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이 울주경찰서와 함께 지역 내 공중화장실 안심 비상벨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울주군은 주민 생활편의를 위해 지역 내 공중화장실 146곳을 관리하고 있다. 이중 울주경찰서와 연계해 운영 중인 공중화장실 116곳의 안심 비상벨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진행한다.안심 비상벨은 유사시 벨을 누를 경우 울주경찰서로 위급 상황이 송신돼 경찰관이 출동하는 시스템이다.울주군은 관·경 합동점검을 매해 하반기에 실시하며, 올해 1분기 자치경찰 위원회 실무 협의회에서 울산시를 포함한 5개 지자체가 울산경찰청과 연계해 합동점검을 실시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제365회 임시회 기간인 8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안동, 상주, 구미, 김천 일원에서 제13대 전반기 위원회 출범 이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첫 일정으로 소관 기관과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을 실시했다.특히 22개 시·군이 함께 상생하는 균형 잡힌 문화·관광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은 물론 식품산업 현장까지 폭넓게 살폈다.첫째날 한국국학진흥원에서는 국내 최대 국학 자료를 보관하고 있으면서도 전통기록유산의 보존을 위한 수장고 부족으로 기증을 더 받지
과천시는 9월 5일 과천 중앙공원에서 진행되는 ‘아동참여위원회’와 함께 ‘아동권리 업! 업!’ 홍보를 진행한다.이번 홍보에서는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가 직접 정한 ‘아동의 건강할 권리’를 주제로, 시민들과 함께 아동 정책 수립 과정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세부 내용으로는 ▲아동참여위원회 소개 ▲아동 권리 설명 ▲아동 건강권 주제에 대한 시민 의견 청취 ▲추가 의견 수렴 등을 진행한다.앞서 위원회 소속 아동들은 지난 22일에 진행된 정기 활동에서 시민 대상 홍보물을 직접 제작했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암호화폐 수탁 규정 개정안이 25일 백악관 심사에 들어갔다. 투자자문사와 펀드, 이들 자산을 보관하는 기관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규정 개편 절차가 시작됐다고 27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가 보도했다.백악관 예산관리국 산하 정보규제업무실 기록에는 SEC의 '수탁 규정 개정안'이 제안 규칙 단계의 검토 대상으로 올라 있다. 다만 법정 시한은 없고, 실제 규정 문안 공개와 SEC 위원회 심의도 아직 남아 있다.SEC의 통합 규제 일정표에는 투자자문사 고
군포시의회가 정책지원관 업무 지원 방식을 상임위원회별 공동 지원에서 의원 전담 지원 방식으로 바꾸며 의정활동 지원체계를 한 단계 더 강화했다.시의회는 최근 정책지원관 1명이 의원 2명을 전담 지원하도록 업무 지원 방식을 변경했다. 기존에는 상임위원회별로 각 2명씩 정책지원관을 배치해 위원회 소관 업무를 공동 지원했으나, 앞으로는 담당 의원의 공적 의정활동을 보다 지속적이고 밀도 있게 지원하는 것이다.이에 따라 정책지원관은 담당 의원의 조례 제·개정, 예산·결산 심의, 행정사무감사와 조사, 시정질문
강진군이 지난 21일 푸소활성화위원회 회의를 열고 푸소 사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학생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행정·교육계 관계자, 청소년 및 관광·문화 분야 전문가 등 8명의 위원이 참석해 푸소 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올해 새롭게 위촉된 4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현장 중심의 위원회 운영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위원들은 2015년 시작된 푸소 사업이 앞으로도 강진을 대표하는 체류형 농어촌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필요한 경쟁력과 발전 방향을
서울시가 고령층의 이동권을 보장하면서도 교통복지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인 교통복지 체계 개편 논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서울시는 20일 노인 교통복지 제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서울 노인교통복지 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앞서 서울시는 지난달 현행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도를 손질하는 내용의 조례를 공포했다.무임승차 연령을 70세로 조정하는 동시에 기존 도시철도 중심의 지원을 버스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법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구체적인 시행 시기와 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도시개발사업의 전문성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제5기 건설기술자문 위원회’ 위원을 오는 9월 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이번 공개 모집은 현재 활동 중인 제4기 건설기술자문 위원회의 임기가 오는 11월 16일 자로 만료됨에 따른 후속 조치다. 모집 분야는 건축, 토목, 상하수도, 전기, 기계 등 총 14개 분야 60명 내외의 외부 전문가를 모집한다.자문위원은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대학 교수 등 해당 분야에 깊은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새롭게 위촉되는 제5기 자
