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는 26일부터 ‘모두의 한끼, 같이라면’이 운영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같이라면’은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유공간으로 라면카페 형태로 만들어졌다.이웃과 단절된 채 살아가거나 고립 위기에 놓인 주민들의 방문을 이끌어 신규 관리 대상자를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지난 6월부터 접근성 및 복지 서비스 지원 대상자 밀집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동부시장과 무등사회종합복지관 2곳에 공간을 조성했다.주민참여예산으로 세워진 구비 4천만 원을 투입해 공
부산 중구 남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지역 내 소외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든든한 한끼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지속되는 무더위에 취약한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고, 여름철 기력 회복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진모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
한 끼 식사도 챙기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무료로 라면을 제공하고 사회관계망 형성을 돕는 복지 공간이 북구에 문을 연다.2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는 26일부터 ‘모두의 한끼, 같이라면’이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같이라면’은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유공간으로 라면카페 형태로 만들어졌다.이웃과 단절된 채 살아가거나 고립 위기에 놓인 주민들의 방문을 이끌어 신규 관리 대상자를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지난 6월부터 접근성 및 복지 서비스 지원 대상자 밀집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동
부산 사상구 모라1동은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취약계층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사회적 관계망 강화를 위한 ‘모락모락 나를 위한 한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모라동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취약계층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이 직접 요리하며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자 간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프로그램은 지난 9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모라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수업은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화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관내 식당에서 저소득 취약계층과 협의체 위원이 함께하는 ‘2026년 사랑과 나눔이 있는 또똣한
김진수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9월 9일부터 지역 내 사회적 고립 가구와 고독사 위험군의 안전을 살피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순창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8월 21일 순창군 풍산면 다목적체육관에서‘함께 전북, 착한 한끼 나눔’행사를 개최하며 300여명 풍산면민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삼계탕 나눔과 다양한 자원봉사 혜택을 제공했다.이번 행사는 사회적 단절을 완화하기 위한 지역민과의 공동체 정신 회복을 위해 서금요법, 테이핑, 귀반사, 네일아트, 부채 및 한지브로치 만들기 등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했고, 난타공연, 하모니카연주, 민요 등 문화공연으로 행사의 활력을 더하며 풍산면민이 함
3주전
인천 남동구 논현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달 15일부터 운영하는 ‘마음온기 어울터 쉼터’가 지역주민들의 마음을 보듬고 은둔·고립 위험군을 발굴하는 생활밀착형 복지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마음온기 어울터는 만 19세 이상 지역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와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논현종합사회복지관 2층 로비에 마련됐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이곳에는 따뜻한 음식을 나누며 쉬어갈 수 있는 ‘따뜻한 한끼’, 마음건강 관련 도서를 접할 수 있는 ‘마음쉼 도서존’, 차 한 잔을 마시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카페형 휴게공간’
대구 남구 대명6동 행정복지센터는 말복을 맞이하여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삼계탕을 대접하는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말복을 앞두고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을 위해 대한라이온스에서 생닭 100마리를 후원했으며, 후원을 바탕으로 대명6동 새마을 협의회와 부녀회원들은 남구 공유부엌에 모여 정성스럽게 삼계탕을 조리했다.정성껏 마련한 삼계탕을 대명6동 행정복지센터 4층 대회의실로 옮겨 지역 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등 50여 명에게 건강한 한끼 식사로 대접하였으며,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70가구에도 따뜻한 마
태안군이 어르신들과 함께 식판을 마주하며 온기를 나누는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태안군은 윤희신 태안군수가  지난 20일 태안노인복지관 경로식당을 찾아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을 펼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윤 군수는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살갑게 안부를 건네며 정성스레 식사를 배식했다.  배식 봉사를 마친 뒤에는 어르신들과 같은 밥상에 둘러앉아 정담을 나누며 일상의 이야기와 복지관 이용 소감, 현장의 애로사항 등 다양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아울러 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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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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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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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돌봄도 숲에서 함께”…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가족형 워케이션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9월3일부터 5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형 산림워케이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기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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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7조 ‘통합 발전 본사’ 신축한다…1800명 상주 예상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로 합친 ‘㈜한국발전’이 내년 10월 출범한다.정부는 한국전력이 지분 100%를 갖는 매머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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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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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스코다, 인도 JSW와 합작 추진…현지 지분 51% 검토
폭스바겐과 스코다가 인도 대기업 JSW와 전략적 제휴를 추진한다. 11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양사는 JSW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인도 내 생산과 개발 역량 확대, 현지화 강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이번 양해각서에는 JSW가 합작사 지분 51%, 폭스바겐이 49%를 보유하는 방안이 담겼다. 아직 예비 합의 단계지만, 오랫동안 일반적이었던 50대50 합작 구조와는 다르다. 경영 최종 결정권이 현지 파트너에 넘어갈 수 있는 구조다.클라우스 첼머 스코다 최고경영자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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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플래닛, 홍콩 자회사 출범…논란 된 스톡옵션 41% 줄인다
메타플래닛이 홍콩 자회사 설립, 최고재무책임자 교체, 논란이 된 스톡옵션 물량 축소를 함께 발표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메타플래닛은 11일 이사회 뒤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핵심은 10차 신주인수권 물량 조정이다. 메타플래닛은 해당 물량을 3억1946만주에서 1억8819만주로 41.1% 줄였다. 옵션 1단위당 배정 주식 수도 696주에서 410주로 낮췄다. 이미 행사된 권리를 제외한 잔여 잠재 물량도 2억3664만주에서 1억536만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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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추석 앞두고 '세금·소비·기부·나눔' 시민 체감 행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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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동해시가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직접 닿는 행정을 잇따라 추진하며 명절 민생 챙기기에 나서고 있다. 재산세 납부 편의를 높이는 한편 소상공인의 배달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고향사랑기부와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동해시는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 2만2,361건, 총 56억1,900만 원을 부과했다. 지난해보다 9,200만 원 증가한 규모로, 개별공시지가와 주택가격 상승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납부 기한은 오는 30일까지다. 전국 금융기관과 CD·A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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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 연례 컨퍼런스 앞두고 주요 제품명서 '에이전트포스' 삭제...왜?
세일즈포스가 다음 주 열리는 연례 고객 컨퍼런스 드림포스를 앞두고 일부 주요 제품명에서 '에이전트포스' 표현을 지우고 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 2명을 인용해 1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세일즈포스는 2024년 말 에이전트포스를 출시한 이후 이를 제품 판매와 마케팅 전략 핵심으로 내세워왔다.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CEO는 한때 회사 공식 명칭 자체를 에이전트포스로 바꾸는 방안까지 거론했다.세일즈포스는 지난해 10월 약 20여개 제품명에 에이전트포스를 달았지만 이번 주 웹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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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AI판 그림자 대출시장 경고..."소규모 업체 리스크가 진짜 위험
신용평가사 S&P가 대형 IT 기업들 AI 투자 자금조달 구조가 커지고 복잡해지면서 이들 기업 신용등급이 흔들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악시오스가 1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오라클, 스페이스X, 메타 등 상위 6개 하이퍼스케일러들은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와 AI 설비투자에 7조달러 넘게 쓸 전망이다. S&P 애널리스트들은 하이퍼스케일러 신용도가 점점 약화되고 있다며 설비투자는 예상보다 빠르게 늘고 자금조달 구조는 갈수록 복잡하고 불투명해지고 있다고 밝혔다.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