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전
백령도 용기포항과 연평도항 시설이 대폭 개선되면서 관광 항만으로 거듭날 예정이다.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용기포항과 연평도항의 노후 항만시설의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항만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용기포항 등 항만시설 환경개선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지난 11일 착수했다고 밝혔다.모두 2억2,8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내년 3월까지 진행하는 용역에 따라 내년 하반기부터 2년간 관련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인천해수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항만의 노후·유휴공간을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여가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안전·기능·편의시설
충남 보령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2026년 보령시 청년창업 육성사업’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3일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예비 청년창업가 25팀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년창업 육성사업 개강식’을 개최하고 창업 성공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보령에 뿌리내리고 지속해서 성장하는 ‘정착형 창업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예비 청년창업가들은
대전 중구가 대흥동 우리들공원에 ‘도심 속 테마형 작은 정원’을 조성했다. 이 사업은 대전 ‘성심당’을 찾은 방문객이 인근 우리들공원에서 머물며 휴식하고, 대전 방문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성심당 옆 초록 쉼표’를 주제로 최신 경관 흐름을 반영한 상징물을 결합해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했다. 공원 내 화사한 봄꽃과 어우러진 공간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찾는 매력적인 장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마가렛, 비올라, 라벤더 등 봄의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수종을 배치해
6일전
천주교 역사자원인 서해 최북단 백령도가 김대건 신부의 바닷길 스토리를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날 전망이다.인천관광공사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국제관광인포럼과 함께 백령도 순례관광 활성화를 위한 팸투어를 진행하고, 앞으로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서해 최북단 백령도의 천주교 역사자원과 김대건 신부의 해로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체류형 관광콘텐츠 개발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광·언론·학계 등 각 분야 전문가 25명이 참여했다.백령도는 기해박해 이후 육로 선교가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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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발전소 현장 'AI 전환(AX)' 가속화... 4개사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은 발전소 현장의 디지털 및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고 미래 에너지 신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산·학·연을 아우르는 전문 기업들과 전략적 연대에 나섰다.한전KDN은 지난 19일 진주시 소재 한국남동발전 본사 대회의실에서 '발전 AX 선도모델 발굴·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체결식에는 주관사인 한전KDN의 최진수 부사장을 비롯해 이영기 한국남동발전 부사장, 김봉준 두산에너빌리티 전무, 서호준 비엔에프테크놀로지 대표이사 등 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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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민의힘이 부족했다...국민들이 정권의 독주 견제하고 폭정 막아 달라”
국민의힘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국민의힘이 부족했음을 인정하고 국민들에게 정권의 독주를 견제하고 폭정을 막아 줄 것을 당부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1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이번 6·3 지방선거는 위험한 이재명 정권, 불안한 더불어민주당의 독주를 견제하는 선거다”라며 “대통령 한 사람의 범죄를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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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폭언·장시간 반복 민원 대응 '민원통화 자동종료 시스템' 도입
광명시가 폭언과 장시간 반복 민원으로부터 민원 응대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민원통화 자동종료 시스템'을 도입해 대응한다.'민원통화 자동종료 서비스’는 민원 통화가 일정 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폭언·욕설 등 부적절한 언행이 발생할 경우 사전 안내 멘트가 나간 뒤 통화를 자동으로 종료하는 시스템이다.그동안 일부 반복·악성 민원은 담당 공무원의 심리적 부담을 가중할 뿐만 아니라 다른 시민들의 원활한 민원 상담까지 지연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받아 왔다.이에 시는 지난 4월 중순부터 일부 부서를 대상으로 시스템 시범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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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보고, 도시를 읽고, 청소년 예술가로 성장하다… 서초스마트유스센터 ‘2026년 여름방학 청소년 동유럽 문화예술 캠프’ 참가자 모집
