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법제사법위원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은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각종 정책에 대해 국정감사를 철저히 준비하는 동시에 울산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민심을 직접 청취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김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는 거대 여당의 입법 폭주를 견제하고 무너지는 삼권분립을 바로 세우며, 위태로운 민생을 지켜낼 중요한 장이 될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소수 의석이지만 국민의 목소리를 국회에 강력히 전달하고 민생 안정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법사위원으로서 거대 여당의 입법 추진을 끝까지 견
장미화 사진작가의 7번째 개인전 ‘JUST BLACK’이 이달 23일부터 30일까지 중구 성남동 갤러리 이프에서 열리고 있다. 총 22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우리가 익숙하게 가지고 있는 검정에 대한 인식에서 출발한다. 검정은 흔히 어둠과 부정, 공허와 부재를 상징하는 색으로 받아들여진다. 하지만 작가에게 검정은 전혀 다른 의미를 지닌다. 오히려 가장 안정적이며 감정이 과장되지 않고 존재가 흩어지지 않는 상태에 가깝다. 작가의 검정에 대한 사랑은 약 30년 전부터 시작됐다. 특별한 계기는 없으며 어느 순간부터 검정을 보면 희열을
“시스템의 개입이 없는 자유경쟁으로 라이벌 구도를 만들려 했지만, 결국 상위 이용자의 독식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습니다.”'제우스 오만의 신'은 경쟁을 핵심 재미로 삼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 정작 소수 상위권 이용자만의 무대가 됐다는 문제의식을 담고 출발했다. 컴투스와 에이버튼은 경쟁을 약화시키보다는 이용자의 성장 수준과 플레이 성향에 맞는 전장을 따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존 MMORPG의 경쟁 공식을 다시 짰다.컴투스는 26일 낮 12시 국내에 ‘제우스: 오만의 신’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울산시가 내년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앞서 전체 시민의 절반가량이 참여하는 대규모 의견 수렴에 나선다. 기존 노선을 대폭 변경하기보다는 버스 약 40대를 증차해 시민 요구가 많은 지역에 노선을 신설하는 방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불편과 노선 개선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26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시민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 의견 수렴 기간을 한 달 이상으로 잡았다. 홍보와 참여 방식도 다각화해 울산시민 절반가량의 의견을 받는 것을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추진 중인 7개 도로망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지난 26일 통과했다. 총 48.9㎞, 1조4,689억원 규모의 도로망 건설을 위한 첫 관문을 통과한 것으로 도내 교통난 해소에도 청신호가 켜졌다.7개 사업은 ▲용인 처인 원삼~마평 ▲남양주 와부~화도2 ▲평택 오성~고덕 ▲아산 둔포~평택 팽성 남산 ▲김포 고촌 풍곡~풍곡) ▲안성 공도 우회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