충남 서천군이 민선9기 공약의 시작부터 이행까지 군민의 눈으로 직접 점검한다. 군은 공약 추진과정 전반에 군민 의견을 반영하고 이행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공약이행평가위원회’ 위원 20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개모집은 공약의 수립과 추진, 이행과정을 군민의 시각에서 객관적으로 점검·평가해 공약의 실효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기간은 8월 14일까지이며, 공고일 현재 서천군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군민 가운데 공약이행평가를 성실히 수행하고 위원회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8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의 '본인 관련 안건에 대한 발언 및 표결 회피 촉구 결의안'을 여당 주도로 의결했다. 이진숙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측은 안건 상정에 반발해 표결 직전 전원 퇴장했다.과방위 여당 간사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해당 안건 추가 상정을 요청하며 "이진숙 의원은 방송통신위원장 재직 당시 우리 위원회 피감기관장이었고 국정감사 증언과 관련해 허위 증언 혐의로 고발한, 또 그것을 의결한 당사자이기도 하다"고 지적했다.한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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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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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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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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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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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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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광안역에 선율을 더하다...「찾아가는 예술단」 공연
부산교통공사는 오는 12일 오후 3시 복합문화공간 메트로 라운지 광안에서 부산시립예술단과 함께 「부산교통공사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예술단」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도시철도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무대에는 부산시립예술단 소속 현악 4중주단과 성악 앙상블가 출연한다.공연 프로그램은 우리에게 친숙한 클래식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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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소비자 주권 강화…소비자정책위, 기본계획 등 5개 안건 의결
소비자정책위원회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7차 소비자정책위원회를 열어 ‘제7차 소비자정책 기본계획’ 등 5개 안건을 의결하고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원회는 ▲제7차 소비자정책 기본계획 ▲’25년 소비자정책 종합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 ▲’26년 상반기 소비자 지향적 제도개선 권고 등 3개 안건을 의결하고, ▲소비자정책위원회 역할 강화 방안 ▲소비자단체가 제안하는 5가지 정책 제언 등 2개 안건을 보고받아 논의했다.소비자정책위는 국무총리와 민간위원장 공동 위원장 체계로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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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드는 현대인을 위한 직업, ‘바른수면 관리사’에 주목하다
잠은 단순한 휴식을 넘어 건강과 일상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생활 습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2026년 발표한 ‘2025 지역사회건강조사’ 분석에서도 적정 범위를 벗어난 과다·과소 수면은 우울 증상과 밀접하게 관련된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잘 자는 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바른 수면 습관을 안내하는 바른 수면 관리사의 활용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바른 수면 관리사는 수면과 건강에 관한 기초지식을 바탕으로 불규칙한 생활 습관을 점검하고, 호흡·명상·요가·스트레칭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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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양지공원, 추석 연휴기간 추모객 특별관리대책 시행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양지공원 특별관리대책을 시행한다. 연휴 기간 3만 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내 인력을 늘리고 방문객 분산을 유도하기 위함이다.제주도는 봉안당 안내 요원과 주차 안내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양지공원 입구와 516도로에는 자치경찰단을 배치할 예정이다.추석 당일인 25일에는 방문객이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화장로 운영을 멈추고, 특별관리 기간에는 인력을 추가해 고인 위치 안내와 시설 환경정비에 투입할 계획이다.제례실은 연휴 기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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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도서관, 19~20일 신산공원서 ‘2026 책문화 동아리 축제’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이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제주시 신산공원에서 '2026 책문화 동아리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저자 강연 중심의 기존 책 축제에서 벗어나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독서와 토론을 즐기는 시민 중심의 책 축제로 마련됐다.도내 공공도서관과 서점, 학교 등에서 활동하는 독서토론 동아리 10팀이 참여해 함께 읽은 책을 주제로 토론을 펼친다. 평소 도서관 등에서 이어오던 독서모임을 공원으로 옮겨와 도민과 공유하는 자리다.토론은 별도의 관객석 없이 운영된다. 참여자들이 외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