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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시 수성구가 기존 학교 시스템의 틀을 넘어 학교 안팎의 모든 청소년을 위한 미래형 학교 밖 교육 모델 ‘수성또다른학교’를 선보인다. 수성구는 학교를 떠났거나 기존 학교 교육만으로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학습과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해 단 한 명의 청소년도 소외되지 않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에서 운영하는 충남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는 5일 예산꿈빛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한 ‘2026 찾아가는 특수교육대상학생 AI·SW 꿈키움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술의 혜택에서 자칫 멀어지기 쉬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첨단 기술을 직접 보고 만지며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이 센터를 찾아오는 기존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센터가 직접 학교로 찾아오기 어려운 학생에게 먼저 다가가는‘ 포용적 운영
제주시 이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주민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5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여인숙에 거주하는 1인 중장년 가구 밑반찬 지원사업인 ‘희망찬” △봉해장국·국수마당 음식 나눔 봉사 △주거취약 1인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벤치마킹 등에 대한 세부계획을 논의했다.박창준 위원장은 “항상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애써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북 제천산림조합은 지난 4일 어린이날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인 로뎀청소년학교에 100만원 상당의 간식 33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한 간식 상자는 아이들이 즐겁고 뜻깊은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여러 종류의 먹거리로 꾸렸다. 배병구 조합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기쁨과 희망으로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도 충남교육감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 충남 최대 승부처인 천안·아산 지역에서 대규모 집중 유세를 벌이며, “더 혁신 충남교육”을 위한 한 표를 호소했다.이 후보는 “과거 비리로 얼룩졌던 충남교육을 지난 12년 동안 혁신 충남교육의 토대를 만들었다. 더 큰 혁신과 확실한 미래를 제가 하겠다. 교육의 공공성을 더욱 강화하고 모든 아이가 소외되지 않게 하겠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이날 아산본부 선거연락사무소도 개소했다. 유희종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세종충남본부장 등이 참석해 최대 승부처 중 한 곳인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부처님오신날인 24일 제주도민과 불자들에게 봉축 인사를 전하며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존중받는 제주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이날 부처님오신날 메시지를 통해 “모든 생명의 존엄성을 강조한 부처님의 자비로운 뜻을 되새긴다”며 “미래세대인 아이들 각자가 지닌 고유한 가치와 무한한 가능성을 존중하고 꽃피우는 것이 교육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고 후보는 “세상 가장 존귀한 존재로서 자신이 주인임을 깨닫게 해주신 부처님, 봉축 법회에서 부르는 아이들의 노래가 그 어느 때보다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가 18일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논산시지회를 찾아가 장애인 공약을 설명하고 자장면 나눔 배식 봉사를 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오 후보와 손병복 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애인 복지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오 후보는 “복지는 시혜가 아니라 권리이며, 행정의 기준은 시민의 삶이어야 한다”며 “특히 장애인과 같은 사회적 약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있어야 진짜 복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논산형 기본사회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도시를 만드는 것에서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화북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후보는 6호 정책공약으로 미래 사회의 핵심 경쟁력인 인재 양성을 위한 ‘세대공감 AI·디지털 교육 확대 및 글로컬 런케이션 거점 활성화’를 발표했다.강 후보는 “AI와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시대에는 사람을 키우는 일이 곧 미래산업의 시작”이라며 “전 세대 누구나 디지털 기술의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고, 글로컬대학과 런케이션기반의 국제 교육 환경 속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공약은 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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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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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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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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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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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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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을”
충북 시민사회단체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9일 성명을 내고 “충북 청주에서 1296명의 선거인명부가 통째로 누락되는 사고가 벌어졌다”며 “담당자들은 실제 확인도 하지 않은 채 점검표에 이상이 없다고 기재했고, 행정복지센터와 선관위 역시 이를 걸러내지 못했다”고 비판했다.이어 “이러한 문제가 청주 뿐만아니라 전국적으로 발생했다는 것은 일부 현장의 실수가 아니라 선거관리 체계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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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과수화상병 확산 … 7개 시·군 37곳 15.88㏊ 피해
충북의 과수화상병이 확산일로에 있다.9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올해 충북 지역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는 7개 시군 37곳으로 증가했다.지난 8일 보은군 내북면 2곳, 음성군 원남면 1곳, 진천군 백곡면 1곳 등 도내 과수농가 4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이 중 백곡면 농가는 올해 첫 배 농장 감염 사례다. 이외 발생 농가의 재배 작목은 사과다.농정당국은 발생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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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숏폼 학생 문해력 향상 저해”
교사 10명 중 9명은 스마트폰과 숏폼 등 디지털 환경 변화가 학생들의 문해력 수준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인식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지난달 20~23일 전국 유·초·중·고 교사 19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학생 문해력 실태 파악 및 지원 방안 마련 교원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교사의 92.7%가 학생들의 문해력 수준이 과거에 비해 저하됐다고 답했다. `비슷하다'는 응답은 6.9%, `다소 향상되었다'는 응답은 0.4%에 그쳤다.취약 영역 1위로는 응답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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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배경학생 학교 교육·진로 설계 설명회
충북국제교육원은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의 학교 교육 이해와 진로 설계를 도울 `2026년 취학·진학·진로·자녀교육 설명회'를 운영한다.설명회는 지역 가족센터, 학교와 연계해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청주·충주·진천·음성지역의 한국어학급 운영 중학교를 중심으로 맞춤형 프로그램도 마련한다.설명회에서는 △일반고·특성화고·특목고 진학 정보 △고등학교 생활 안내 △진로 설계 방법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특히 관심이 높은 특성화고 진학 정보를 중점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과 학부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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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그린리모델링 공모 선정... 국비 123억 확보
충북 청주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지역 내 공공건축물 6곳이 선정돼 국비 122억9000만원을 확보했다.이번에 확보한 국비는 지난해보다 67억원 늘었다.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지어진 지 오래된 공공건축물의 단열, 창호, 냉난방 설비 등을 개선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실내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시설은 우암어린이회관 본관, 청동경로당, 청주기적의도서관, 청주내덕노인복지관, 청주가경노인복지관,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총 6곳이다.시는 지난 20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