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신임 사무처장에 한상호 대전시당 사무처장이 임명됐다고 4일 밝혔다. 한상호 사무처장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을지로위원회와 노동대외협력국을 거쳐, 지난 2025년 1월부터 대전시당 사무처장을 맡아왔다. 한상호 신임 사무처장은 “대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야당 같은 여당이 아닌,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여당다운 여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삼성동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영동대로 전면부에 대규모 녹지와 시민 열린공간이 조성돼, 이 일대가 국제교류복합지구의 보행·문화 중심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월계동 광운대 역세권에는 총 263세대 규모의 신규 주택공급이 추진된다.서울시는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에서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GBC 현대
LG전자가 엔비디아와 로보틱스 사업 협력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18일 데이터팩토리에 로보틱스 핵심 파트너인 엔비디아 고위 관계자를 초청해 류재철 최고경영자 등 LG그룹 계열사 최고경영진과 사업 가속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미국에서 열린 양사 업무협약 체결 나흘 만에 이뤄진 재회로, 협력을 공고화하고 사업화 속도를 내자는 데 뜻을 모았다.이날 참석자들은 LG 로봇 '클로이드'가 투입돼 데이터를 생성, 수집, 학습하는 데이터팩토리 가동 현황도 살펴봤다. 데이터팩토리는
춘해보건대학교가 교육부로부터 2027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요가학과’의 설치를 최종 인가받았다고 10일 밝혔다.대학은 이번 인가를 계기로 기존 보건·복지 특성화 역량을 웰니스와 예방적 건강관리 분야까지 한층 확대·연계할 계획이다.신설되는 요가학과는 전문학사 과정에서 습득한 요가지도 역량을 토대로 건강과학 기반의 통합치유 전문역량을 심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과정은 단계별 성장 로드맵에 따라 ‘요가지도자’에서 ‘요가통합치유 전문가’, 나아가 ‘웰니스 프로그램 기획·운영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
인천광역시의회 임애숙 의원은 1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중앙공원과 주변 상권을 연계한 특성화 상권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이날 임 의원은 “GTX-B 개통까지 남은 시간을 고려하면 지금부터 공원과 상권을 하나로 묶는 준비가 필요하다”며 “중앙공원이 휴식과 문화, 소비가 함께 이뤄지는 인천의 대표적인 도심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인천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추진을 바란다”고 요청했다.그는 “중앙공원이 인천지하철 1·2호선이 연결돼 접근성이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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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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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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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극한가뭄’ 사실상 해갈…올해 가뭄 걱정 끝
마른 장마와 극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동된 경남에 광복절 연휴와 8월 말 남부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극한 가뭄이 사실상 끝이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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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물가 떨어져도 추석 성수품은 ‘오른다’
가을 배와 조기 가격이 지난해보다 8% 넘게 오른데 이어 쌀, 달걀 등 주요 성수품도 치솟아 추석 차례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축수산물 전체 물가는 하락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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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 개최
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울산 다움호텔에서 ‘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지역별 운영사례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운영 중인 이동지원 서비스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개선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 전국 이동지원센터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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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공세 중단” vs “무능까지 감싸나”…기관장 사퇴 놓고 여야 공방
민선 8기 인천시에서 취임한 시 산하 기관장들 거취를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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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국제질서 극심한 혼돈...우리 힘 키우고 외교 지평 넓혀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제 국제질서가 극심한 혼돈 상태임을 지적하며 우리의 힘을 키우고 외교 지평을 넓혀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해 “국제질서가 극심한 혼돈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지금 우리의 힘을 키우고, 외교 지평을 넓히고,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공조로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지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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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대표 신도시… 동탄의 마지막 심장부 '아크메르 동탄' 개발 박차
동탄1신도시 중심부에 20년 가까이 미완성으로 남아 있던 금싸라기 부지가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 동탄 개발 초기부터 주거와 상업, 업무, 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핵심 거점으로 계획된 이곳에 대규모 주거복합단지 '아크메르 동탄'이 들어설 예정이다.사업지가 자리한 부지는 동탄1신도시의 지리적·상징적 중심으로 꼽힌다. 메타폴리스와 동탄센트럴파크, 북광장·남광장 상권 등 1신도시의 주요 생활 기반시설이 집중된 곳이지만, 1단계 주상복합 개발 이후 2단계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개발 기대가 이어져 왔다.이 같은 개발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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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만에 48조 증발…中 휴머노이드 로봇 대표주 유니트리 '거품' 경고등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업체 유니트리 로보틱스 주가가 10일 500위안 아래로 떨어졌다. 상장 직후 치솟았던 주가가 약 3주 만에 급락하면서 중국 로봇 산업의 거품 우려도 커지고 있다.10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유니트리 로보틱스는 상장 이후 약 3주 만에 고점 대비 2400억위안이 넘는 기업가치가 증발했다.유니트리 로보틱스는 8월 19일 상하이 증시 커촹반에 공모가 150.80위안으로 상장했다.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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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을 나누고 문화를 잇다”…강원대 강릉캠퍼스, 제17기 해람 해외봉사단 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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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여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한국과 현지 학생들의 문화와 마음을 잇는 특별한 만남이 펼쳐졌다.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사회봉사센터는 11일 강릉캠퍼스 해람문화관 해람홀에서 ‘2026학년도 하계 제17기 해람 해외 봉사단’ 해단식​을 개최했다.이번 봉사단은 재학생 17명과 교수 1명, 직원 3명 등 총 2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6월 20일부터 28일까지 7박 9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누랍샨 1번학교를 찾아 교육봉사와 노력봉사, 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 현지 활동에는 타슈켄트한국교육원과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