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제주시 애월읍 애월리 한 밭에 농민이 취나물 주변 잡초를 제거 작업으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찜통더위가 이어진 28일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더덕밭에서 한 농민이 파라솔 모자 주변에 추가로 천을 덧붙인 모자를 쓰고 잡초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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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추를 하루 앞둔 6일 대구 달성군에서 한 농민이 마당에 고추를 깔아 햇볕에 말리고 있다.
창원시가 농업용수를 확보하고자 농민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관정 모터를 수리해 가동하고, 지하수를 개발한다.시는 주변에 물을 끌어올 하천이 없거나 빗물에 의지해
절기상 대서인 23일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해녀작업장 주변에서 한 농민이 차광막 그늘에서 마늘 종자 말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농협을 개혁하자고 선포하면 ‘오리’들이 숨겠죠. 자기가 개혁 대상이라고 생각할 테니까요. 그래서 ‘빗장풀기’라고 한 겁니다”.창원시 의창구 동읍에 살고 있는 김
전남광주 장성군에서 밭일을 하던 80대 농민이 숨진 채 발견되면서 장성군 폭염 취약계층 보호체계에 대한 재점검 요구가 나오고 있다. 특히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한낮 기온이 39...
농협중앙회 이전을 둘러싼 정치권의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균형발전과 지방소멸 대응이라는 명분을 내세우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질문은 빠져 있다. 농협의 주인이 누구냐는 것이다.농협은 정부 부처도, 공공기관도 아니다. 농민이 출자해 만든 자주적 협동조합이며, 그 운영의 주체는 조합원이다. 농협중앙회 역시 지역 농축협이 회원으로 참여하는 연합조직이다. 따라서 중앙회 소재지를 옮기는 중대한 결정은 정권이나 몇몇 국회의원이 일방적으로 정할 사안이 아니다.중앙회장 직선제를 도입하려는 이유도 조합원 주권을 실현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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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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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주말 폭염 속 태풍 돌핀 영향 예고…분야별 대책 점검
제주특별자치도가 폭염 비상1단계가 가동 중인 가운데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영향으로 강풍·풍랑까지 예상되는 복합적인 기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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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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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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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국내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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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자연그대로 해변 포도’ 출하 올해 48톤 생산
청정 바다의 해풍을 맞고 자란 ‘완도 자연 그대로 해변 포도’가 출하 철을 맞았다.완도는 온화한 해양성 기후와 풍부한 일조량, 해풍 등으로 포도 재배에 적합해 군외면 등 20개 농가에서 캠벨얼리, 샤인머스캣, 거봉 등을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예상 총 생산량은 48톤이다.7월 하순부터 시설에서 재배한 포도가 출하됐으며, 노지 포도 수확은 8월 중순부터 시작된다.‘완도 자연 그대로 해변 포도’는 해풍을 맞고 자라 포도알이 탱글탱글하고 당도가 14 브릭스로 달콤함과 향이 뛰어나다.포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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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2060 여성 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관내 여성들의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60 여성 아카데미’ 참여자를 모집한다.남구는 11일 “여성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을 배우면서 새로운 영역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정리수납 전문가와 새활용 지도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여성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단순한 취미와 교양교육을 넘어 생활 속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먼저 정리수납 전문가 분야는 30명을 선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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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승학산 진입로 일대 현장방문 실시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10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승학산 진입로 일대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최근 불거진 인접 군부대의 일방적인 차량 출입 통제 조치에 따른 문제점을 점검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8월 3일부터 인접 군부대가 국방부 소유 부지임을 내세워 진입로 일대에 차단봉을 설치하고 평일 주간 차량 출입을 전면 통제함에 따라, 산책로 및 체육시설 탐방객의 심각한 접근성 저하와 진입로 주변 불법주차 문제가 대두된 데 따른 조치다.총연장 8.9km의 승학산 둘레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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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설치
인천시 영종구 운서2동은 전동휠체어·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자 행정복지센터 1층에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설치된 급속충전기는 전동보장구 이용자가 외출 중 배터리 부족으로 겪는 불편을 예방하고자 마련됐으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특히 급속충전 기능을 갖춰 짧은 시간 내에 충전할 수 있으므로, 이용자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운서2동 행정복지센터는 민원 업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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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여름밤 용아생가에서 채우는 문학 감성
여름밤 용아생가에서 시를 읽고, 자신의 이야기를 한 편의 시로 만들어 보는 문학 교실이 열린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용아 박용철의 시를 읽고 창작하는 ‘시문학 사랑방 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시문학 사랑방 교실’은 국가유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주최하고 루트머지가 주관하는 고택·종갓집 활용 사업의 하나다.참여자들은 시인의 집 용아생가에서 용아 박용철의 시를 낭독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시로 표현해 작품집을 완성한다.프로그램은 2013년 시집 ‘발해로 가는 저녁’으로 지리산문학상을 수상한 정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