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돕기 위해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지속 홍보하며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하고 나섰다.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주택 중개보수를 지원하는 제도다.지원 기준은 1억 원 이하의 주택을 매매하거나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전입신고를 완료한 경우이며, 중개수수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계약 체결 후 바로 신청하지 못했더라도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눈길을 끈다. 2025
과천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주택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를 연 1회 지원하는 방식으로, 가구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최장 5년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하반기에는 약 37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부 모두 과천시에 주소를 둔 무주택 신혼부부로, 혼인신고 후 7년 이내인 가구여야 한다. 또한 임차보증금이 5억 원 이하이면서 부부 합산 연 소득이 9천7백만 원
구리시는 2026년 상반기 토지를 나누거나 합치고 지목을 바꾸는 등의 변동이 발생한 토지 293필지를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공개하고 의견을 받는다.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구리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확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 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를 비롯한 각종 세금과 부담금을 산정하는 기준으로 활용된다.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구리시청 토지정보과 또
드라마 제작사 아센디오가 경남제약으로부터 서울 중구 신당동 소재 토지·건물을 131억369만원에 양수하고 소유권이전 등기를 완료했다고 21일 공시했다.양수 대상은 서울특별시 중구 신당동 160-14 외 2필지 및 건물이다. 양도인은 경남제약이며 양수금액 131억369만원은 부가세 및 제세공과금, 수수료 등 부대비용을 제외한 매매계약서상 계약금액이다.거래 진행 일정에 따르면 성운회계법인이 2026년 6월 22일부터 2026년 7월 7일까지 외부평가를 수행했고, 이사회 결의와 주요사항보고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정부와 서울시가 입장 차이를 보이는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에 대해 '공원화가 원칙'이라면서도 국민 공감대가 있을 경우 일부 부지를 대상으로 주택 공급을 고려해볼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서울과 경기 지역의 토제거래허가구역 연장 여부에 대해선 장단점이 있는 정책인 만큼 시장 상황을 살펴본 후 관계부처와 협의하겠다고 전했다.홍 후보자는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용산 미군 반환부지 중 이미 건물이 들어선 부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 방안을 검
구리시는 9월 정기분 재산세 8만 5,975건, 428억 원을 9월 11일 부과했다.이는 지난해보다 31억 원 늘어난 규모다. 개별 주택과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각각 2.61%, 6.78% 상승하고, 토평2지구 개발 기대감으로 토지 공시지가가 4.34% 오른 데다 신규 공동주택 준공으로 과세 대상이 확대된 것이 주요 증가 요인이다.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부동산을 소유한 사람에게 부과되는 보유세다. 9월에는 주택분 재산세 2기분인 연세액의 50%와 토지
시흥시가 6월 1일 과세기준일 현재 주택과 토지 소유자를 대상으로 9월 정기분 재산세 24만8,037건, 총 1,242억 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주택분 재산세는 연간 본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경우 지난 7월 전액 부과됐으며, 연간 본세액이 10만 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나눠 부과된다.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억 원 증가했다. 이는 개별주택가격이 2.85% 상승하고 토지 공시지가가 3.2% 오른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지원해 온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이 경북도지사상을 받았다.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난 1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사회복지대회’에서 경상북도지사상 사회복지 단체부문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
포항시는 17일 포스코 2차 부분파업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지역경제 위기대응 2차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포항시의회,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포항상공회의소, 포스코,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 한국은행 포항본부 등 금융기관, 소상공인·전통시장 단체, 포스코 협력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포항시는 17일 북구 흥해읍 이인리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서 농림축산식품부, 경상북도와 함께 ‘식품로봇·외식 분야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는 기업과 지역 대학, 연구기관의 협업을 이끄는 시설로, 푸드테크 기업이 초기 연구개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민간 주도의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청도군이 여성농업인의 건강한 영농 활동을 돕기 위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의 일환으로 이번에 ‘찾아가는 이동건강검진’을 새롭게 운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농작업 질환 예방을 위해 군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필수적인 사업이다. 하지만 병원과 거리가 멀어 이동 불편을 겪는 여성 농
청도군 자원봉사센터는 17일, 화양읍 토평3리에서 박권현 청도군수, 장유석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윤난숙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센터장과 자원봉사자 및 마을 주민 1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행복마을 67호 & 청도행복마을 19호 조성”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청도군 자원봉사센터를 포함한 27개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