 발생하는 발열은 시스템의 지속 성능을 저하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특히 차세대 플래그십 부품들의 전력 소비량과 발열량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안정적으로 제어하기 위한 커스텀 수냉 솔루션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몬스타PC는 하이엔드 부품과 동관 수랭 빌드를 적용해 장시간 고부하 작업에 최적화된 커스텀 PC ‘오리온’을 선보였다.오리온의 하드웨어 구성은 현세대 최상위 제원을 지향한다. CPU는 3D V-Cache 기술이 적용된 AMD 라이젠 9 9
제도 시작 16년째를 맞고 있는 ‘탄소중립에너지포인트 제도’가 전국적으로나 경북 광역 지자체 단위에서도 실제 참여도가 5%대를 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참여 독려가 요구된다.특히 실제 오프라인과 온라인 등 총 두 가지 접수 과정에서도 누락 등 문제가 이는 것으로 나타나 개선 보강이
다양한 PC 컴포넌트의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벌크'라는 이름이 붙은 제품을 구매할 경우 패키징에 차이는 있지만 성능 자체는 동일하기 때문에 벌크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다.벌크 제품 구매 시 A/S가 제대로 되는지를 찾아보는 것이 좋은데,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의 경우는 3년의 무상 A/S가 제공된다.이 쿨링팬은 듀얼 루프링 형태를 채택한 제품이다. 따라서
설날인 17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경북과 대구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인력을 대거 투입해 긴급 진화에 나섰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날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곳은 경북 봉화군이다. 오후 9시 47분께 봉화군 춘양면 석현리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는 ‘2026년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구시립 3개 박물관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지킨 대구, 대구 정신!’을 주제로 열리며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으로 대표되는 ‘대구 시민정
□ 경기교육청, 교육부에 ‘통합특별시’ 설치 3개 특별법안 검토의견 제출
특별법 취지엔 ‘공감’… 불균형한 조직·정원 기준엔 ‘우려’
최근 최근 광주·전남과 대구·경북 및 대전·충남 등지에 대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에 따라 국회에서 관련 특별법안이 논의 중인 가운데 국내 최대 교육수요를 담당하고 있는 경기도교육청이 해당 지역과의 역차별에 대한 우려를 제
비영리민간단체 서호천의친구들과 사단법인 에코서호천의친구들은 지난 2월 21일 2026년 정기총회를 연이어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서호천 봉사활동을 마친 회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총회에서는 그동안 서호천 환경보호와 단체 발전을 위해 힘써온 ▲박
2027년 새만금 신항 개항을 앞두고, 새만금을 국가 탄소중립 전략의 핵심 실증 무대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항만과 산업단지, 도시 개발이 동시에 추진되는 상황에서 단순 개발을 넘어 국가 전략 차원의 역할을 부여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다.
전북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이슈브리핑을 통해 새만금을 에너지·물류·산업·도시 기능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