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농촌지역 교통 소외 해소를 위해 도입한 맞춤형 교통복지 서비스 ‘행복버스’가 생활밀착형 대중교통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대형버스가 닿지 못하던 마을 안길까지 노선을 확장해 주민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다.지난해 10월 운행을 시작한 선산권역 행복버스는 첫
LG생활건강은 양치가 서툰 어린이들의 치아에 남아 있는 충치 원인 물질을 활성 효소가 추적하고 분해해 효과적인 충치 예방을 돕는 ‘페리오 키즈 효소의 발견’ 치약 2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어린이들의 칫솔질이 치아 굴곡면과 틈새까지 꼼꼼히 닿지 못해 충치가 생기기
인천광역시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2월 25일 계양구청 평생학습관 배움터1에서 ‘2026년 자원봉사운영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 앞서 신규 위원 위촉식이 진행됐으며, 본 회의에서는 ▲2025년도 계양구자원봉사센터 결산 ▲2026년 자원봉사단체 우수사업 지원 심사 ▲계양구자원봉사센터 운영규정 일부개정 규정 등 3건의 안건을 심의해 모두 원안 가결했다.위촉식에 참석한 윤환 계양구청장은 “자원봉사는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을 채워주는 가장 따뜻한 힘”이라며 “등록 자원봉사자가 9만
최근 5년간 수상자를 내지 않았던 새마을문고중앙회 ‘올해의 독서문화상’이 다시 주인을 찾았다. 김명신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 회장이 주인공이다. 올해 시상식은 성남 새마을중앙회에서 열렸으며 김 회장은 상패와 함께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독서문화상은 새마을문고중앙회가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독서문화 발전에 뚜렷한 성과가 있을 때만 수여된다. 대상자가 없으면 시상하지 않을 만큼 엄격한 심사를 거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 회장의 수상의 배경에는 ‘책이 닿지 않던 공간’을 독서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노력이 있었다. 대표적인 사례는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준결승 진출에 닿지 못했다. 마지막 라운드로빈 경기에서 캐나다에 패하며 상위 4개 팀에 주어지는 4강 티켓을 놓쳤다.세계랭킹 3위인 한국은 20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예선 최종전에서 세계 2위 캐나다에 7-10으로 졌다. 이로써 예선 성적 5승 4패, 10개 참가국 중 5위로 대회를 마감했다.이번 대회 준결승 대진에는 스웨덴이 1위로
청도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특히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앞서, 지난 2월 2일부터 공무원복지도우미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628세대를 방문,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으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 587세대에 가구별 10만원씩 위문금을 연계했다.김하수 군수는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소외지대까
용인특례시의회 김태우 의원은 5일 열린 제300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임위원회 조례안 심의 과정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무기명 투표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관행은 법과 규칙이 미처 닿지 못하는 빈틈을 메우기 위해 형성되지만, 법과 규칙이 분명히 존재함에도 관행이 앞선다면 이는 원칙을 무너뜨리는 위법에 불과하다"며, "현재 용인시의회에서는 무기명 투표 관행으로 인해 누가 어떤 판단을 했는지 시민이 알 수 없는 구조가
최근 5년간 수상자를 내지 않았던 새마을문고 중앙회가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 다시 주인을 찾았다. 대상자가 없으면 시상하지 않는 ‘올해의 독서문화상’이 5년 만에 김명신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 회장을 선택했다.독서문화상은 독서문화 발전에 뚜렷한 성과가 있을 때만 수여된다. 형식적인 연례 시상이 아니라 문화상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올해 시상식은 성남 새마을중앙회에서 열렸으며, 김 회장은 부상과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수상의 배경은 명확하다. 김 회장은 ‘책이 닿지 않던 공간’을 독서 공간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월 4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한‘2026 설 명절 꾸러미 온기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명절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않는 곳까지 세심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꾸러미 나눔 행사에는 울진군여성자원봉사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센터 1층 조리실에서 정성껏 포장 작업을 진행했다. 완성된 꾸러미는 읍·면별로 선정된 복지 사각지대 200가구에 직접 전달됐으며 봉사회는 물품
채소 재배 현장에서 나방류와 총채벌레, 가루이 등 복합 해충 발생이 증가하면서 광범위 방제 스펙트럼을 갖춘 살충제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라피탄 액제’는 디아마이드계 살충제로, 나방 유충의 근육 수축을 유도하는 작용 기작을 통해 빠른 약효 발현이 특징이다. 침투이행성과 침달성이 우수해 약제가 직접 닿지 않은 부위까지 유효 성분이 이동하며 방제 효과를 나타낸다.특히 알 부화 억제, 유충 방제, 성충 산란 억제 등 복합 작용을 통해 해충 세대 밀도를 체계적으로 낮추는 구조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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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팔자 고치는 데 주가조작 신고가 로또보다 쉽다"
이재명 대통령이 "팔자 고치는 데 로또보다 쉽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5일 엑스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주가 조작 신고포상금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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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동모금회, 지난해 지역사회 189억 지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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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서울대 명예교수, 지역아동 마음챙김 후원금
김현중 서울대 명예교수는 25일 테크노섬나회에 지역아동들의 ‘마음 챙김 프로젝트’에 사용할 35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2025년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 상금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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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병원, Mako 로봇 인공관절 수술 전문가 조영탁 원장 영입
