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지역 내 이견으로 제동이 걸린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정치권을 향해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이 지사는 2일 페이스북을 통해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지금 멈출 수 없다”며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구상
강형구 전남 순천시의회 의장이 같은 당 지역위원장인 김문수 국회의원을 향해 SNS 정치보복 중단과 사과를 촉구하는 작심 발언을 쏟아냈다. 28일 순천시의회에 따르면 강 의장은 전날 제29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근 우리 지역 국회의원이 자신의 SNS에 의장을 포함한 현직 시의원 12명 사진과 명단을 공개하며 '시장의 거수기 노릇을 했다'고 몰아세운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우범기 시장의 거짓말을 문제 삼고 나섰다. 조 예비후보는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파산 직전의 재정 위기에 이어 전주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거짓말을 당장 중단하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우 예비후보가 △SNS에 하위 20% 통보를 부인하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한 점 △재정 위기를 정치 공세 및 가짜뉴스라 주장 △LH에 갚아야
국주영은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현 우범기 전주시장의 민선8기 시정을 향해 재정 문제를 거듭 비판해 왔지만 정작 구체적인 대안은 내놓지 못한 채 당선 후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국주 예비후보는 24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 시장의 탄생은 그 자체로 전주의 담대한 변화"라며 "능력 있는 살림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이원택 국회의원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향해 다시 한 번 날을 세웠다. ‘12·3 비상계엄’ 당시 전북도의 대응을 둘러싼 의혹을 재차 꺼내 들며 사과와 책임을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이 의원은 19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지사의 당시 행적은 더 이상 해석의 문제가 아니라 사실의 문제”라며 “이제는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에 나선 이원택 국회의원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향해 ‘12·3 내란의 밤’ 대응을 둘러싼 공개토론을 공식 제안했다. 김 지사가 최근 자신을 둘러싼 ‘내란 방조 의혹’ 제기에 대해 “정치생명을 걸고 사실을 가리자”고 맞선 데 대해, 이 의원이 다시 기자회견을 열어 정면 반박에 나선 것이다.이 의원은 12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
최동하 충북 청주교육장이 3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최 교육장은 취임사에서 “청주교육이 이뤄온 성과를 바탕으로 온지성실의 마음으로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통과 협업으로 신뢰받는 교육행정 구현 △학교 중심 밀착지원으로 충북교육 6대 핵심정책 안착 △학생맞춤통합지원 및 학교폭력·교육활동침해 예방교육 강화 △교육공동체의 공감과 참여 확대를 주요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최 교육장은 “학생을 최우선에 두고 교육의 본질에 충실한 지원 행정을 펼치겠다”며 “청주교육가족과
충북 제천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축구를 통해 희망과 용기를 전해 온 제천FC 어린이축구단이 2027년 창단 20주년을 맞는다.지난 20년 동안 이 축구단은 단순한 스포츠 활동을 넘어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고, 세상을 향해 당당히 나아갈 힘을 길러주는 따뜻한 운동장이 되어 왔다.제천FC의 중심에는 아이들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세 명의 코치가 있다. 제천시청 박정희 감독을 비롯해 엄기성 수석코치, 허진호 코치까지 이른바 ‘제천시청 축구 3인방’이다.이들은 제천제일고등학교 축구
국주영은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우범기 현 전주시장을 향해 민주당 공천 심사 기준과 경선 가·감점 사항을 공개하자고 제안했다. 국주영은 예비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우범기 시장의 민주당 선출직 공직자 평가 하위 20% 포함 여부를 둘러싼 의혹과 논란이 반복되고 있다"며 논란의 종식과 정책선거 전환을 위해 우 시장에게 메시지 공개를 제안한다"고 말
대전시교육청은 3월 12일 대전365센텀치과의원으로부터 조손가정 학생 지원을 위한 문화상품권 1,000만 원을 기탁받고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식에는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 직원과 대전365센텀치과의원 오재훈·한봉구 대표원장 등이 참석해 지역 학생 지원과 교육기부 활성화에 대한 뜻을 함께 나눴다.기탁된 문화상품권은 대전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조손가정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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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대비 조직 개편 착수
  충북 영동군이 지역의 미래 성장을 뒷받침할 조직 개편에 나섰다. 군은 23일 상황실에서 정영철 군수와 실·과장, 용역 수행기관인 ㈜중앙경영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진단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조직 재설계와 인력 재배치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오는 9월까지 개편안을 마련하고 12월까지 자치법규 개정을 마친 뒤 내년 1월 정기인사에 맞춰 새 체계를 시행할 방침이다. 정 군수는 “단순한 기구 개편을 넘어 미래 성장을 견인할 최적의 행정 시스템 구축이 조직 진단의 최종 목표”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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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뜨겁다! K-취업 배경 TOP 3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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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28일 선거사무소 개소 “웃고 안심하고 편안한 ‘스마일 연동’ 만들겠다”
