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철새홍보관은 지역 내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와 연계해 태화강 생태계에 철새의 생태적 지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태화강 조류 특별전시전’을 11일부터 오는 3월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철새홍보관에서는 이번 전시에서 △태화강에 서식하는 독수리, 왜가리, 떼까마귀 등 박제 6종 △야생 조류의 역동적인 모습과 안타까운 사고로 인한 구조·치료·방사 등 현장 사진 15점 내외 △울산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소개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특별전 기간 동안 전문 생태해설사의 전시 연계 해설프로그램을 운영해
“고대역폭메모리 스토리의 핵심은 인공지능입니다. AI를 빼고 HBM을 설명하는 건 의미가 없어요. 기술이 무엇을 가능하게 하는가, AI 생태계에 포함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가 기업의 가치와 운명 등 모든 성패를 가늠하는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AI 반도체가 만든 임팩트는 서곡에 불과합니다.”23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26일 발간되는 경영서 '슈퍼모멘텀'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이 같은 메시지가 담겼다. HBM 성공 신화를 담은 책 '슈퍼모멘텀'이
메타보라게임즈는 19일 네오스텔라게임즈가 개발한 웹3 게임 '매직스쿼드'를 라인 넥스트의 디앱 포털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매직스쿼드는 롤플레잉 게임의 성장 요소와 로그라이크 방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웹3 게임이다. 네오스텔라게임즈가 개발을 맡았으며, 메타보라게임즈와 협업을 통해 라인 넥스트의 미니 디앱 생태계에 온보딩했다.이용자는 라인 넥스트의 디앱 포털에서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매직스쿼드를 즐길 수 있으며, BORA 토큰을 활용한 인앱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메타보라게임즈는 매직스쿼드 출
경주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전시 공간 제공과 운영 지원을 결합해 지역 신진 작가 발굴과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2026년 전시 지원 프로그램 참여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경주문화재단은 ‘2026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전시공간지원프로젝트 공유’에 참여할 지역 예술인을 모집한다. ‘공유’는 2021년 시작돼 올해로 6년째를 맞는 전시 지원 사업으로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내 갤러리달과 갤러리스페이스Ⅱ를 활용해 지역 예술인에게 전시 기회를
한림대학교 지역정주지원센터는 지난 23일, 학내 캠퍼스와 춘천세종호텔에서 '2025 지역정주지원센터 포럼: 한림을 만나 강원에 살다'를 개최하고, 청년의 지역정주를 둘러싼 현실과 해법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어 한림대학교 지역정주지원센터가 주관했다. 한림대학교 재학생과 교내·외 지역 전문가, 지자체 관계자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며 대학과 지역이 함께 만들어갈 정주 생태계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오전은 캠퍼스 투어로,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일송기념도서관과 캠퍼스
상지대 RISE사업단 벤처창업본부는 지난 4일, 벤처창업본부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성과공유회는 창업 아이디어의 방향성 정립부터 실전 실행까지 이어지는 지원 과정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현장에는 대학 관계자와 관내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들이 함께해 지역 창업 생태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창업 기관 협력 체계 구축 및 운영 사례를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관·산·학·연 간 협력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2월 수상자로 민승기 포항공과대학교 환경공학부 교수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과기정통부와 연구재단은 지구 온난화가 야생동물과 극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돌아보는 북극곰의 날이 있는 2월을 맞아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해온 민승기 교수를 수상자로 선정했다.2050년대에 북극 해빙이 소멸할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기존 기후모델은 관측자료에 비해 해빙 감소량을 적게 추정하고, 온실가스 외 강제력의 영향을 분리·검증하지 못
전북특별자치도가 비수도권 최초로 누적 벤처펀드 1조 원 시대의 새 역사를 썼다. 단순한 수치 달성을 넘어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는 심상치 않다. 전북의 펀드가 지역 기업에는 ‘성장의 사다리’로, 수도권 기업에게는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인식되며 투자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13일 도에 따르면, 지역 창업의 한계를 넘어 기술력에 날개를 단 대표 사례로 반도체 검사 장비 전문기업 ㈜아이에스피가 꼽힌다. 전북에서 태동해 도 펀드의 지원으로 도약한 이 기업은 20억 원의 도 펀드를 포함해 총 55억 원의
애플이 iOS 26.3 두 번째 베타 버전 공개와 함께 주요 기기용 두 번째 베타를 배포하며 2026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본격화에 나섰다. 12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는 아이폰을 비롯해 아이패드, 맥, 애플 TV 등 전반적인 생태계에 걸쳐 배포되며, 유럽연합 요구사항 대응과 실사용자 편의 기능 개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먼저 iOS 26.3 베타2는 이전 베타에서 도입된 안드로이드-아이폰 전환 기능 개선과 천문학·날씨 배경화면 갤러리 조정 등 소규모 기능을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이더리움이 블록 검증을 더 빠르고 저렴하며 접근 가능하게 만들 새로운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다.10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블록 내 모든 트랜잭션을 다시 실행하는 대신, ZK 증명을 통해 암호학적으로 검증하는 방식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는 검증 속도와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네트워크 접근성을 높이는 기술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이더리움은 L1-zkEVM을 통해 블록 검증 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는 선택적 업그레이드로, 기존 노드도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