서초스마트유스센터는 2026년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글로벌 감수성과 문화예술 이해 증진을 위한 ‘2026 청소년 문화예술 동유럽 캠프 - 예술로 꿈꾸는 10일간의 커튼콜’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캠프는 체코 프라하, 오스트리아 비엔나·잘츠부르크, 헝가리 부다페스트 등 유럽 대표 문화예술 도시를 탐방하며 공연·음악·미술·건축·도시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8박 10일간의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단순 관광형 해외캠프가 아닌 사전 문화예술 교육 활동부터 현장 프로젝트 활동,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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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美기업이 한국서 받은 '노하우' 대가는 법인세 대상"
미국 기업이 한국 기업에 노하우를 넘기고 받은 대가에 법인세를 매길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는 미국 제약사 제노스코가 "법인세 환급 거부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동작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심의 원고승소 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제노스코는 2016년 유한양행에 간암표적치료용 화합물에 대한 기술 및 노하우를 이전하고 기술료 등을 대가로 지급받는 내용의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이에 따라 유한양행은 그해 제노스코에 기술료 중 일부인 5억원을 지급하면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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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국민의힘 충북·대전지역 지원
6·3 지방선거가 코앞에 다가온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25일 대전과 충북 옥천을 방문한다.박 전 대통령의 선거 막판 지원이 대전과 충북 선거 판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24일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캠프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25일 오후 3시 대전시 서구 탄방동에 있는 이 후보 선거캠프를 방문한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개인적으로 신의있는 정치인이라는 취지로 이 후보를 방문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이 후보는 국회의원 시절인 2016년 박 전 대통령 탄핵 소추 당시 반대 입장을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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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문석 후보, 부처님오신날 거리유세…“성적보다 성장하는 교육 만들겠다"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부처님오신날인 24일 거리 유세를 통해 “성적보다 성장”을 강조하며 제주교육 대전환 의지를 밝혔다.송 후보는 이날 제주시 노형동 롯데마트 앞에서 아침 거리인사를 시작으로 애월읍과 한림읍, 한경면, 대정읍 등을 순회하며 거리 유세를 이어갔다. 또 주요 사찰을 방문해 신도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했다.오후에는 보문사를 찾아 불자들과 만난 데 이어 보목 자리돔축제 행사장을 방문해 선거 캠페인을 펼쳤다.송 후보는 이날 연설에서 “한 사람의 마음이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는 부처님의 가르침처럼, 아이 한 명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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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한국병원, 개원 40주년 기념식
충북 청주한국병원이 지난 22일 다목적홀에서 개원 4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지난 40년간 벼원이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김찬금 간호차장이 간호부장으로 임명되는 한편 김상돈 계장, 임일규 팀장, 이재일 간호차장이 30년 장기근속 표창을 받는 등 총 181명이 각종 상을 수상했다. 송재승 병원장은 “40년 동안 많은 우여곡절 속에서도 동고동락하며 병원을 지켜준 850여명 임직원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재단의 이름이자 가장 단단한 뿌리인 ‘인화’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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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BBS충북연맹 청주청원지회 징학금 전달식
한국BBS충북연맹 청주청원지회는 지난 22일 청주청원경찰서 4층 대회의실에서 오영식 충북연맹 회장을 비롯한 내빈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모범청소년 1대1 결연 및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이날 청주청원지회는 지역내 소년·소녀가장 및 결손가정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도위원과 1대1 자매결연을 통해 학생 40명에게 1인당 90만원씩 총 3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문화상품권 및 생필품 등의 기념품도 제공했다.또 유공청소년에게 청주시장상 등 각종 표창을 수여했다.김홍배 청원지회 회장은 “청소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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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회복시키는가
59분전
식물 가꾸기는 최근 대체 치유 활동의 하나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식물을 돌보는 과정은 뇌에서 ‘기분 좋은’ 화학물질인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하는데, 세로토닌은 기분과 감정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이유로 식물은 현대인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 회복에 도움을 주는 자연 치유 매개체로 주목받고 있다.식물 치유는 19세기 ‘미국 정신의학의 아버지’로 여겨지는 벤자민 러시 박사가 정원 가꾸기가 정신질환 환자에게 치료적 효과가 있음을 관찰하면서 시작되었다. 현재는 원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