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안농협의 대대적인 혁신을 진두지휘해 온 조덕현 조합장의 눈빛은 확신에 차 있었다. 현장 농업인 출신으로 생산부터 도축, 가공, 유통에 이르기까지 산전수전을 다 겪은 그는 “농협이 추진하는 혁신의 기준은 오직 하나, ‘현장의 농민에게 진짜 실익이 되는가’여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전국 농·축협 최초의 스마트농업지원센터 안착과 로컬푸드직매장의 폭발적 성장은 농업인의 짐을 덜어주겠다는 그의 고집스러운 철학이 빚어낸 결실이다.전국 농축협 최초로 스마트농업지원센터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가장 중요하게
영광군미래교육재단은 9월 3일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영광군 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용역 군민공청회」를 개최했다.재단은 지난 4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관내 29개 학교를 방문하여 교직원과 학부모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학생ㆍ학부모 등 설문조사, 영광교육지원청, 재단 이사회 및 군의회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이날 공청회에서는 그동안 수집된 기초자료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영광 교육 혁신을 위한 비전, 목표 등을 군민들에게 알리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영광군 교육에 관심 있는
영천시는 지난 1일 9월 확대간부회의와 직원 정례회를 개최해 주요 시정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과 변화·혁신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을 강조했다.먼저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는 영천시에 필요한 국·도비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철저히 준비해 주요 사업이 지역개발계획 등 중장기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 관련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영천시 생활인구는 37.8만명으로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문화·관광·체육 행사와 통근 인구에 생활인구 개
한화손해보험 나채범 대표가 콜센터를 직접 찾아 고객 상담을 체험하는 현장 밀착형 행보를 통해 고객중심 경영에 나섰다. 고객 관점에서 생각하고 실천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한화손보는 나채범 대표가 지난달 25일 회사 최대 규모의 콜센터인 청주고객상담센터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나 대표가 취임할 당시 첫 발걸음을 내디뎠던 콜센터를 다시 찾은 것으로 '여성 특화 보험사'로서
의왕시가 지난 8월 3일부터 24일까지 시 정보화 교육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행정업무 혁신을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 실무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행정 현장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직원 간 인공지능 기술 활용 역량 격차를 해소하고, 실무 중심의 실습 교육을 통해 단순 반복 업무를 효율화해 행정의 생산성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기수당 20명 내외의 소규모 밀착 실습 형태로 총 10개 기수로 운영됐으며, 총 142명의 직원이 과정을 수료했다. 교육은 의왕
100조원 규모의 미국 수자원 관리기업 이콜랩이 우리나라 수자원공사를 방문, AI 물관리 등 상호 협력 증진을 모색했다.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글로벌 수처리 솔루션 기업인 이콜랩 크리스토프 벡 회장과 27일 경기 과천 한강유역본부에서 첨단산업 물관리 분야 혁신을 위한 협력 방안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1923년 미국에서 설립돼 100년 이상 업력을 갖춘 이콜랩은 작년 기준 시가총액 100조원 이상의 글로벌 수자원 관리 선도기업이다.특히 반도체·
수자원공사가 기후테크 혁신을 주도할 청년 창업가 육성 마중물 역할에 나선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6일 대전 본사에서 가천대학교와 산학연계 예비창업 육성 프로그램인 ‘AI for Climate Tech’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1월 양 기관이 체결한 ‘물 분야 AI 전환 및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AI for Climate Tech를 통해 수자원공사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혁신 솔루션을 발굴하는 동시에 기후테크 분야의 예비 청년 창업
서울 성동구가 2019년 ‘평생학습도시’ 최초 지정 이후 주민 중심의 촘촘한 평생학습 환경과 지속적인 교육 혁신을 바탕으로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에서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교육부 산하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평가는 평생학습도시 지정 후 4년이 경과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생학습 추진 체계와 사업 운영성과 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성동구는 2019년 평생학습도시로 최초 지정된 이후, 주민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꾸준
영양군은 농업 기술 혁신을 가속화하고 스마트 고추 재배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하여 개발 중인 다목적 고추재배 작업기계의 현장 실증시험을 8월 5일 청기리 시험포장에서 처음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25년 4월부터 29년 12월까지 4년 9개월간‘스마트 고추재배용 자동주행 플랫폼 기반의 다목적 작업시스템 개발 및 실용화 보급’이라는 과제명으로 4개기관이 고추 농업의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을 목표로 힘을 합쳐 공동으로 다목적 작업기계를 연구 개발하고 있다.이번
데이터센터 반도체 전문기업 파두는 ‘2026 OCP 코리아 테크 데이’에 참가해 AI 데이터센터 특화 비전을 선보였다.OCP 코리아 테크 데이는 OCP 재단과 OCP 코리아 커뮤니티가 2019년부터 개최해 온 행사로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 반도체, 인프라, 스타트업 등이 한자리에 모이는 연례 컨퍼런스다. 올해로 8회차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약 1500명이 참가했다.OCP는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킹, 전력, 냉각 등 핵심 인프라 기술의 혁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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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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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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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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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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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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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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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로 이전하는 중앙행정기관 지원에 최선 다한다
정부가 지난 3일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의 세종 이전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신규 이전 대상 기관의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원활한 안착과 직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행복청은 이전기관 등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청사 확보 방안을 다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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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첫 조직개편 '현미경 심사' 예고…시의회, 행정부시장 출석 요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가 통합시의 행정 골격을 짜는 첫 조직개편안 심사를 앞두고 황기연 행정부시장의 출석을 요구했다. 통합행정의 성패를 좌우할 첫 조직 설계인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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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자동차 시장 선점"…포스코, 광양제철소에 최신 도금강판 공장 신설
포스코가 8일 광양제철소에 '자동차 강판의 미래 기술'을 총집약한 최신예 도금강판 공장을 신설하며, 미래 자동차 시장 주도권 선점에 나섰다. 포스코는 이날 광양제철소에서 연산 45만톤 규모의 자동차용 용융아연도금강판 공장인 8CGL을 착공했다. 착공식에는 이희근 포스코 사장과 고재윤 광양제철소장 등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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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감귤 올해 생산량 '44만3천톤' 전망...품질은 "역대 최고"
올해 제주산 노지감귤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7.8% 늘어난 44만3000톤 안팎 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당도는 관측조사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품질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감귤관측조사위원회는 8일 2026년 노지감귤 2차 착과상황 관측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지난달 19일부터 25일까지 도내 감귤원 320개소의 640그루를 대상으로 열매 수와 크기, 나무 수, 당도와 산 함량 등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조사 결과 올해 노지감귤 생산예상량은 44만3천300톤으로 추산됐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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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인공지능 대전환(AX)' 비전 선포식 열린다
관광·농수축산업 등 제주의 기존 산업부터 에너지·우주·바이오 등 미래산업과 행정까지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제주 인공지능 대전환’의 방향이 공개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11일 오후 3시 제주시 첨단로 카카오 스페이스 닷 원에서 ‘제주 인공지능 대전환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제주 인공지능 대전환의 지향점을 도민과 공유하고, 재생에너지 100%로 가동되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지역 전략·특화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위성곤 지사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