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22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충남 학생상담자원봉사자와 14개 시군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총 200여 명을 대상으로 꿈·사랑·봉사 실천을 위한 ‘2026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연찬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 학생상담자원봉사제는 지난 1989년에 시작해 37여 년 동안 도내 초중고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행복한 학교 생활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으며, 현재 191명의 회원이 주로 전문상담인력이 미배치된 학교나 과대 학교에 우선 배치되어 상담 사각지대를 메우는 촘촘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충북소방본부는 지난 11~12일 충주수안보상록호텔에서 ‘2026년 충북 의용소방대장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의용소방대의 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대장의 역할과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찬회에는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의용소방대장 152명이 참석했으며 △의용소방대 주요 정책과 운영 방향에 대한 토의 △시·군별 직무 공유를 통한 업무 효율성 제고와 발전 방향 모색 △외부 강사 초빙 직무교육 등이 진행됐다. 강성오 충북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도
충남 당진시는 지난 5월 28일~29일 태안군에 소재한 아일랜드 리솜에서 개최한 2026년 충남도 지방세 연찬회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지방세 분야의 우수 시책 발굴과 담당 공무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충남도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도내 시·군 지방세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발표대회는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15개 과제 가운데 우수 과제 6건이 본선에 진출해 현장 발표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당진시는 ‘무인사업장은 과세의 사각지대–산업구조의 대
제10대 서해구의회가 개원을 앞두고 구민을 위해 일하는 준비된 의회를 만들기 위해 본격적인 ‘의정 역량 강화’에 돌입했다. 서해구의회 의회사무국은 이달 25일 의원간담회장에서 제10대 서해구의회 의원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10대 의회의 성공적인 출범을 지원하고,
충북교사노동조합은 29일 “13대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과거 권위주의 구태를 벗고 교권 보호와 공교육 정상화에 중점을 둔 성숙한 상생의 의정 활동을 펴야한다”고 강조했다.교사노조는 이날 논평을 내 “충북 교육 현장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와 지역 소멸 위기,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으로 인한 교직 사회 위축, AI 디지털 대전환이란 무거운 과제 앞에 서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단체는 “지난 회기 일부 도의원의 고압적인 추궁과 안타까운 비극, 학교 현장의 부담을 가중한 ‘자료 폭탄’ 기억을 생생히 상기한다”면서 “‘
충북 제천시는 지난 5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여 예산편성 과정에 다양한 주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주민참여예산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과 재정자치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읍면동 지역회의 위원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4월과 5월 운영된 주민참여예산학교와 연계해 전문 강사의 ‘제안서 작성 및 심의
제12대 충북도의회 임기 종료를 열흘 앞두고 일부 도의원들이 제주도 연찬회를 추진해 논란이다. 도의회는 해외연수와 관련해서도 물의를 일으킨 전례가 있어 도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특히 연찬회 참석 예정자 대부분이 6·3 지방선거에서 낙선한 의원들로 알려지면서 도의회 안팎에서는 `졸업여행이냐'는 조롱까지 나오고 있다.16일 충북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충북해양교육원 제주분원에서 연찬회를 계획 중이다.참석 대상은 현 교육위 소속 의원 7명 가운데 5명과 소속 공무원들으로
용인특례시의회는 17일 대회의실에서 제10대 초선의원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새롭게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 수행을 지원하고,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의정활동비 및 월정수당, 맞춤형 복지제도, 건강검진 등 의원 지원
임기 만료를 앞두고 제주 연찬회를 추진해 논란을 빚은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가 결국 일정을 취소했다. 도민 혈세를 들인 ‘졸업여행’이라는 비판이 제기된 지 하루 만이다.도의회 교육위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예정했던 제주 소재 충북해양교육원 제주분원과 제주유아교육진흥원 회천분원 현장 방문 일정을 취소하기로 17일 결정했다.앞서 교육위는 제12대 충북도의회 임기 종료를 열흘가량 앞둔 시점에 제주 현장 방문을 추진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특히 참석 대상 의원 대부분이 6·3 지방선거에서 낙선한 의원들로 알려지면서 도의회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의회는 공무원 인사교류를 본격 추진해 도정과 의정 간 상호 이해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상생 기반 마련에 나선다. 양 기관은 6월 17일 도청 사림실에서 도지사와 도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경상북도-경상북도의회 인사교류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7년 상반기 정기인사부터 공무원 인사교류를 정례적으로 시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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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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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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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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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주),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봉사 활동 전개
JB주식회사는 6월 25일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에 위치한 효자의집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JB가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봉사자들은 촬영보조와 안내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정성을 다해 촬영을 지원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환한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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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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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시멘트의 날 기념식 성료
시멘트업계가 극심한 내수침체 등 당면 위기를 슬기롭게 해결하고 새로운 시대에 미래 환경보국 실현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진다.한국시멘트협회는 오늘 오후 5시부터 충북 단양에 위치한 소노벨 단양에서 시멘트업계 대표이사 등 업계 임직원 및 관련 업종 단체장, 학계 전문가 등을 포함,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시멘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시멘트의 날 공동 선언문 낭독에 이어 한일시멘트/한일현대시멘트 대표이사인 전근식 한국시멘트협회 회장과 삼표시멘트 이원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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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장마에 제주도 농작물 관리 비상...피해 예방 대책은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관리와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1일 당부했다.올해 제주지역 장마는 평년보다 11일 늦은 6월 30일에 시작됐다. 이는 1973년 기상관측 이래 세 번째로 늦은 장마 시작이며, 가장 늦었던 해는 1982년이다. 더욱이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7월 2일 새벽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예보됨에 따라 노지포장 침수와 시설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침수 또는 습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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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첫 3선 도성훈 교육감 취임... “읽걷쓰 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
1시간전
주민직선 5기 교육감인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도 교육감은 1일 시교육청 정보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읽걷쓰 AI를 핵심 정책으로 추진해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도 교육감은 "교육은 아이들을 하나의 잣대로 줄 세우는 게 아닌 저마다의 고유한 결을 발견하고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라며 "지난 8년은 이 철학을 지키기 위한 도전"이라고 말했다.이어 "책상 위에서 안일하게 답을 찾지 않고 현장에서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겠다"며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약속이 아닌 결과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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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 지역 아동 여름방학 지원…AI·디지털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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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아동을 위한 돌봄 지원에 나선다.문화체험과 안전교육, 진로탐색은 물론 AI·디지털 역량 교육을 지원해 아동들의 다양한 경험과 미래 역량 강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새만금개발공사는 1일 본사에서 군산시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지역 아동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여름방학 기간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부금은 '2026 새봄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된다.이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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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상권 벨트화'로 경쟁력 높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6월 30일 오후 도청 삼다홀에서 ‘가보고 싶은 골목상권 만들기 민관협의체’ 2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3월 첫 회의 이후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 선정 결과에 따른 지역 상권 연계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제주도와 양 행정시, 유관기관, 상인회, 공공건축가 등 각 분야 전문가와 관련 부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중기부 공모사업 선정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상권 활성화 사업과 신규 공모사업을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