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8월 28일 시청 대강당에서 관내 통장 2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통장 역량 강화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시정을 잇는 통장들의 기본 소양과 직무 역량을 높이고,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행정기관을 연결하는 가교 구실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본격적인 강연에 앞서 구리시 복지정책과가 제작한 긴급복지지원 제도 안내 영상을 시청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적극 발굴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이어
대전 중구가 ‘청렴은 ㅇㅇ다’ 챌린지를 추진한다. 챌린지는 기관장과 간부공무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생각하는 청렴의 의미를 한마디로 표현하고 그에 대한 실천 의지를 함께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청렴을 추상적인 개념이 아닌 업무 현장에서 실천해야 할 일상의 가치로 인식하고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인다는 취지다. 특히 기관장은 주민이 행정의 주체가 되는 ‘주민주권도시’ 실현과 연계해 주민의 목소리를 존중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담는다. 또 선언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청렴
당진시는 지난 31일 김기재 시장 주재로 ‘2027 시책구상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9기를 이끌 새로운 정책과 사업에 대한 부서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보고회는 사회·경제 전반의 AI 전환 가속화와 기후위기, 철강산업 위기 등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각 부서가 발굴한 신규 시책과 AX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올해는 AI 대전환 흐름에 맞춰 시정 전반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행정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기 위한 다양한 AX 사업을 발굴했다.AX 분야 시책은 총 50건으로 △
연수구가 구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고, 정책 수립에도 활용할 수 있는 ‘연수구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9월 1일부터 정식 운영한다.이번 플랫폼은 부서와 관계 기관에 흩어진 각종 데이터를 통합해 구민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고, 행정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플랫폼에서는 안전·복지·교통·교육·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지도와 그래프로 살펴볼 수 있다. 관계 시스템과 연계해 자료를 자동으로 갱신해 최신 정보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주요
의왕시가 지난 8월 3일부터 24일까지 시 정보화 교육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행정업무 혁신을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 실무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행정 현장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직원 간 인공지능 기술 활용 역량 격차를 해소하고, 실무 중심의 실습 교육을 통해 단순 반복 업무를 효율화해 행정의 생산성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기수당 20명 내외의 소규모 밀착 실습 형태로 총 10개 기수로 운영됐으며, 총 142명의 직원이 과정을 수료했다. 교육은 의왕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도적으로, 구조적으로 벽을 깨는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6일 교육 행정과 일반 행정의 벽을 허물고 지역과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벽깨기 교육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벽깨기 교육정책 기본계획'은 안민석 교육감의 제5호 결재 정책이며 '벽깨기 교육정책'이 구상을 넘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이번 정책은 행정 편의와 기존 관행, 기관 간 칸막이 등 경기교육 발전을 가로막는 '벽'을 허무는 정책이다. 자발성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
충북 충주시가 민·관 협력을 통해 도심 고층아파트단지에 재난감시용 CCTV를 확대 설치해 더욱 촘촘한 입체적 도시 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이번 사업은 도심 내 고층 건물을 활용해 기존 지상 위주 방범용 CCTV의 감시 사각지대와 한계를 극복하고, 화재·풍수해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넓은 지역의 상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주요 고층 아파트단지인 충주 푸르지오, 충주 3차 푸르지오, 충주센트럴 푸르지오 등 3개 단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해 행정의 효율성과 의미를
최근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재활용품 상시 배출제 도입 재검토와 간선급행버스체계와 관련해 양문형버스 및 섬식정류장 폐지 여부를 놓고 숙의과정을 진행하기로 하는 등 선거공약 불이행 논란에 대해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일관성 없는 정책 추진은 자칫 행정의 불신을 자초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송 의장은 22일 열린 제454회 제1차 정례회 폐회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그는 이번 정례회 기간 위 지사가 도정질문과 기자간담회 등에서 각종 정책들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을 언급하며 "재활용품 상시 배출제와 관련해 도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유대혁 의원은 16일 제28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전광역시 장대교차로 입체화 사업 정상 추진’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했다.유대혁 의원은 “이번 건의안을 계기로 대전시가 행정의 연속성과 주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해당 사업을 차질 없이 정상 추진하길 바란다”라며, “장대교차로는 대전 서북부 지역의 대표적인 상습 정체 구간이자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서북부 전체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이어 “2025년 3월 국토교통부
조상호 세종시장이 16일 연동면 명학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반도체 소재 전문기업 SK트리켐㈜을 찾아 임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세종시정 5기 현장 밀착형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지역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반영을 위해 기업인과의 소통간담회 추진에 따른 것이다. SK트리켐㈜은 2016년 7월 설립된 반도체용 전구체 제조 대기업으로, 세종시 명학일반산업단지에 본사를 두고 있다. 특히 지역 보육원 교육비 지원과 복지관 환경개선사업, 경로당 보수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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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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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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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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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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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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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시민들 꽃길 거닐며 가을 정취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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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지키는 경산 소방관들…특별경계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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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열차 안 가족과 배웅 나온 가족, 아쉬운 작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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