강권종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오는 28일 오후 3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연다. 이날 강 후보는 그동안 걸어온 길과 출마 이유, 연동과 제주를 위한 정책 등을 발표한다. 강 후보는 “제주대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도청 사무관으로서 도민 삶에 직결되는 정책 능력을 키워왔다”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에 연동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책임감을 더해 아이가 웃고, 부모는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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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해 살림살이 4억4천만원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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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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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포도축제 색다른 변신 준비 ‘착착’
김천시가 8월 14~16일까지 열리는 ‘2026 김천포도축제’를 한층 새롭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선보이기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올해 축제는 기후 변화에 따른 폭염 환경을 고려해 ‘한여름 폭염 대응형 체류형 축제’로 전면 개편되며 기존 단순 판매·전시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휴식·미식이 결합된 복합형 축제로 추진된다. 특히 김천 대표 농산물인 포도를 중심으로 자두·복숭아 등 여름 과일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농가 소득 증대와 관광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또,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를 위한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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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핵심 입지 새 아파트 분양 열기 활활
지역 대표 건설기업인 HS화성이 대구 수성구 지역에 새롭게 공급하는 아파트 견본주택에 개관 첫 주말에만 5000여 명의 인파가 몰려 뜨거운 분양 열기를 입증했다. 29일 HS화성에 따르면 지난 27일 문을 연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견본주택에 28일까지 이틀 간 5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실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8~27층 2개 동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 73~84㎡ 중소형 평형 중심의 총 158가구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73㎡ 25가구 △74㎡ 15가구 △84㎡A 7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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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직원 아이디어로 AI 활용 일하는 방식 바꾼다
포스코이앤씨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구성원들의 실제 업무 방식을 바꾸기 위한 ‘전사 AI 챌린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챌린지는 포스코그룹이 추진 중인 AX 전략과 맞닿아 있다. 포스코그룹은 AI를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로 보고, 업무 혁신과 새로운 가치 창출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보수적인 건설업의 틀을 깨고 AI 전문가 집단이 아닌 전 구성원이 AI업무 전반을 스스로 학습해 능동적으로 활용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경진대회를 마련했다. 특히 지난해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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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2주년] 포스코가 빚어낸 철, 그이상의 가치… 글로벌 미래 심장되다
글로벌 기업 포스코는 전 세계 모든 국가와 기업들이 원하는 최첨단 고급철강을 생산하고 있다. 고객사의 입맛에 딱 맞는 ‘맞춤형’ 제품으로 만들어 낸다.포스코가 자랑하는 세계적 고급철강을 보면 ▲포스맥 ▲스테인리스후판 ▲STS냉연 ▲고망간강 등이다.일반인들은 포스코가 철강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막연하게 알고 있지만 어떤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는지는 구체적으로 잘 모른다. 본지는 포스코가 생산하고 있는 수많은 철강제품 중에 엄선한 최첨단 고급철강류를 소개해본다.◇포스맥포스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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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환경공, 고준위 방폐물 기술 경쟁력 강화
원자력환경공단이 한국암반공학회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연구개발과 인력양성, 국제협력을 아우르는 협업을 통해 심층처분 기술의 경쟁력을 강화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 26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한국암반공학회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분야의 암반공학 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준위 방폐물 심층 처분시설 구축에 필수적인 암반 특성 분석과 지하공간 활용 기술을 공동으로 고도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양측은 협약을 계기로 처분시설 설계·건설·운영 및 사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