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지난 7월 30일 ‘제9차 양평군 공설장사시설 건립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 양평추모공원’ 건립을 위한 주요 추진사항을 심의·의결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지원기금 지원계획 △유치희망마을 우선협상 대상 선정 △유치 신청 공고 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먼저 추진위원회는 화장시설 건립지역과의 상생 및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총 150억 원 규모의 주민지원기금 지원계획을 의결했다. 이는 장래 화장 수요 증가와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고려해
최근 본격화되고 있는 발전공기업 5개사의 통합 논의와 관련해 울산시가 수동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통합본사 유치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시의회 백현조 산업건설위원장은 3일 “발전공기업 5개사의 통합본사가 울산에 자리 잡는 것은 단순한 공공기관 유치를 넘어 국가 에너지전환 사업과 지역 산업 연계에 직결된 중요한 사안”이라며 울산시의 대응 방안에 대해 서면질의했다. 백 위원장은 “정부 연구용역에서 1개 법인 통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는 가운데, 통합이 현실화되면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남자 축구 출전권이 결린 아시아축구연맹 23세 이하 아시안컵이 일본에서 열린다.AFC는 30일 집행위원회에서 2028년 AFC U-23 아시안컵 개최지로 일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대회 기간, 장소 등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AFC에 따르면 일본은 요르단, 키르기스스탄, 카타르, 우즈베키스탄과 경쟁해 대회 개최권을 따냈다. 아랍에미리트는 올해 초 유치 신청을 철회했다.AFC는 “유치 신청 국가 모두 요건을 충족했으나 세계적인 수준의 시설, 운영 위험 최소화, 지리적 다양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의회, 제주지역 국회의원들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를 앞두고 역량 결집에 나섰다.위성곤 지사와 송영훈 도의회 의장, 문대림·김성범 국회의원은 지난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31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을 정부와 국회에 건의했다.제주도는 이들 기관 중 한국마사회, 한국공항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해양환경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5곳을 핵심 유치 기관으로 선정해 놓고 있다.제주도는 제주가 말산업특구 1호이고, 제주경마목장에서 국내 경주마의 70%를 생산하고 있는 점을
충북 제천시공공기관유치범시민추진위원회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충청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며 유치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8일 최명현 위원장을 비롯한 제천시공공기관유치범시민추진위원회와 제천시 관계자 등 15명은 충북도청을 찾아 이동옥 행정부지사, 권오규 충북도의원, 한충완 투자유치국장,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잇달아 면담을 가졌다. 이들은 충청북도의 협조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충북 북부권 균형발전을 위해 제천으로의 공공기관 이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제천은 철도 교통망이 우수하
경기도는 28일 수원시 영통구 경기신용보증재단 3층 강당에서 ‘2026 경기도 국제의료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경기도는 몽골·중앙아시아 국가 중심의 중증환자 유치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13개국 30건의 정부 간 국제의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국제의료 분야에서 타 시·도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행사는 도내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유치업체 58개 기관과 경기도 국제의료코디네이터 교육 수료생 21명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치 의료기관과 유치업체 간
4주전
국제 평화교육 네트워크인 국제평화교육학술회의가 인천에서 열린다.인천시교육청은 이달 19~25일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열린 올해 국제평화교육학술회의에서 2028년 개최지를 인천으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IIPE는 1982년부터 세계 18개국에서 격년으로 열리는 국제 평화교육 네트워크로 평화교육 연구자와 교사, 교육 행정가 등이 참여해 평화교육의 철학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시교육청 국제평화교육학술회의 유치 추진단은 올해 회의에서 인천의 평화교육 정책 사례를 발표하고 현지 유치 활동을 진행했
21시간전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기본계획 발표가 임박하면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간 유치 경쟁이 사활을 건 총력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지자체들은 수도권 소재 350여 개 공공기관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해 전방위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금융위원회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등 주요 정책금융기관과 국책은행이 이전 가능 대상으로 거론되는 가운데, 지자체들은 단순한 기관 유치를 넘어 지역 특화 산업과의 시너지 창출에 사활을 걸고 있다.각 지
경주베이스볼파크 제3구장이 다음 달 준공되면서 경주의 전국 단위 야구대회 유치 여건이 한층 강화된다.경주시는 72억원을 들여 손곡동 경주베이스볼파크에 조성 중인 제3구장 공사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 준공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제3구장이 문을 열면 기존 1·2구장과 연계할 수 있어 전국 규모 야구대회 개최와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제3구장은 손곡동 일원 3만 5,540㎡ 부지에 조성되며, 1만 2,600㎡ 규모의 인조잔디 야구장과 덕아웃, 불펜 등을 갖춘다. 또 주차장 86면을 비롯해
울산시의회가 정부의 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 단일 법인 통합 방안 검토와 관련 ‘통합본사 울산 유치’ 총력 대응을 선언했다.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3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전 5사의 통합 논의가 본격화됨에 따라 울산시가 치밀한 논리와 객관적 자료를 바탕으로 정부 설득에 나서는 한편, 지역 국회의원·경제계·노동계·대학 등과 연계해 ‘통합본사 울산 유치’를 위한 민·관·정 범시민적 총력 대응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정부 연구용역에서는 연매출 약 30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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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생명 지키는 혈액수급 체계 점검… 을지연습 실제훈련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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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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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 관광기능 강화 울산관광 누리집 새단장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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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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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 없는 안산, 함께 살아가는 도시] 안산시 고립·고독사 해결의 새로운 모색…우리동네 다온편의점 개설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는 더 이상 개인의 비극이나 특정 연령층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고 청년 및 중장년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안산시 역시 고립 가구의 증가와 이로 인한 사회적 단절이라는 중대한 사회적 과제에 직면해 있다. 기존의 복지 체계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정작 가장 깊은 고립에 빠진 위기 가구는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신청주의 복지의 한계’가 지속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다.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안산시는 복지 전달 체계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선제적 시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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