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8일 오후 3시, 본회의장에서 제주장애인야간학교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의정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날 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의회 공간을 직접 경험하고 본회의 의정 절차를 체험하며, 의정 활동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도의회 관계자는 "다양한 계층의 도민이 의정 활동을 직접 경험하고 참여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의정체험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제주도의회는 올해부터 기존 청소년 중심으로 운영하던 의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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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는 9일 강화 라르고빌 리조트에서 ‘2026년 제4회 구급 업무 발전방안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인천형 구급 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연찬회에는 각 소방서 구급대원들이 참여해 현장 경험을 토대로 한 다양한 개선 방안을 발표하며, 보다 효과적인 미래 구급 서비스 모델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실무에서 도출된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방안에 초점을 맞춰 토의가 진행됐다.치열한 발표 경쟁 결과, ‘119의 마지막 퍼즐: 우리가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7일 제12대 도의회 임기를 마무리 하며 그동안의 의정 성과를 담은 의회 소식지 계간 '드림제주' 2026년 봄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봄호에는 현장에서 마주한 도민의 목소리를 조례에 반영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해 온 과정을 정리했다. 특히 특별자치도 출범 20주년을 맞아 제주의 변화를 ‘숫자’로 되짚어 보고, 전문가 제언을 통해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로 나아가기 위한 의회의 역할을 조명했다. 또 제주4‧3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기까지 ‘4‧3 피해신고실’ 운영 등 중심 역
제9대 진주시의회가 4년간의 의정활동 마무리를 앞두고 마지막 회기에 들어간다.진주시의회는 그간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 이후 변화된 제도 환경 속에서 의회사무국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관 제도 도입 등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며 의회의 역할을 강화해 왔다.또한 자치법규 정비와 예산심의, 정책 연구 활동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제도적 기반을 다져왔으며, 청렴도 향상 등 의정 운영의 내실도 함께 끌어올렸다.이 같은 의정 성과를 바탕으로 마지막 회기에서도 민생과 직결된 현안들을 보다 세밀하게 점검하는 데 무게가 실릴 전망이다.제273회 임시회는
장병국 경남도의원 예비후보가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의정 성과를 바탕으로 밀양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장병국 ...
   충남도가 지역활성 투자펀드 출범 3년차를 맞아 신규 사업 발굴 및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상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장, 신욱 한국성장금융 팀장, 용승재 NH투자증권 이사 등 전문가와 도·시군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무원 대상 첫 업무연찬회를 개최했다.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는 정부 재정을 마중물로 활용해 민간자본과 금융기법을 결합, 지자체와 민간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지역투자 방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간투자 확대를 위한 정책수단이다.
“정치는 거창한 이데올로기가 아니라, 오늘 아침 군민이 겪은 교통 불편과 시장 상인의 한숨을 해결하는 것입니다.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군민의 삶을 바꾸는 ‘생활 밀착형 정치’의 힘을 증명하겠습니다.” 6.2 지방선거 전북자치도 고창군의원 가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이선덕 예비후보는 스스로를 ‘현장 전문가’라 정의했다. 현
대구 달서구의회 권숙자 의원은 지난 13일 '제31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제9대 의회 임기를 마무리하며 지난 4년간의 의정 소회와 함께 달서구의 미래를 위한 진심 어린 제언을 제시했다. 권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지난 4년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니 언제나 중심에는 ‘사람’이 있었다.”며, 특히 여성 공중화장
충남도의회가 백석대학교와 손을 잡고 지역사회 미래를 책임질 ‘인성 인재’ 양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선다. 도의회는 2일 백석대 본부동에서 홍성현 의장과 백석대 송기신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성인재양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지방의회의 조례 제·개정 및 정책 발굴 기능과 대학의 전문성을 결합해 실효성 있는 인성인재양성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의회 내 의정 연구모임과의 연계를 명시함으로써, 대학의 연구 역
충남도의회가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구축한 인공지능 기반 의정 지원 시스템인 ‘AI 예결산분석시스템’을 정식 운영하며 스마트 의회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 도의회는 지난해 11월부터 실시한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올해 3월부터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AI 의정브레인’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식 도입된 ‘AI 의정브레인’은 도의회의 방대한 예산·결산 자료와 사업설명서, 행정사무감사 데이터 등을 학습해 사용자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을 도출하는 시스템이다.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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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노영민·송기섭·한범덕과 ‘치맥 회동’…원팀 승리 다짐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와 경선 후보들이 경쟁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을 접고 ‘원팀’을 선언했다.신 후보와 노영민, 송기섭, 한범덕 후보 4명은 24일 오후 6시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치킨집에서 회동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연대를 약속했다. 이날 회동은 신 후보의 제안을 노 후보가 수용하면서 성사됐다. 가장 먼저 도착한 노 후보는 “당내 경선 후 참여했던 모든 분들이 함께 도민에게 승리를 다짐하며 인사를 드리는 게 예의”라며 “이번 지선은 김영환 도지사가 4년동안 잃어버린 충북의 활력을 되찾는 중요한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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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예술과 감성 잇는 ‘미래형 수업디자인’가동
