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는 지난 29일 봉담2생태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 제2회 화성재즈페스티벌’에 시민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축제는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했다.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 가까이에서 음악을 즐기며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열렸다.공연은 조준형 퀄텟이 영화 음악을 재즈로 재해석한 무대로 막을 올렸다. 이어 싱어송라이터 YE.Z가 개성 있는 음악을 선보였으며,
3주전
인천 제물포구가 9월부터 청년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및 스포츠 활동비 2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 컬처페이’사업을 시행한다.총 지원 인원은 600명으로 지원 대상은 제물포구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 중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청년이다.청년들이 공방·서점·스포츠시설 등을 가까운 생활권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및 스포츠 활동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정책이다.청년들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제물포구 내 인천e음 가맹점의 이용 활성화도 효과가 기대된다.신청은 9월 1일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가을의 감성을 느끼게 해줄 제주CBS의 대표 공연 ‘2026 Jazz in Jeju’가 올해도 어김없이 제주도민을 찾아간다.제주CBS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9월 15일 오후 7시 30분, 제주성안교회에서 특별음악회 ‘2026 Jazz in Jeju’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지난 25년간 제주도민이 보내준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 사회에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첫 번째 무대는 한국 대중음악상 수상에 빛나는 대한민국 대표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를 중심으로 한 ‘송
부산광역시 중구는 산복도로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조성한 중구 작은음악당에서 오는 9월 11일 오후 6시 30분, 개관 1주년 맞이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사랑의 귀환’을 테마로, 지난 1년간 주민들과 함께한 추억과 감동을 되새기며 지역문화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에는 대한민국 대표 지휘자 금난새와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출연해 클래식의 향연을 선사하며, 오프닝 무대에서는 뮤지컬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져 산복도로의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진
합천군은 지역 문화예술인과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제22회 합천예술제’를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일해공원 일대에서 개최하고 있다.올해로 22회를 맞는 합천예술제는 ‘별처럼 빛나는 합천예술’​을 주제로,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합천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국악협회, 문인협회, 미술협회, 사진작가협회가 참여하여 다양한 작품 전시와 공연이 펼쳐져 합천 문화예술의 저력과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합천군 관계자는 “제22회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일부터 밀양여행문화센터 해천상상루에서 기획 전시 '공공디자인 프로젝트 2026: 빛으로 떠나는 세계 여행'을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해천상상루의 미디어아트 시설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해천상상루를 공공디자인 기반의 문화관광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세계 여행'을 주제로 총 7편의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해천상상루 빛 놀이터에서 뉴욕, 시드니, 두바이, 파리 등 세계 주요 도시를 비롯해 휴양지와 자연 풍경 등
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9월 5일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조선 중기 대표 여성 문인 허난설헌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그녀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널리 알리기 위한 ‘제6회 허난설헌문화제’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난설헌의 시간’을 주제로 문학, 전시, 공연이 어우러지게 기획되었다.올해로 여섯 번째 해를 맞이하는 허난설헌문화제는 공연, 전시, 백일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허난설헌’이라는 인물과 역사, 문학 장르에 대해 알려왔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해 오고 있다.이번 행사는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 선정작인 김성녀의 마당놀이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를 오는 29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우수 공연을 지역으로 확산해 공연예술 향유 기회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는 우리나라 대표 고전소설인 ‘심청전’과 ‘춘향전’에서 극적 구성이 뛰어난 장면을 엮어 새롭게 재구성한 마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사단법인 대구연극협회와 공동기획으로 수성르네상스프로젝트 창작연극팩토리 연극 를 9월 3일부터 5일까지 수성아트피아 소극장에서 선보인다.수성르네상스프로젝트는 지역 예술인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제작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수성아트피아의 대표 사업이다. 그중 ‘창작연극팩토리’는 지역 연극인들이 중심이 되어 작품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공연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윌리엄 셰익스피어 고전을 바탕으로 한 무대를 선보인다.고전을 쉽고 유쾌하게 풀어낸
용인문화재단은 2030 청년 세대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연장 문턱을 낮추기 위해, 오는 10월 16일 오후 7시 30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김동하 스탠드업 코미디 투어 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전직 국어교사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지닌 대한민국 대표 스탠드업 코미디언 김동하의 단독 무대로 꾸며진다. 용인문화재단이 청년 관객층의 유입을 유도하고자 야심 차게 준비한 청년 맞춤형 기획 공연으로, 화려한 무대 장치 없이 오직 코미디언의 입담과 마이크 하나에 의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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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 ‘2026 SEOUL TEX & TECH’ 부스 운영 성료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가 지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랩 1층 DDP 쇼룸에서 열린 ‘2026 SEOUL TEX & TECH’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디토앤디토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조기업의 샘플 제품을 매개로 한 1:1 바이어 상담회와 함께 AI를 활용한 상품기획 및 K-패션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함께 진행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센터는 서울의류협회와 협력해 금천 패션 제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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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한국 공연 한 번 더…고양서 5회 무대 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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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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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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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내·외국인 학생 '전국 티볼대회'서 우정·화합 다진다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내·외국인 학생들이 전국 티볼대회에 함께 출전해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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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가 16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7일간의 의사일정을 최종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회원, ‘의정모니터단’ ‘청량읍 발전협의회’ ‘신일중학교 교사 및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 등 안건 31건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울산 유치 촉구 결의안’ 등 결의안 3건을 포함해 총 34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의사진행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주요 현안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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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년정책, 청년이 직접 초안 쓴다… 박성민 청년특보, 경북대서 ‘청년 DRAFT’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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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9월 15일 경북대학교에서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청년 DRAFT’ 첫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취업과 직무경험, 지역기업, 신산업 일자리 등 대학 생활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청년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 ‘청년 DRAFT’는 DAEGU와 DRAFT를 결합한 대구시의 청년 현장 소통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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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MBC가 UHD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황방산 두꺼비’를 17일 오후 9시에 방송한다. 울산 중구 황방산 일대를 오가는 두꺼비와 그 길을 지켜온 시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내레이션은 김대호 전 MBC 아나운서가 맡았다. 프로그램의 중심에는 ‘황방산 두꺼비 봉사단’이 있다. 중구 주민들로 꾸려진 이 자원봉사 단체는 황방산과 장현저류지 일대에서 두꺼비 서식지를 지키고 로드킬을 막기 위해 활동해왔다. 제작진은 봉사단원들이 이동 경로를 모니터링하고, 유도 울타리를 세우고, 낙오된 새끼 두꺼비를 옮기는 현장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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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선도이웃愛복지단 추석명절 맞아「일대일 결연가구 가정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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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대1 결연가구 30세대를 직접 방문해 위문하고 생필품을 지원했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나눔과 돌봄을 통해 지역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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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공항, 중국 하늘길 '활짝'… 대구시, 국제선 다변화 및 공항 활성화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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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공항이 중국 노선을 중심으로 하늘길을 대폭 넓히며 지역민의 해외여행 갈증을 해소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파란불을 켰다. 대구시는 대구공항의 국제노선 확충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여온 결과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항공운수권 하반기 배분 결과, 대구공항은 베이징과 샤먼 등 주요 노선을 추가로 확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