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계고 학생들이 산업현장의 문제 해결에 도전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1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고용노동부와 함께 ‘2026 직업계고 K-TECH 아이디어 챌린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고용노동부와 교육부가 추진하는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 양성사업’의 하나로, 직업계고 학생들이 기업과 함께 산업현장의 문제를 해결
영주시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주시청 3층 강당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2026년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2021년 이후 5년 만에 영주에서 열리는 것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이 지역을 직접 찾아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각종 고충과 불편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9기 첫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5호선과 인천2호선 등 지역의 주요 현안 해소 및 2027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 체제를 본격 가동했다. 이날 열린 제1회 당정협의회에는 김주영, 박상혁 지역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등 당정 관계자들이 참석해 미래전략, 교통·건설, 문화·교육, 환경, 보건·복지 등
전북 전주시가 문자로 생활민원을 신고하는 '빨리처리'와 온라인 '쌍방향 소통공간'을 가동하며 시민 민원과 제안 접수 창구를 넓히고 있다. 10일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운영한 '빨리처리'에는 지난 8월 말까지 총 41건 민원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생활민원 33건이 즉시 해결됐다. 분야별로는 청소·환경 19건, 도로·도시정비 9건, 공
산업 현장의 채용 지도가 근본부터 흔들리고 있다. 최근 주요 기업들의 신입사원 채용 공고를 들여다보면 가히 ‘채용 대격변’이라 부를 만하다. SK하이닉스는 학력과 연령 제한은 물론 기존 자기소개서마저 폐지하고, PC와 대규모언어모델을 활용해 장시간 직무 과제를 해결하는 ‘반나절 심층면접’을 도입했다. KT, 넥슨, NC 등은 단순 코딩테스트나 정량
10시간전
▲배성호 복지국장이 8월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제 우수공무원 정영주 주무관에게 시상하고 있다. 포항시는 민원 처리 속도를 높여 시민 만족도를 향상시킨 ‘8월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제’ 우수공무원으로 교육청소년과 정영주 주무관을 선정했다.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제’는 법정 처리기간이 2일 이상인 민원을 법정 처리 기한보다 앞당겨 해결
‘비정년트랙 전임교원 → 정년트랙’ 전환의 쟁점 중 ‘경력 삭감’ 쟁점 합의 최초 임용 전 경력 인정·연구년 산정·승진연한 등 추후 교섭 통해 해결 예정 한신대학교가 역사상 처음으로 비정년트랙 전임교원의 신분을 정년트랙으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불거진 노사 갈등이 양 측의 합의를 통해 일단락됐다. 14일 lt;프레시안gt; 취재를 종합하면,
동두천시는 지난 7일 동두천시 복합커뮤니티센터 7층 시청각실에서 9월 중 ‘현장 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 소통 행사를 개최했다. ‘현장 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는 애로사항이 있는 시민을 시장이 직접 찾아가 생활 속 불편과 개선 요구를 청취하고, 관련 부서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소통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동두천시 청소년과
제주 권역의 상급종합병원 소요병상수 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다.정부가 진료권역별 상급종합병원 소요병상수를 지정·관리하는 이유는 지역 간 의료 불균형을 막고, 꼭 필요한 중증 진료자원을 합리적으로 배분하기 위해서다.이를 통해 수도권 대형병원으로 의료자원이 지나치게 집중되는 현상을 막고, 권역별로 적절한 수준의 병상이 유지되고 있다.2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현재 진행 중인 제6기 상급종합병원 평가에서 제주권역의 소요병상수는 545병상으로 설정됐다. 이는 제주와 서울을 한 개 권역으로 묶이면서 설정된 것으로,
사회적가치 생태계 플랫폼 SOVAC이 지역 격차와 청년 유출, 일자리, 인구감소 등 지역사회가 직면한 과제와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SOVAC에 따르면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를 공동 주관하고 '로컬-지역의 미래'를 핵심 의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올해 행사에는 400여 기관이 참여하며, SOVAC은 이 가운데 228개 기업·기관과 함께 세션과 마켓, 전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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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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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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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5일전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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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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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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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연우 의원, 5분자유발언 “도시의 상징은 임기 4년짜리 소모품 아니다”
동대문구의회 노연우 의원은 9월 28일 열린 제35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대문구의 정체성을 담은 상징물 제작과 학교 주변 안전진단 용역 추진을 제안했다.노 의원은 “도시를 떠올리게 하는 상징은 단순한 디자인을 넘어 사람들이 그 도시를 기억하고 인식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며 “우리 동대문구의 색깔은 무엇인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동대문구에는 전통시장과 대학가, 다양한 상권, 주민들의 삶과 기억이 있지만 정작 “‘동대문구다운 것이 무엇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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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애 강동구의원, 예결특위서 ‘강동 한강 연결성 강화’ 등 지역 주요 사업 꼼꼼히 챙겨
강동구의회 김선애 의원이 제325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강동 한강 연결성 강화 사업을 비롯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암사종합시장 주차환경개선 등 지역 주요 사업을 꼼꼼히 살폈다.특히 김 의원이 이번 예산 심의 과정에서 중점적으로 살핀 사안은 주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이어져 온 ‘강동 한강 연결성 강화를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다.김 의원은 해당 사업이 강동구의 한강 접근성과 지역의 공간적 연결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첫 단계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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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경영 어려운 중소기업 · 소상공인에 총 23억 8천만 원 융자 지원
서울 도봉구가 내수 부진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2개 업체에 총 23억 8,100만 원 규모의 저금리 융자를 실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2026년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구는 지난 9월 18일 기준 최종 선정한 32개 업체에 대출 실행을 완료했다. 앞서 구는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신청을 접수하고 사업장 현장 실사와 신용도, 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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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영 의원, 5분자유발언 “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 운영 개선 방안 촉구”
동대문구의회 손세영 의원은 9월 28일 열린 제35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의 운영 개선과 동대문구 대표 관광콘텐츠 육성을 촉구했다.손세영 의원은 현재 한방문화축제가 민간에서 행사를 주관하고 서울시와 동대문구가 예산을 간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어, 동대문구를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기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한방문화축제는 그동안 서울시 민간축제 공모사업을 통해 예산을 조달해왔다. 그런데 해당 공모사업은 동일 축제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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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돈 싸게 땡겨 가맹점주에게 18% '피눈물 고리 장사'한 명륜당에 148억 과징금
공정거래위원회가 가맹점주에게 고금리 대출 장사를 일삼은 명륜진사갈비 운영사 명륜당에 148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또 공정위는 명륜당의 검찰 고발도 결정했다. 28일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