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인도에 플랙트그룹의 신규 냉난방공조 생산라인을 준공하고, 인도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삼성전자는 12일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푸네에서 플랙트그룹 신규 생산라인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DA사업부장 김철기 부사장, 플랙트그룹 데이비드 도니 대표 등 경영진과 주요 거래선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신규 생산라인은 기존 노이다 생산시설과 함께 인도는 물론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객에게 보다 신속하게 HV
뱅크오브아메리카가 향후 18개월 동안 미국 인프라 구축에 2500억달러를 투입하기로 했다. 자금 집행의 중심에는 데이터센터, 반도체, 전력 생산이 포함된 AI 인프라가 놓였다.12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미국 독립 250주년에 맞춰 '핵심 인프라 금융 이니셔티브'로 이름 붙었다. 집행 기간은 2026년 1월1일부터 2027년 7월4일까지다. 다만 단일 펀드를 새로 조성하는 방식은 아니다. 투자, 대출 적격 자금, 자본시장 거래, 자문 업무를 합산한 18개
NHN클라우드가 엔비디아 B200 그래픽처리장치 7656장을 구축한 'NHN 팩토리X 서울'을 앞세워 AI 인프라 시장에서 '규모' 경쟁에 나선다. 대규모 GPU를 하나의 연산 환경으로 묶는 클러스터링 역량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수랭식 냉각과 별도 네트워크·보안장비를 통해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이일준 NHN클라우드 기술사업부장은 6일 서울 영등포구 팩토리X 서울에서 열린 데이터센터 투어에서 "가장 큰 경쟁력은 규모"라며 "수천 장 GPU를 확보하는 것뿐 아니라 이를 대규
SK텔레콤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을 크게 늘리며 시장의 예상치를 넘어섰다. 지난해 유심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한 일회성 비용 부담이 사라진 데다 AI 데이터센터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5일 SK텔레콤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3591억원과 영업이익 566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5% 늘었고 영업이익은 67.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66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실적 개선에는 비용 감소 효과가 크게 작용했다. 지난해 2분기에는 유심 해킹 사고에
SK텔레콤이 AI 데이터센터 성장과 통신사업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을 크게 늘렸다.SKT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3591억원, 영업이익 566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매출은 데이터센터 사업 성장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67.3% 늘었다. 지난해 발생한 일시적 비용에 따른 기저효과도 반영됐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4660억원이다.별도 기준 매출은 3조1170억원, 영업이익은 4277억원, 당기순이익은 3106억원이다. 2분기
미국 텍사스주가 전력망에 연결되는 데이터센터 신규 승인 절차를 유예했지만, 현지에서 운영 중인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의 기존 전력계약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인용한 현지 언론 텍사스 트리뷴에 따르면, 투자은행 번스타인은 텍사스에서 사업 중인 주요 채굴업체 다수가 이미 승인된 전력용량을 바탕으로 계약을 맺고 있어 이번 조치의 직접 타격은 제한적이라고 봤다.이번 조치는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가 지난 3일 텍사스 공공사업위원회와
암호화폐 시장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디지털자산트레저리기업 최소 12곳이 최근 몇 달 사이 AI 데이터센터 등으로 사업을 전환했지만 성과는 아직 신통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블룸버그통신 최근 보도에 따르면 비트코인 보유 전략에서 데이터센터 개발로 방향을 튼 케이웨이브미디어 주가는 5월 전환 이후 약 71% 떨어졌다. 배터리 업체와 합병한 릭스테바이오테크놀로지 주가도 약 33% 하락했다. 알트코인을 보유하다 알파컴퓨트로 사명을 바꾼 알파톤캐피털 역시 33%가량 주가가 하락했다.DAT 기업들 상장·설립
AI 데이터센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인 'AIDC 얼라이언스'가 공식 출범했다. 국내 기술과 장비, 전력·냉각 솔루션을 결집해 AIDC를 새로운 수출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AIDC 얼라이언스 공동 의장을 맡은 정재헌 SK텔레콤 대표는 29일 열린 출범식 개회사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3대 AI 메가프로젝트의 한 축인 AIDC 얼라이언스가 출범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대규모 AI DC 구축이 국내 관련 산업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계기가
월가가 올해 상반기 증시를 주도한 인공지능 인프라 수혜주에서 차익을 실현하고, 데이터센터 투자 외에도 성장 동력을 갖춘 종목으로 자금을 옮기고 있다.28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짐 크레이머는 최근 시장 흐름을 두고 AI 투자를 중단하는 것이 아니라 수익이 크게 난 종목에서 다른 업종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국면이라고 진단했다. 이를 시장 확산으로 볼 수도 있지만, AI 인프라 수혜주에서의 도피로 해석할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상반기에는 AI 데이터센터 구축 관련 종목이 시장을 주
네이버가 글로벌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로부터 대규모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며 AI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동시에 글로벌 투자사와 손잡고 수조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구축 자금 확보에도 나서며 AI 인프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네이버는 27일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의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엔비디아는 네이버 신주 724만1564주를 취득하며 지분 4.5%를 확보한다. 투자 규모는 약 10억달러다.납입이 완료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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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예술촌 문신앤셀라 갤러리에서 정혜경 유리조형전 가 열린다. 창동예술촌 입주예술인인 정 작가의 개인전이다.작가는 20여 년째 유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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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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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 KSCEA와 ‘맞손’… 한·미 건설기술 글로벌 협력 강화 나섰다
한·미 인적 네트워크 구축… 공동 R&D 추진 기반 마련박선규 원장 “해외 협력 지속 확대… 국내 건설기술의 세계화 앞당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전문가들과의 교류 협력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토목·환경·건축 분야 전문가들과 긴밀한 협력에 나섰다.건설연은 현지시각 5일부터 7일까지 미국에서 개최된 ‘2026년 한미 과학기술 학술대회’에 참가, 재미한인건설환경건축협회(Korean-American S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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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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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동산은 참사, 증시는 '외국인 ATM'"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주거 사다리를 걷어차고 청년을 거리로 내모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참사", "외국인 ATM으로 탈바꿈한 K증시"라는 등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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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민생 현장 찾아 시민·상인 목소리 듣는다
충남 당진시가 ‘당진살리기 50일 비상조치’의 일환으로 민생 현장을 찾아 시민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김기재 당진시장은 14일 합덕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최근 경기 상황과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살피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들었다.이번 방문은 별도의 행사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시장이 직접 민생 현장을 찾아 시민과 상인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이날 지역화폐를 이용해 지역 농수산물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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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채연·노브레인과 함께하는 늦여름 밤…JIMFF ‘원 썸머 드림’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제천시민과 관객을 위한 야외 무료 공연 ‘원 썸머 드림’을 오는 9월 6일 오후 6시 30분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에는 코요태, 채연, 노브레인, 이성욱, 맵시, 박동준&큐바니즘 등이 출연해 1990~2000년대 대중가요부터 K-POP, 펑크 록, 라틴, 재즈까지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인다.대한민국 대표 혼성그룹 코요태는 ‘순정’, ‘비몽’, ‘우리의 꿈’ 등 히트곡으로 관객을 만난다. 채연은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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