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삼익악기가 28일, 오는 10월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음성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와 권영문 삼익악기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대회 참가 선수단에 제공할 도시락을 마련하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권영문 이사는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을 다지고 화합하는 대회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조병옥 군수는
충북 증평군은 27일부터 31일까지 군청 로비에서 장애인들의 일상을 담은 특별한 사진전을 연다. 이번 사진전은 중증장애인의 평범한 일상을 군민들과 공유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는 이웃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알리고자 마련했다. 전시에는 증평읍 율리 외봉천 머릿돌은혜원에서 생활하는 중증장애인 22명의 일상이 사진으로 소개된다. 전시 첫날에는 머릿돌은혜원 입소자들을 초청해 사진전을 함께 둘러보고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공무원들과 머릿돌은혜원 장애인들이 군청 구내식당에서 함
고양특례시의회 김미수 의장은 8월 3일 이종덕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고양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의 황성진 관장을 비롯한 관계자 3인을 만나 장애인 복지 증진 및 실질적 자립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 장애인종합복지관 측은 예산 지원의 한계로 인해 기관 운영에 있어 민간 후원금이나 공모사업 의존도가 높을 수밖에 없는 현실적인 고충을 설명했다.이와 함께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복지관의 자구 노력과 우수 사례도 소개되었다. 복지관은 장애인들이 공모사업에서 수상한 성과가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고
충북 충주시는 도내 최초로 장애인활동지원사 처우개선비를 이번달 내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장애인활동지원사들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들에게 목욕, 외출 동행, 청소, 가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애인들이 독립적이고 안정된 삶을 유지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그러나 그동안 높은 노동 강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임금으로 인해 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을 겪어왔다.이에 충주시는 지난해 ‘충주시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처우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데 이어 올해 본격적으로 지원사업에
용인도시공사는 처인구 양지면에 위치한 한울장애인공동체에서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장애인 생활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인의 자립을 응원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활동에서 공사 임직원들은 생필품을 전달하고 장애인들의 사회참여와 자립 역량 향상을 위해 목공체험 활동을 함께했다.생필품 항목으로는 쌀, 라면, 휴지, 물티슈 등을 전달했으며, 공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장애인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감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의정부시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와 의정부소방서 화재예방과가 협력해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지역특색사업의 일환으로, 화재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등 필수 소방안전시설을 설치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복마을관리소는 사업에 앞서 의정부1‧2동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점검표를 활용해 소방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을 품은 삼척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 곳곳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여성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사업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안전관리, 산림과 계곡 보호를 위한 합동단속까지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살기 좋은 삼척’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척시는 지역 어촌의 중요한 구성원인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이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성주군은 지역 청년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생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 추가 발급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2006~2007년 출생자로, 2025년 포인트 사용자 및 2026년 발급 후 7월 31일까지 전액 미사용하여 지원금이 회수된 사람은 추가 발급 신청이 불가하다.추가 발급 신청 기간은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발급받은 지원금의 사용 기간은 발급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협력 예매처는
강화군 교산천이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대응능력이 강화된 하천으로 재탄생했다.인천광역시는 강화군 양사면 교산리에서 북성리 해안선에 이르는‘교산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공사가 최근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하천 치수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315억 원을 투입해 2019년 12월 착공했으며, 약 7년 간 대대적인 정비가 진행됐다.당초 교산천은 하천 제방이 계획홍수위에
창녕군은 지난 8일 창녕군자원봉사센터에서 가족봉사단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복지시설에 전달할 ‘시나몬 갈런드’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시나몬 갈런드는 계피 특유의 은은한 향과 함께 공간 탈취, 해충 기피 등의 효능이 있어 생활 공간을 쾌적하게 만드는 소품이다.가족봉사단은 이번 시나몬 갈런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활동은 가족 구성원이 함께 갈런드를 만드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가족 간 유대감 향상에도 도움이 됐다.군 관계자는 “가족
분홍색 앞치마에 위생모를 쓴 한 여성이 국자를 들고 활짝 웃는다. 미국인 소피아 워커씨다.지난 7일 경북 칠곡군 왜관읍 칠곡사랑의집 무료급식소에서 촬영된 모습이다. 왜관읍 캠프캐럴에서 의료인으로 근무하는 워커씨는 이날 청온 봉사단 회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음식을 준비하고 배식과 설거지를 도왔다.워커씨는 최근 청온 봉사단에 가입했다.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적과 언어는 달라도 이웃을 돕는 마음은 같았다. 워커씨
대구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시민들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8월 15일 오후 6시 30분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국내 정상급 가수로 구성된 광복절 경축음악회를 개최한다.무료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트로트, 발라드, 힙합, 댄스, 아이돌 등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다양한 장르의 인기 가수가 출연한다.또한 이날 2026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특별공연 참가 작품인 뮤지컬 갈라쇼 ‘독립군 아리랑’을 통해 시민들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