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보령시 상화원 만대루에서 열린 ‘2026년 충청남도 지방세외수입 연찬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충남도가 주관한 이번 연찬회는 시군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방세외수입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 및 시군 관계자와 외부 심사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은 이날 ‘체험·휴식·소비를 잇는 예당호관광지 활성화로 관광수입 증대’를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해 한국지방세연구원장 특별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충남 당진시는 지난 5월 28일~29일 태안군에 소재한 아일랜드 리솜에서 개최한 2026년 충남도 지방세 연찬회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지방세 분야의 우수 시책 발굴과 담당 공무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충남도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도내 시·군 지방세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발표대회는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15개 과제 가운데 우수 과제 6건이 본선에 진출해 현장 발표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당진시는 ‘무인사업장은 과세의 사각지대–산업구조의 대
충북지역의 응급 의료체계가 붕괴됐다. 지난 2024년 의정 갈등으로 드러난 의료공백이 붕괴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충북대병원의 의료공백 상태는 심각하다. 도내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이자 3차 의료기관인 충북대병원의 의료붕괴는 도민들의 건강권과 직결된 문제다. 충북대병원은 의정 갈등 이후 `의료진 부족→의료시스템 붕괴→심각한 경영난'이라는 악순환 고리에 빠져들었다. 3차 의료기관으로서 병원의 필수 의료 기능과 역할이 마비된 상태다. 이에 본보는 충북대병원의 의료공백 실태에 대해 4회 기획으로 집중 진단한다.충북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서부지사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공공개발사업의 품질 향상과 공사 재시공 및 토지 민원 최소화를 위해 관계기관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LX경기서부지사는 어제 ‘2026년 국토정보 혁신성장을 위한 지적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광명시, 시흥시, 한국토지주택공사 광명시흥사업본부, 경기주택도시공사 서부사업단 소속 지적 분야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과 도시첨단산업단지 등 국가 핵심사업의 효율적 추진 방안을
충남 당진시가  지난 19일, 보령 상화원 만대루에서 열린 지방세외수입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충청남도 최초로 3년 연속 최우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연찬회는 세외수입 운영 혁신 등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고자 충청남도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도, 시·군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표대회, 특강, 시상 순으로 진행되었다. 발표대회는 1차 서면심사에 통과한 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당진시는 전통적 압류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자 ‘빅데이터 융합을 통한 징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사들이 수업과 생활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업무 효율화 및 교원 업무경감 방안’을 마련했다고 28일 발혔다.학교업무 경감을 위한 개선 과제는 인공지능 업무비서 시범 도입, 학생단체 다른 지방 교육활동 항공권 증빙 간소화, 현장 체험학습 운전자 음주 측정 절차 개선, 교육감 표창 공문 통합 게시, 연수·연찬회 현장 온라인 등록 확대 등 총 31건이다.이 가운데 ‘AI 업무비서’는 오는 7월부터 문서 작성, 자료 정리, 업무 검색, 상황별 안내문 작성 등을 지원하는 생성형 AI 기반 행정지원 시스템
지난 2024년 2월20일 시작된 의정 갈등.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해 수천명의 레지던트와 인턴이 사직하면서 전국 대형 대학병원마다 `의료 공백'의 후유증을 남겼다.그중 가장 심각한 곳이 바로 충북대병원이다. 지난해 6월 당시 충북대병원에 남아 있던 전공의는 고작 15명. 정원 189명의 90% 이상이 환자 곁을 떠났었다.지금도 충북대병원 전공의는 125명으로 정원 192명에 한참 모자란다.병원측은 급한 불을 끄기 위해 간호부 인력 62명을 전담간호사로 보직 변경해 전공의 대신 현장에 투입했다.
