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셀트리온제약이 각각 100조원과 2조원을 투자하기로 하면서 청주가 반도체와 바이오 생산 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SK하이닉스는 청주사업장 낸드 플래시 반도체 생산시설 건립에 100조원을 투입한다.낸드 생산이 본격화될 경우 청주사업장은 국가 메모리반도체 생산 핵심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회사는 전망했다.SK하이닉스의 청주 낸드 투자는 팹 건설 인프라가 갖춰진 준비된 곳이라는 점에서 국가메가프로젝트 발표 전부터 투자 최적지로 주목받았다.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은 2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
충남 천안시는 봉서산 내 힐링쉼터 조성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2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지난 4월부터 2달간 봉서산 약수터 인근에 100㎡ 규모의 데크쉼터와 100m 길이의 맨발황톳길을 설치했다. 이용객들이 편히 휴식할 수 있도록 휴게의자도 함께 마련했다. 봉서산은 도심과 인접해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대표적인 생활권 산림휴양 공간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건강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맨발황톳길은 시민들이 황토의 촉감을 직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기록하며 ‘삶의 저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학생 작가 공모전’이 열린다. 대전시교육청은 ‘숨은 작가 찾기 대회’를 개편해 ‘책 쓰는 학생, 미래를 여는 작가’라는 새로운 슬로건으로 공모전을 진행한다. 읽기, 생각하기, 쓰기가 통합된 창의적 독서활동을 통해 창작의 지평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올해 대회의 가장 큰 변화는 제작 방법에 따른 응모 부문 재편이다. 작가의 온기가 담긴 손글씨와 손그림 중심의 ‘아날로그 부문’과 생성형 AI 등 최신 기술을 주체적으로 선용하는 ‘디지털 하이브리드 부문’을 신
4주전
인천 무의도 하나개가 맨발걷기 활성화로 해양형 대표 거점이자 외국인 대상 K-맨발 웰니스 관광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국제맨발걷기협회은 지난 5일 인천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에서 ‘무의도 하나개 스페셜지회 현판 제막식 및 운영 협약식’을 갖고, 해양 맨발걷기 교육과 체험, 외국인 웰니스 관광 등을 집중적으로 펼쳐나가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무의도 하나개 스페셜지회는 일반 지회와 달리 전국 지부·지회의 해양회복형 맨발걷기 수업과 현장체험 활동을 지원하는 해양형 대표 거점으로 운영된다.또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K-맨발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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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의원, 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 근로지원인 취업 제한 법률안 대표발의
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의 근로지원인 취업을 제한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4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 제59조의3제1항은 “법원은 장애인학대관련범죄나 성범죄(‘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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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 후보에 양종희 회장 등 6명 압축
KB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후보군을 총 6명으로 좁혔다. 내부에서는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이재근·이창권 부문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등 4명이 이름을 올렸으며, 외부에서는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과 익명 1명 등 2명이 포함됐다.3일 KB금융에 따르면 이날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이 같이 차기 회장 숏리스트를 확정했다.회추위는 다음 달 27일 이들 6명을 상대로 1차 인터뷰를 진행해 3명으로 추릴 계획이다. 이어 오는 9월 11일 압축된 3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거쳐 최종 후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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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5일전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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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소비 ‘희비'…정육 ‘웃고’, 구이류 ‘울상’
외식 불황에 갇힌 한우 구이류 등심·채끝 재고 쌓이고 정육은 선전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한우 소비에 뚜렷한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우 유통시장의 가장 큰 고민은 구이용 부위의 재고 적체다. 한우 전문점과 정육식당을 중심으로 소비되는 등심과 채끝 등은 판매 회전율이 크게 떨어진 반면, 정육류는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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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는 2026년 7월 미분양관리지역을 재선정해 인천 영종구를 포함한 4개 지역을 9일 정정 발표했다.개편된 행정구역을 반영해 선정한 결과, 기존 2026년 7월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인천 중구를 제외하고 인천 영종구를 선정했다.HUG는 행정구역 개편 반영을 위해 변동 사항을 사전 모니터링 할 예정이며, 시 지자체에 개편사항에 대한 사전 안내를 요청했다.재선정에 따른 2026년 7월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기존과 변동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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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산업 육성법 시행·럼피스킨 방역체계 개편…농가 경영안정·자원순환 확대 기대
올 하반기 축산 분야에서는 한우산업 육성을 위한 법률 시행을 비롯해 럼피스킨병 방역체계 개편, 가축분뇨 자원화 확대 등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주요 정책들이 잇따라 시행된다. 정부는 생산과 유통, 방역, 환경 등 축산 전 분야에 걸친 제도 개선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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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물 / (사) 한국장비관리 리콘디션협회 회장 배진우
“ 중고장비 사용안전을 보장합니다.” 국내에는 27종 총54만여대의 건설기계가 전국 국가균형발전 현장에서 각 장비의 특수성을 발휘하며 산업진흥에 앞장서고 있다. 이 가운데 약40%에 이르는 20여만대가 고철값도 안 되는 헐값에 중고장비로 해외시장에 팔려 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국부유출이 심각한 지경이다. 이러한 국내 실정을 바라보던 배진우 회장 .그가 나섰다.“ 장비가 새 것이라고 사고 안 나는 건 아니죠. 오히려 일부 중국산 같은 경우 사고율이 기존 중고장비보다 훨씬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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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이 돼지 등급판정 기계에서 생산되는 데이터를 활용해 한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 6월 30일 ‘돼지 등급판정 기계 데이터 활용 전문가 협의회’를 열고 생산과 유통 현장에서의 데이터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한돈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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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본부, 헌신한 임직원 노고 격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지난 6월 29일 ‘2026년 상반기 퇴임식 및 20년 장기근속자·우수 직원 표창 수여식’을 개최하고 기관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축산방역과 기관 발전을 위해 헌신한 퇴직자의 공로를 기리고, 장기간 성실하게 근무한 직원과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직원들을 포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