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지난 28일 2026년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천 개의 아이디어’ 심사를 마치고 수상작 9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천 개의 아이디어’는 청년이 지역에서 겪는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까지 제안하도록 하는 공모전으로, 청년을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정책 설계와 실행의 주체로 참여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청년친화도시 조성, 도시공간 활성화, 청년 참여·소통을 비롯해 일자리·주거·복지·문화·교육 등 청년의 삶 전반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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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노사민정협의회가 ‘대전형 워라밸+4.5 상생일터’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을 했다.공동선언은 실근로시간 단축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높이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청년이 머물며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일터 조성을 위해 노·사·민·정이 함께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실근로시간 단축 특별위원회가 마련한 ‘대전형 워라밸+4.5 상생일터’ 확산 방향을 공유하고, 충무타올의 사례를 통해 현장의 경험을 함께 나눴다.이어 노·사·민·정 대표가 공동 선언문에 서명하고, 워라밸+4.5 확산을 위한 종합토의를 진
부여 청년센터 입주기업인 객제 양조장이 ‘감탄주’를 앞세워 유럽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객제는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충남 스타트업 글로벌 도약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6월 마드리드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하여 스페인과 프랑스 현지의 유통·외식 기업들과 30여 건 이상의 판매 상담을 진행하고 5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객제의 김태완 대표는 스페인과 파리 현지에서 감탄주를 제공 및 공급하고 판매하는 방식의 협업을 논의했다. 김태완 대표는 이번에 만난 업체 등과 후속 협
충남 예산군은 지난 18일 예산청년온담에서 지역 청년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청년의 날 기념행사 ‘청년 ON!, 예산 ON!’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의 권리와 역할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청년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기념식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형 행사로 진행됐다. 행사는 △코인노래방 ‘코노 ON’ △퍼스널컬러 진단 △타로 체험 △인생네컷 △커뮤니티모임 등
인천광역시는 청년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정책으로 제안하는 「2026년 인천 청년정책 공모전」 최종 발표심사를 지난 9월 20일 인하대학교 60주년기념관 월천홀에서 열고, 최종 수상 6개 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청년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의 생활 현장에서 발굴한 아이디어를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시는 ▲일자리 ▲교육·직업훈련 ▲주거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5대 분야
부산시는 9월 21일 청년두드림센터에서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 청년들과 함께 ‘부산청년 첫경력+ 일자리 공감 TALK’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민생 100일 동행’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취업을 준비하고 일경험을 쌓는 과정에서 느끼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산청년 첫경력+ 일자리 공감 TALK’에서는 민선 9기 부산청년 7대 공약을 '취업·정착·도약'의 성장사다리로 연결한 청년정책 방향을 소개했다.시는 청년의 일자리가 한 번의 취업으로 끝나지 않
재단법인 청년재단은 청년의 날을 맞아 지난 18일 고립·은둔을 경험한 청년들이 직접 만든 명절음식을 서울역 쪽방촌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재단의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이음프로젝트의 ‘잘나가는 커뮤니티’ 9월 활동으로,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진행했다. 잘나가는 커뮤니티는 고립·은둔으로부터 회복한 청년들이 정기적인 모임과 활동을 통해 다시 사회와 관계를 맺고 사회참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현재 약 50명의 청년이 참여하고 있으며, 커뮤니티 구
인천 남동구는 청년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남동구 청년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발대식에는 2026년 새롭게 위촉된 청년참여단원 14명과 연임 단원 10명 등 24명이 참석해 단원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갖고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행사는 ▲청년참여단 소개 ▲위촉장 수여 ▲임원 선출 ▲자기소개 ▲분과별 활동계획 공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청년참여단은 지역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청년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 참여 네트워크다. 앞으로 청년
대구광역시는 ‘제7회 청년의 날’을 맞아 9월 18일 청년센터 행복그래에서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프로그램 참여 청년, 청년 프리랜서 등 지역 청년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청년의 날’은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로, 청년의 권리 보장과 청년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이날 기념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이재숙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이미지 청년정책네트워크 상임위원장과 청년 프리랜서 등 지역 청년 150여
대전시가 청년의 날을 맞아 ‘2026 대전 청년주간’ 행사를 열고 참석 청년들과 함께 ‘청년특별시 대전’을 선언했다.‘청년의 생각이 모이고, 대화가 시작되는 하루’를 주제로 대전시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18~39세 청년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청년이 선언하고 정책을 제안하며 시장과 대화하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개회식에서는 참석 청년 전원이 정보무늬를 통해 ‘청년특별시 대전’ 선언문에 서명하는 공동선언 퍼포먼스가 펼쳐졌다.청년들의 서명은 LED 화면에 실시간으로 모여 하나의 선언 화면으로 완성됐다.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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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화성 마사지업소 화재 원인이 전기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현장 감식 소견이 나왔다.화성서부경찰서는 24일 이번 화재의 원인과 관련해 “매장 내부 천장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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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옥의 농지투기 데자뷔, 박영범
농지는 팔면 그만인가. 농지를 산 목적도, 보유하는 동안 누가 농사를 지었는지도 ‘손해 보고 처분했다’는 말 한마디로 덮을 수 있는가. 정정옥 이재명 정부 청와대 성평등가족비서관의 농지 매각 보도를 보면서 5년 전 박영범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관 출신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의 해명이 떠올랐다. 사람과 정부는 바뀌었지만, 의혹 앞에 내놓은 설명은 낯익다.2021년 박영범 당시 차관은 배우자가 평택의 농지를 매입한 이유를 퇴직 후 주말농장을 하기 위해서였다고 설명했다. 팔려고 했지만 팔리지 않았고, 이후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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