6일전
곧바로병원이 삼성서울병원 출신이자 Mako 로봇 인공관절 수술 전문가인 조영탁 원장을 관절센터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조영탁 원장은 오는 3월 2일부터 곧바로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다.조 원장은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에서 슬관절 분야 전임의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외래교수로 활동 중이다.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에서 견주관절 및 슬관절 분야 전임의로 근무하며 무릎과 어깨 관절 질환 전반에 대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았다.조영탁 원장의 핵심 강점은 최신 로봇 인공관절 수술 기술이다. Mako 로봇 인공관절 전치환술 및 부분치환술 집도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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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 새 학기 맞아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강릉시는 새 학기를 맞아 학령기 소아·청소년 중심으로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질병관리청 표본 감시 결과, 전국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26년 7주차 기준 외래환자 1,000명당 45.9명*으로, 이는 이번 절기 유행 기준을 크게 웃도는 상황이다.특히 7~ 12세 연령층에서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여, 개학 이후 학생 간 접촉 증가로 인한 감염병 확산 가능성에 대해 특히 주의해야 한다.호흡기 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 전·후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호흡기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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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일교차 큰 날씨 지속…새벽 안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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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에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3일 낮 최고기온은 12도, 아침 최저기온은 3도를 기록했다. 밤사이 기온은 7도, 새벽에는 -1도까지 떨어져 영하권 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쾌적할 것으로 보인다. 수요일인 4일에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전·천안 1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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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 승진 임용식 개최… 총 50명 새 계급장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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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는 3일 서장실에서 소속 경찰관을 대상으로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승진 임용 대상자는 경위 1명, 경사 5명, 경장 44명 등 총 50명이다.이날 행사에는 김환경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들이 참석해 승진자 10명에게 직접 임용장을 수여하며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함정 및 파출소 근무 등 치안 현장 상황으로 인해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나머지 승진자 40명에 대해서는 각 소속 부서별로 자체 임용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 대응과 경비 업무에 공백이 없도록 하면서도 승진의 의미를 함께 나누겠다는 취지다.이번에 승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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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곽문근 원주시장 예비후보 “문화예술 관광으로 경제성장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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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문근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3일 오전 11시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주시 경제성장 기반의 두 번째 전략으로 문화예술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육성 방안을 제시했다.곽 예비후보는 “원주 발전의 핵심은 지역경제 성장”이라며 “지역 기업체가 창출한 수익을 통해 지방세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시민 복지와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안”이라고 강조했다.그는 2025년도 원주시 예산 총액이 2조 1천억 원에 달하지만, 이 가운데 지방세 수입은 12.3% 수준인 약 2천5백억 원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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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인터뷰]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 만드는 이범석 청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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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자족도시와 글로벌 명품도시를 비전으로 3년 8개월여동안 충북의 수부도시 청주를 이끌어온 이범석 청주시장. 오송참사로 인해 기소되면서 재선 출마에 먹구름이 끼기도 했지만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따라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재선에 성공하는 경우 청주시 역사상 최초의 재선시장이라는 영예를 안을 수도 있다. 부시장 재임 경험과 함께 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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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맹거래 분쟁 4건 중 1건은 ‘가맹본부의 거래상 지위 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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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서 지난해 처리한 가맹사업거래 분쟁 처리 사건 106건 중 26건은 가맹본부가 거래상 지위를 이용해 가맹점사업자에게 부당하게 불이익을 준 분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