도내 중등 음악·미술 교사 100명 대상, 예술교육 과정 직무 연수 성료 경기도교육청이 25일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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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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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교육원, 다문화교실 프로그램 권역 확대 운영
제주국제교육원은 오는 12월까지 도내 유·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교실 프로그램’을 기존 제주다문화교육센터 중심 운영에서 제주외국어학습센터와 4개 권역 외국문화학습관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내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다양한 문화 체험과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함께 어울리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4개 권역 지역문화학습관에서는 학교 행사와 연계한 국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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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P 310W 대응 수랭 쿨러 ‘마이크로닉스 아이스락 CL·EL’
프로세서의 소비 전력이 증가함에 따라 수랭 쿨러 시장의 기술적 과제는 단순한 냉각 성능을 넘어, 하우징 내부의 시각적 지능화와 조립 과정의 간소화로 이동하고 있다. 특히 케이스 내부 전력선 정돈과 시스템 상태를 외부 소프트웨어 없이 즉각 확인하려는 사용자들의 요구가 거세다.한미마이크로닉스는 360mm 규격의 고효율 냉각 인프라에 독자적인 디지털 요소를 결합한 신규 수랭 쿨러 제품인 아이스락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아이스락 시리즈는 고부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냉각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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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2026년 딸기 전문가 교육’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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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4월 28일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2026년 딸기 전문가 교육’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딸기를 재배하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기술 고도화와 품질 향상, 안정적인 생산기반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교육은 딸기 생육 단계별 관리기술과 병해충 방제, 품질 향상 방안 등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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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원석을 가공해 나가는 '보석'이라고 할까요. 가공을 마친 보석이 너무나 아름답듯이 아이를 키우는 과정도 그렇게 느껴집니다."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서 서재원·이다빈 부부는 인생의 절반 이상을 함께해온 '단짝'이다. 긴 연애끝에 결혼에 성공한 이들 부부에게는 아이를 키우는 철학에 세심함이 남다르다. 원석을 보석으로 가공하려면 정교한 기술과 정성이 뒤따라야하기 때문이다. 부부가 아들 이안이를 만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 "아이를 가져야 한다"는 압박감이 들땐 오히려 우울감이 찾아왔다. 하지만 모든 집착을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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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초월한 우리의 고미술, 그 매력을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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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것에 혹하다』 저자 김영복 초청 책담회가 '인사동 터줏대감에게 듣는 우리 고미술 이야기'를 주제로 28일 오후 중구 신흥동 에서 열렸다. 시대를 초월한 고미술이 가진 힘과 매력을 알리기 위해 한국근대문학관과 28개 인천동네책방이 협력한 ‘2026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됐다.김영복 저자는 단순한 작품 해설을 넘어서 진품과 위작을 가르는 기준, 고미술 시장의 뒷이야기, 그리고 수집과 감상의 태도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보는 눈’을 기르는 점을 강조했다. 저자도 젊은 시절 가짜 추사 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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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여성단체협의회 따뜻한 ‘사랑의 무료 급식 봉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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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4일 청도군장애인복지관에서 회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한 ‘사랑의 무료 급식 봉사’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30만 원 상당의 무료급식 재료비를 지원하고, 복지관을 이용하는 120여 명의 이웃에게 직접 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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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동대구역 만들자” 코레일 대구본부 지자체·지역주민 합동 환경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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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대구본부는 29일 동대구역 인근 선로연변 및 역사 주변에서 대구광역시 동구청, 한국철도 대구본부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하고, 쾌적한 철도 이용환경 조성과 깨끗한 도시 이미지 만들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동대구역 선로변과 인근 철도부지 등 주요구간을 대상으로 대형 생활폐기물 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