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새만금을 포함한 국내 서해안 발전을 지원할 더불어민주당 '글로벌서해안시대특별위원회'가 7일 공식 발대식을 갖고 첫발을 내디뎠다. 발대식에는 위원장을 맡...
부산도시철도와 연계되는 경전철 노선 '양산선'이 연내 개통되면서 부산과 양산이 하나의 도시철도망으로 이어지는 거대 생활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부산시는 30일 오후 양산선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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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은 4월 3일 오후 5시 30분, 노들섬 잔디마당에서 개최된 ‘노들 미리봄 페스티벌’에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사업의 의의를 강조하고,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이 주
경남도가 이재명 정부의 북극항로 개발에 발맞춰 진해신항이 북극항로 거점이자 경남의 새로운 경제 중심지가 되도록 본격 행보에 나섰다. 북극항로 전진기지로서 진해신항의 역할은 동북아를 넘어 유라시아를 잇는 대전략의 핵심축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경남도는 지난 31일 북극항로 대응 TF 킥오프 회의를 열고 북극항로 대응 전략과 협업체계 구축 방안을
제주도가 전 세계 K-POP과 K-컬처의 성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제주도지사선거에 출마한 문대림 국회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 타운홀미팅 후속 조치로, 제주 K-컬처 복합단지 조성 및 케데헌 테마파크 유치를 국가 프로젝트로 추진해줄 것을 정부에 추가 건의했다고 31일 밝혔다. 문 의원은 지난
국회가 공소청법을 본회의에 상정하자마자 필리버스터가 시작되며 여야가 정면 충돌했다.국회는 19일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공소청 설치법을 상정했다. 법안 상정 직후 제안설명에 나선 김용민 민주당 의원은 “검찰을 역사의 뒤안길로 보내고 국민의 검사로 거듭날 공소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에 반발한 국민의힘은 곧바로 무제한 토론에 돌입했고, 윤상현 의원이 첫 주자로 나서 오후 3시 17분께 반대 토론을 시작했다.윤 의원은 “공소청법과 중대범죄수사청법은 권한을 민주당이 통제할 수 있는 새로운 기관으로 재편하는 것
영천시가 지난 2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운주산 승마조련센터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시 직원 100여 명은 녹색경관 조성위해 이팝나무와 철쭉 등을 식재했다.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자연과 조화로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승마조련센터 주변 경관 개선과 녹지 확충에 힘썼다. 운주산 승마조련센터는 시의 대표적인 말 산업 기반 시설로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자연경관과 승마 체험이 어우러진 친환경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구미시는 24일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를 차례로 방문해 구미의 미래를 바꿀 주요 역점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김장호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먼저 산업통상자원부를 찾아 구미의 주력 산업인 반도체 소재·부품 생태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구축 △국가첨단전략산업 로봇 분야 특화단지 지정을 강력히 건의했다. 또 방위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의 당위성을 피력하며 구미시가 ‘K-방산’의 수출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경상북도가 역대 최대 규모의 피해를 기록했던'2025 초대형 산불' 발생 1주기를 맞이하여 관련 실·국장회의를 개최, 그간의 피해 복구 성과를 점검하고, 단순한 복구를 넘어 피해지역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혁신적 재창조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산불특별법 시행령이 금년 1월 29일 시행됨에 따라 피해주민들의 사각지대 없는 실질적인 피해 복구와 지원을 위한 추가 신청 접수를 27년 1월28일까지 1년간 시행하고, 피해지역 복구의 핵심인 산림투자선도지구 및 산림경영특구 지정을 통해 피해 지역을 경
경북 울릉군이 사계절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을까. 경북도가 2026년 1~2월 울릉도 여객선 이용객을 집계한 결과 이용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 비수기로 여겨지던 겨울철에도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울릉도가 사계절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경북도가 올해 신규 시책으로 추진한 '여객선 동절기 운임지원', '군 장병 가족 여객선 운임지원' 사업과 함께 겨울바다와 설경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이 결합된 효과로 분석된다. 울릉도에서는 겨울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눈꽃 맨발걷기 축제'와 '윈터 문화여행' 등 다양한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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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 종목별 경기장 돌며 선수단 격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순위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이 안동과 예천 주요 경기장을 연이어 찾으며 선수단 경기 흐름과 현장 운영 전반을 직접 챙겼다.이철우 회장은 4일 체육회 관계자들과 함께 육상, 배구, 태권도, 탁구, 씨름, 테니스, 볼링, 소프트테니스, 배드민턴 경기장 등을 차례로 찾아 종목별 경기 흐름과 선수단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경기 시간에 맞춰 이동 일정을 조정하며 현장마다 지도자들과 남은 일정, 운영 여건을 함께 점검했다.육상 경기장에서는 출전을 앞둔 선수들과 몸 상태를 확인했고, 배구 경기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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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 취업 '만능키' 쥐여준다…'청년성장프로젝트'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구직 의욕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한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대구시는 사업 첫해 '최우수기관', 20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올해는 국비 20억 원을 포함해 총 25억 원의 예산을 확보, 지역 청년 5,600여 명에게 보다 체계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올해 청년성장프로젝트 '취트키'는 취업 성공의 만능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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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택시 총량제 물량 69대 중 63대 신규 대상자 모집