대전 흥도초등학교 학생들이 대전시의회에서 청소년의회학교를 열고 의정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하루 동안 ‘1일 시의원’이 되어 실제 본회의 진행 방식에 따라 안건 제안설명과 찬반토론, 자유발언 등 지방의회의 역할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 안건을 발표하고 친구들의 생각을 경청하며 서로 다른 의견을 존중하는 성숙한 토론 문화를 체험했다. 자유발언 시간에는 자신들의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진지하면서도 당찬 목소리로 본회의장을 밝고 활기찬 분위기로 채웠다. 인솔 교사는 “공동체 의식을
더불어민주당 윤재은 충남도의원 후보가 14일 계룡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다.윤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이제는 말이 아니라 실력과 책임으로 평가받겠다”며“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끝까지 책임지는 정치로 계룡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계룡시의회 의장 출신인 윤 후보는 현장 중심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국방 연계 미래산업 기반 확대, △생활밀착형 예산 확보, △청년·교육 정책 강화, △소상공인 및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복지 인프라 확충
전국의 대학병원과 마찬가지로 충북대학교병원도 2024년 2월 시작된 의정 갈등 여파로 전공의 90% 이상이 의료 현장을 이탈했다.전공의의 빈자리를 교수들이 대신했다. 교수들이 당직 진료를 맡는 등 격무에 시달리고 이는 외래 진료 차질로 이어졌다.주 3회 외래 진료가 주 2회로 축소됐고 그나마 암환자 위주로만 진료가 이뤄졌다. 초진환자 진료는 하늘의 별따기가 됐다.격무가 반복되자 젊은 교수들을 중심으로 전공의 역할이 있는 병원으로 이직과 사직이 속출했다. 이직된 교수자리는 충원이 이뤄지지 않았다. 류마티스 내과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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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아람학교, 장애-비장애 다름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AI 디지털 기반 과학체험전 개최
대구예아람학교는 지난 5월 28일 교내 강당에서 현풍고등학교 과학동아리 학생들과 지역 대학 재학생들이 함께하는 ‘제2회 AI 디지털 기반 과학 우정 쌓기 체험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예아람학교 중·고등부 학생 101명, 대학 진학 명문 현풍고등학교의 과학동아리 학생 80명, 대구대·대구한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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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전투표율 22.87% '역대 지방선거 최고'
6·3 지방선거에서 제주지역 사전투표율은 22.87%로 집계됐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9~30일 이틀간 진행된 제주지역 사전투표 결과 투표율은 22.87%로 나왔다.제주지역 선거인 수는 56만5350명으로, 이 가운데 12만9032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지역별로는 제주시지역 선거인 수 41만978명 가운데 8만9086명이 투표해 21.6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서귀포시지역은 선거인 수 15만4372명 중 4만235명이 참여해 26.06%의 투표율로 상대적으로 참여율이 높았다.서귀포시지역의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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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청소년문화의집, 만세운동 역사 담은 동화책 만든다
조천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항일운동 역사를 동화로 재해석하는 역사·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제주YMCA가 운영하는 조천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6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역사·인문학 프로그램 ‘조천의 함성: 기억이 동화가 되다’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조천 만세운동을 배경으로 직접 동화를 창작하며 지역 역사를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공동체 정체성과 문화적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총 9회기로 운영된다.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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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인명피해 제로화’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대책 점검
대구 서구는 지난 28일, 부구청장 주재로 관계 부서가 참여한‘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구민 안전 확보를 위해 종합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 서구는 올해 최우선 목표를 ‘인명피해 제로화’로 설정하고, 산사태·하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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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운행 31일부터 정상화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 사고 여파로 차질을 빚던 열차 운행이 31일부터 정상화된다. 30일 코레일은 “모든 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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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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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배 “더 치열하게 변화하며, 다시 시민 속으로 들어가겠다”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에 대패한 국민의힘 세종시당. 이준배 세종시당 위원장은 4일 자시의 페이스북을 통해 심경을 밝혔다. 이 위윈장은 “세종시민께서는 분명한 선택을 하셨고, 세종시당은 그 뜻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이번 선거에서 저는 광역단체장을 지켜내지 못했고, 18개 지역구 시의원 선거에서 단 2명의 당선자를 배출하는 데 그친데 대해 세종시당 위원장으로서 깊은 책임을 통감한다”고 적었다. 그는 “시민 여러분께 더 큰 희망을 보여드리지 못했고, 더 많은 공감과 신뢰를 얻지 못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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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선거법위반 수사대상 123명
6· 3지방선거와 관련해 충북도내에서 123명이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충북경찰청은 6· 3지방선거와 관련해 123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입건 유형별로는 흑색선전 37명, 금품수수 17명, 공무원 선거 관여 11명 등 선거 혼탁행위가 66명으로 절반이상을 하지하고 있다.그외 선거 인쇄물 배부 6명, 선거폭력 5명, 현수막 훼손 5명, 사전선거운동 4명, 투표지 촬영 등 기타 38건이다.경찰은 이 중 수사가 마무리된 6명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기부행위 제한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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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 ‘안민학 애도문’ 보물 승격 추진
충남도 유형문화유산인 ‘안민학 애도문’에 대한 보물 승격이 추진된다.충남 당진시는 ‘안민학 애도문’에 대해 충남 역사문화연구원 용역을 거쳐 올해안에 보물 승격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5일 밝혔다.‘안민학 애도문’은 안민학 선생이 1576년 5월 10일 23세로 세상을 떠난 부인 곽씨를 애도하며, 함께 생활했던 일들을 시간 순서에 따라 쓴 한글 편지다.지난 1978년 후손들이 곽씨 묘를 이장하던 중 곽씨 시신 위에서 발견됐다.안민학 애도문 편지글은 임진왜란 이전의 한글 표기를 보여주는 것으로, 중세 국어의 표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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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 대국민 사과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5일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202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