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관내 구매탄시장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지난 16일에는 영통구 지역경제팀과 수원소방서, 구매탄시장 상인회가 함께 시장을 방문해 소화기 비치 상태와 비상 통로 확보 여부 등 화재 예방을 중심으로 소방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계기관과 상인회가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합동 점검으로 진행됐다.또한 이번 주부터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참여해 전기·가스 시설에 대한 전문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기 배선
정부가 설 연휴를 앞두고 고속도로 휴게소의 전기·수소차 충전시설을 특별점검하고 이동형 충전서비스와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귀성·귀경길 충전 불안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설 연휴 기간 고속도로 휴게소 내 전기차·수소차 충전시설 이용 증가에 대비해 충전시설 안전성과 편의성을 사전 점검하고, 고장·혼잡 등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특별점검 및 긴급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점검은 설 연휴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이 고속도로 휴게소 내 충전시설의
리비안이 올해 상반기 출시를 앞둔 R2 전기 SUV에 대해 최종 검증 테스트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양산 준비에 돌입했다.9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리비안은 최근 R2 차량을 혹서와 혹한, 모래와 수심 환경, 견인 테스트 등 극한 조건에서 최종 성능 검증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부 차량은 위장막 없이 랩핑된 상태로 캘리포니아 등지에서 목격됐다.R2는 기존 주력 모델인 R1S보다 작고 가격 경쟁력을 높인 중형 SUV로, 약 4만5000달러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이는 기본가 7만3000
토요타가 출시를 앞두고 있는 브랜드 최초의 3열 시트 전기 SUV의 이름을 '하이랜더 EV'로 확정했다. 9일 전기차 매체 인사이드EV가 보도한 티저 이미지에 따르면, 하이랜더 EV는 순수 전기차로 듀얼 모터 기반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한다. 외형은 2021년 공개된 bZ 대형 SUV 콘셉트와 매우 유사하며, 기존 내연기관 하이랜더와는 전혀 다른 디자인이 적용될 전망이다.토요타는 최근 bZ4X와 같은 인위적인 전기차 명명 방식에서 벗어나 소비자에게 익숙한 기존 차명을 전기차 라인업에 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 급증이 예상되는 전통시장을 찾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현장 점검에 나섰다.김 권한대행은 9일 천안중앙시장을 방문해 소방 및 전기 등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시설물 전반의 안전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이번 점검은 설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의 화재 위험 요인을 차단하고 시설물 구조 결함을 면밀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김 권한대행은 소방서와 전기안전공사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과 함께 아케이드의 손상 여부를 비롯해 소방시설 작동 상태, 전기 시설 안전관리, 피난 통
경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18일까지 전통시장 안전점검에 나서다.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상인과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은 상인회가 참여하는 자율 안전점검과 소방·전기·가스 분야 유관기관 합동안전점검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주요 점검은 △전기 설비 노후 상태와 전선 정리 실태 △가스 배관 및 차단기 관리 상태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화재 취약 요인 점검 등으로, 전통시장 특성을 반영한 안전 요소 전반을 중점적으로 살핀다.전통시장은
경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18일까지 전통시장 안전점검에 나서다.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상인과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은 상인회가 참여하는 자율 안전점검과 소방·전기·가스 분야 유관기관 합동안전점검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주요 점검은 △전기 설비 노후 상태와 전선 정리 실태 △가스 배관 및 차단기 관리 상태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화재 취약 요인 점검 등으로, 전통시장 특성을 반영한 안전 요소 전반을 중점적
포드가 3만달러짜리 전기 픽업트럭을 앞세워 유니버설 EV 플랫폼을 도입하며 전기차 제조 방식의 혁신을 예고했다.5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는 포드가 테슬라의 성공 방정식인 '기가캐스팅'과 유사한 대형 단일 주조 방식을 전격 도입한다고 전했다. 이는 기존 146개 이상의 부품으로 구성되던 차체 구조를 단 두 개의 대형 주조 부품으로 통합하는 기술이다. 최근 볼보가 차기 모델인 EX60에 이 방식을 채택하는 등, 제조 공정 단순화와 비용 절감을 위한 대형 주조 공법은 이미 업계 전반의 대세로
충북 음성소방서가 최근 지역 내 공장에서 화재 발생이 잇따름에 따라 공장이 밀집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강화를 위한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산업단지 특성상 전기·기계설비 사용과 가연성 물질 취급이 빈번해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 따른 대응이다. 소방서는 이번 점검에서 전기·기계설비 관리 상태와 가연물 취급 실태 등 화재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산업단지 관계자들에게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장현백 서장은
미국 최대 트럭 휴게소 운영사 파일럿이 테슬라와 협력해 주요 고속도로를 따라 테슬라 세미 전용 초급속 충전소를 구축하며 전기 화물차 충전 인프라 확장에 나선다.27일 모빌리티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파일럿은 테슬라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일부 휴게소에 테슬라 세미용 메가차저를 설치할 계획이며, 첫 충전소는 2026년 여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전소는 I-5, I-10 등 대형 화물차 통행이 많은 주요 고속도로 축을 중심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이번 협력은 테슬라가 전기 세미 트럭을 위한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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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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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도매시장, 설 앞두고 화재예방·에너지절약 캠페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강서도매시장 전 구역에서 화재예방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공사와 유통인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을 직접 순회하며 퇴점 시 난방기구 전원 차단, 소화전 주변 적치물 제거 등 주요 화재위험요인을 집중 홍보했다.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강서지사는 공사 캐릭터를 활용한 쿠키를 제작해 배포하고, 홍보 메시지와 만족도 조사 QR코드를 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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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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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퇴임 후 주거용’ 해명에 野 맹공… 설 연휴 부동산 공방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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