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성남동 원도심이 주말마다 다섯 가지 문화의 색으로 채워지고 있다. 8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중구는 지난 7일부터 11월까지 문화의 거리와 젊음의 거리, 큐빅광장 일원에서 ‘원도심 5색 문화예술거리’를 운영하며 음악·미술·춤·전시·마켓이 어우러진 상설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접하도록 하고, 이를 원도심 방문과 소비로 연결해 주말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이번 사업은 장르별 특성을 색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파랑은 자유와 바다의 이미지를 담은 거리악사 버스킹 공연을 뜻한다.
17일 제주시 용담3동 어영공원이 시설물 정비공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어린이놀이터가 새로운 색으로 도색을 하며 봄을 맞이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김해한글박물관은 새 학기를 맞아 시민 자율 참여형 교육·체험 프로그램 ‘한글 나들이’를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색으로 만나는 한글’을 주제로 한글의 자음과 모음
중부뉴스통신 = 여주시는 관광브랜드 '다채로운 여주, Colorful Yeoju'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고 관광·축제·행사의 시각적 통일성을 강화하기 위해 부시장
하훈수 작가작품명_ 봄의 소리, 크기_162x112cm,재료_ Acrylic color on canvas 제작년도_ 2025년2024년 MBC이전 개관전, 동아대 75주년전, 국제아트페어, BS금융신축기념전, 양달석초대전, 서울아트쇼, 미얀마국제전, 개인전 및 그룹전 350회한국미협회원, 부산미협회원, 전혁동인회장, 해운대미협운영위원, 전업회감사, 부산미협심사위원 외 다수 봄의 소리봄은 대개 색으로 오지만, 하훈수의 봄은 소리로 온다. 귀로 듣는 소리가 아니라, 화면 안에서 울리는 소리다. 그의 그림 앞에 서면 먼저 붉은 기운이 몸
봄이 완연하다. 봄기운이 들녘으로 천천히 번진다. 따뜻한 봄볕이 내려앉자 들꽃이 하나둘 피어난다. 오래 참고 있던 꽃봉오리가 더는 숨기지 못하고 활짝 열린다. 꽃들은 저마다 간직한 고유한 색으로 들녘을 물들인다. 곳곳에서 꽃이 피어나는 듯한 생명의 기척이 느껴진다.이런 기척은 자연이 만들어내는 소리다. 먼저 무생물이 내는 소리가 있다. 봄볕에 얼음이 풀리며 시냇물은 졸졸 흐른다. 겨우내 쌓였던 낙엽도 바람을 만나면 부스럭거린다. 바람에 흔들린 나뭇가지가 서로 스치며 끽끽거린다. 조용히 내리는 봄비는 부슬부슬 고요한 리듬을 만든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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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전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16일까지 문화공간 터·틀에서 기획 전시 ‘앙리 마티스展’을 개최한다.이번 기획 전시는 20세기 미술을 대표하는 거장 앙리 마티스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자리다. 서구 원도심 지역인 석남동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명화 전시다. 레플리카 작품 전시로 운영하며 앙리 마티스 특유의 색채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었다. 앙리 마티스 작품을 직접 선과 형태를 따라 그려보는 드로잉 체험과 나만의 색으로 칠해보는 컬러링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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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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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진학지도 대입지원단 발대⋯ 교사 124명 구성
충북도교육청은 28일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올해 ‘충북교육 대입 지원단 발대식’을 열었다.도교육청은 공교육을 통한 책임 있는 진학 지원과 선순환 진학 지도 체제 구축을 위해 대입 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대입 지원단 규모는 80명에서 올해 124명으로 늘었다. 진학 지도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로 구성됐다.이들은 기획운영팀, 결과분석팀, 전형분석팀, 자료지원팀, 평가지원팀, 면접지원팀으로 운영된다.각 팀은 대입 정책 분석, 전형·결과 분석, 합격 사례·자료 개발, 면접 문항 분석 등 역할을 한다. 박람회나 상시 대면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