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현재 국세청 본청에서 근무하는 과장급 이상 비고시 출신이 1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무대 출신이 12명으로 가장 많고, 7급공채가 5명, 9급공채가 1명이다.세무대의 경우 남영안 과장이 9기로 최고참이고, 고영일 국장·이경순 과장 10기, 지임구 과장 11기, 구성진·서철호 과장 12기, 최원수·천주석·안형태·장성기 과장 13기, 김영하 과장 14기, 문성호 과장 17기 순이다.그리고 김승민 교육원장과 정동주·홍철수·정해동·최미숙 과장 등 5명이 7급공채, 우연희 과장이 9급공채 출신이다. 또 고위공무원이 2명,
제주 청년 5명이 지난 8월 31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6개월간의 연수를 시작했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2026년 제주 청년 유네스코 연수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유네스코 본부에서 현지 연수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제주 청년에게 국제기구 현장에서 직접 업무를 수행할 기회를 제공해 국제 감각과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사업이다.41명의 지원자 가운데 8대 1의 경쟁을 뚫고 5명이 선발됐다.이들은 국제기구의 업무와 의사결정 과정을 현장에서 경험하고 다양한 국적의 관계자와 소통하
지난 26일 네팔 중북부의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현지에서 수력발전소를 짓던 경남 소재 두산에너빌과 남동발전 소속 직원 9명의 연락이 두절되면서 정부와 해당 기업들이 27일 현지로 대응 인력을 급파했다.정부는 27일 한국인을 포함한 다수 인원이 휘말린 대홍수가 난 네팔에 11명 규모의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파견했다.정부는 외교부 4명, 소방 5명, 경찰 2명 등으로 구성된 신속대응팀을 네팔 현지에 보냈다. 임상우 외교부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가 팀장을 맡으며, 대응팀은 현지에서 한국인 수색·구조를 지원한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의 한 과에서 팀장 8명 가운데 5명이 한꺼번에 자리를 옮기면서 인사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특히 서울청 내에서도 팀장급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 조사2국에서 단기간에 이처럼 대규모 인사가 이뤄진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일각에서는 상부에서의 인사 지시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관측과 함께 최근 세무조사 실적과 관련된 문책성 인사 또는 특정 인물을 발탁·육성하기 위한 인사가 아니냐는 해석도 제기되고 있다.국세청은 지난 7월 31일자로 팀장급 수시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로 서울청 조사2국 해당 과
충남 서천군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전시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 제2차 문화예술 기획전시에 참여할 지역 문학·미술 분야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문학 분야 6명, 미술 분야 5명 등 총 11명이다. 선정된 작가들은 ‘판교 시간이 멈춘 마을’ 내 삼화정미소와 촌닭집에서 열리는 지역 작가 전시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전부터 서천군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직장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서천군인 사람 가운데 지역 문학·미술계에서 활동하는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4·3 유적지 일대에서 ‘울산 4·3 평화·인권 학생 역사 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제주 4·3의 역사 현장을 직접 찾아 사건의 배경과 전개 과정을 이해하고, 평화·인권·공존의 가치를 배우며 민주시민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에는 울산 지역 고등학생 30명을 비롯해 인솔 교사 5명, 교육청 관계자 등 모두 38명이 참여했다. 캠프는 단순한 현장 견학을 넘어 ‘사전 활동­현장답사­사후 성찰’로 이어지는 3단계 역사 교육으로 운영됐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울산시립교향악단의 결원 충원과 안정적인 공연 운영을 위해 신규 수·차석 단원 공개 모집을 추진해 5명을 선발했다고 3일 밝혔다.올해 울산시립교향악단 신규 단원 모집은 트럼펫·트롬본·바순·클라리넷·비올라·호른·타악기 7개 부문에서 수석·차석 단원 총 10명 선발 규모로 진행됐다.원서 접수에는 모두 287명이 지원해 평균 28.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지난 4월 공고를 시작으로 약 5개월간 진행된 공개 전형에서 지원자들은 동영상 심사를 시작으로 1차 실기, 2차 실기, 개별 면접까지 이어지는 다단계 전형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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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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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구, 음식점 이물 혼입 관리 감독 강화
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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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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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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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호우 대비 현장 점검 강화
충남도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서천군 일원에서 태풍·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도는 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도와 서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마량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및 항포구에서 정비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라 추진했다.  실제 지난달 31일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112.4㎜를 기록했으며, 서천군에는 195.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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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리 '암호화폐, 앞으로 1년은 강세'…디레버리징·토큰화·AI 주목
펀드스트랫 공동창업자 톰 리가 암호화폐 시장이 앞으로 12개월간 매우 강세를 보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는 시장의 과도한 레버리지가 이미 상당 부분 해소됐고, 역사적으로 중요한 4년 주기 저점도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혔다.톰 리는 지난해 10월 디레버리징과 4년 주기 저점 접근을 강세 근거로 들었다. 최근 암호화폐 급반등도 일시적 랠리보다 시장의 가격 조정 과정으로 봤다.그는 가격 약세가 길게 이어지는 동안에도 암호화폐 펀더멘털은 계속 개선됐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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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조절론에 선 그은 트럼프… "AI 이기는 쪽이 승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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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 가족센터, 한가위 맞이 ‘울남 9경 알고, 고래 만들 GO!’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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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가족센터는 지난 13일 달동문화공원에서 열린 ‘외국인 한가위 큰잔치’에 참여해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울남 9경 알고, 고래 만들 GO!’ 체험부스를 운영했다.이번 부스는 외국인 주민들에게 울산 남구의 주요 관광자원과 지역문화를 알리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이중언어 역량을 갖춘 결혼이민자 역사관광해설사들이 울산 남구의 대표 관광명소인 ‘울남 9경’을 소개했다.해설사들은 각 관광지에 얽힌 역사와 이야기를 참여자들의 모국어로 전달해 외국인 주민들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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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73.5% 미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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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국고보조금의 부정수급·부정집행액 중 70% 이상이 아직 환수되지 않아 보조금 사후관리에 심각한 허점이 드러났다. 13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기후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환수 현황’에 따르면, 2023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적발된 부정집행액 73억2000여만원 중 73.5%에 달하는 53억8000여만원이 미환수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2023년 배터리가 없는 차량 82대를 완성 차량으로 위장해 43억8000여만원을 수급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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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감 앞두고 시민제보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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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가 오는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30일간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방’을 운영한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11월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시민제보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보 대상은 울산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보조금 부당수령 사례 등이다. 특히 시의회는 올해부터 시민이 더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기존 15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