화성특례시는 제5차 택시총량제에 따른 증차 물량 69대를 연내 공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 가운데 개인택시 운송사업 신규 면허 63대에 대해 대상자를 모집 중이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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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비전 발표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공약 대방출 2탄'으로 두 번째 비전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을 발표하고 이를 실현할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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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이음 5년간 안동·영주역서 239만 명 이용
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4일 5년간 관내 KTX-이음 누적 이용객이 23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은 2021년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해 경북본부 관내 4개 역에 정차하며, 2025년 말 부전행 열차 운행 횟수가 확대돼 주중 18회, 주말 20회 운행하고 있다. 운행 첫해는 하루 평균 858명이, 2022년에는 1159명이, 2023년에는 1337명이, 2024년에는 1468명이, 2025년 1731명이 이용했으며, 2026년 1974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통시와 비교하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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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경주시민 자전거보험’을 재가입했다고 8일 밝혔다. 보험 적용 기간은 내년 3월 13일까지다. 경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은 나이·성별·직업과 관계없이 자동 가입되며, 외국인 등록자도 포함된다.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전입 시 자동 가입되고 전출 시 해지된다. 보장 범위는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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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대구에서 아산까지… 20주 임산부 살린 3시간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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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임신 20주차 임산부가 병원 수용이 어려운 상황에 놓였으나, 대구소방안전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끈질긴 병원 조정으로 무사히 치료를 받고 퇴원한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3월 25일 새벽 2시경, 대구 동구에서 임신 20주차 임산부가 복통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는 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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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증상 호소” vs “의학적 이상 없다”…I 00 안과 앞 갈등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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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소재 I 00안과에서 백내장 수술을 받은 환자가 수술 이후 신체 변화와 관련한 증상을 호소하며 병원 앞에서 시위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환자와 병원 측의 입장이 엇갈리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환자 측에 따르면, 해당 환자는 수술 이후 눈이 돌출되는 변화와 함께 시야가 아래 방향으로 치우치는 증상을 느끼고 있으며, 이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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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쉬운 곳 출마 안 해…국힘 후보 잡으러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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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본인의 6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지와 관련해 "쉬워 보이는 곳은 택하지 않겠다"며 "국민의힘 의석이 한 석이라도 더 느는 것은 참지 못한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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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 압량 내리 우회도로(리도206호선) 농어촌도로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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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압량읍 내리 우회도로 농어촌도로를 9일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된 구간은 도로가 없어 외부 통행 차량이 마을 내부 도로를 이용해 왔으며, 이에 따라 주민 안전사고 위험과 통행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경산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 사업비 43억 원을 투입하여 길이 600m,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