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기존에 보유한 건강 보험을 분석해 부족한 보장을 찾아주는 '보험 진단' 서비스를 적용해 건강보험을 개정했다. 암·뇌·심장질환부터 독감 등 일상질환까지 보장 수준을 확인해 부족한 담보와 필요한 가입 금액을 추천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가입자가 보유한 보험을 분석해 부족한 보장을 찾아주고 필요한 만큼 보완할 수 있도록 '내 보험 빈틈 찾아보기'를 중심으로 건강보험 가입 방식을 개정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신용정보원의 보험가입 데이터
과학기술저보통신부가 원주 지역 의료 인프라를 활용해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에 필요한 AI 융합 인재를 양성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7일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AI융합혁신교육원' 개소식을 개최했다. AI융합혁신교육원은 첨단의료건강산업특구인 원주시의 기업과 병원 등 의료 인프라를 연계해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AI 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거점이다. 올해 160명의 인재를 양성한다.교육생들은 국내 의료데이터 등을 활용해 데이터 분석과 의료 AI 모델 개발, 디지털헬스케어 로봇 제어 등을 배우고
서울 성동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10일부터 9월 29일까지 추석 복지종합대책 ‘성동 든든돌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구는 이번 대책을 통해 추석 명절 전후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맞춤형 돌봄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먼저, 명절 연휴 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 식사, 생활안전 등을 사전에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각 동주민센터 복지돌봄팀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44명,
부산 사상구는 사상구약사회와 협력해 약국을 중심으로 일상생활에서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으로 연계하는 생활밀착형 홍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기적으로 약국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만성질환자에게 익숙한 ‘약 봉투’를 활용해 통합돌봄 제도를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적절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배포되는 홍보 약 봉투에는 통합돌봄 신청 대상과 가사․식사 서비스 및 병원 동행 등 주요 서비스와 신청 방법을 알기 쉽게 담았다.약국에서는
충남 서산시는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주거지원과 일상생활 지원 등을 포함한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서산시장애인지역사회자립지원시범사업단과 함께 관내 15개 읍·면·동을 직접 찾아가 자립지원이 필요한 장애인을 적극 발굴하고 있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 대상자는 이러한 현장 중심의 발굴 활동을 통해 연계된 재가장애인 1호 사례로,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자원연계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사업단은 충남사회서비스원
BNK경남은행은 14일 울산 중구 반구동의 건설 현장에서 건설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금융지원 캠페인’을 열었다. 이번 캠페인은 평일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건설근로자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필요한 금융정보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BNK경남은행은 이동 점포인 무빙뱅크와 직원을 아파트 공동주택 건설 현장에 보내 건설근로자들이 상품의 주요 내용과 이용 방법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 건설근로자공제회와 협력해 건설근로자에 필요한 금융·복지 관련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등 금융과 복지를 연계한 맞춤형
연수구 드림스타트는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에게 정신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8일 더하기통합발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심리검사나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쉬운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아동은 3천~2만 원의 본인부담금으로 종합 심리검사와 심리치료를 받을 수 있다.양 기관은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심리검사와 치료 프로그램을 연계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계획이다.최일호 더하기통합발
안동농협은 9월 8일 안동시 서후면 소재 학가산온천에서 남선면과 서후면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농촌지역을 찾아 농업인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의료 이용 불편을 덜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농업인 200여 명이 참여해 한방진료와 근골격계 건강관리, 검안서비스 등을 제공받았다. 농업인들은 한자리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펴보고 필요한 진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이날 진료를 받은 7
경기 고양종합운동장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강원 원주 치악체육관이 지역 대중음악 공연을 위한 공간으로 새롭게 정비된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9일 ‘대중음악 공연 환경 개선 사업’ 공모를 통해 고양종합운동장 등 3개 시설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규모 신규 공연장을 짓는 데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필요한 현실을 고려해 기존 체육·다목적 시설을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000석 이상 규모의 시설을 대상으로 공연에 필요한 음향·조명 등 설비 개선 비용을 국비로 최대 20억
충북 제천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한국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일 맞춤형 한국어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의 한국어 학습 수준과 교육 목적에 따라 기초반과 심화반, 국적취득 면접준비반으로 나눠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적인 한국어 표현부터 심화된 의사소통 능력, 국적취득을 위한 면접 준비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특히 국적취득 면접준비반은 대한민국 국적취득을 준비하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면접에 필요한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대한민국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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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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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국민공감대상 ‘스마트혁신도시’ 부문 대상 수상
서울 동대문구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등 첨단기술을 안전·교통·복지·행정 전반에 접목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 국민공감대상 ‘스마트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2026 국민공감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의 공감과 소통을 통해 가치를 높인 지자체․기업․단체의 공감 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자리다.구는 새로운 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의 안전과 이동 편의, 돌봄 등 일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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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이라는 '가불기', 그 폭력적인 '위선'에 관하여
국민의힘 대변인 박민영이 극우 여성 유튜버와 함께 출연한 영상에서 시각장애인 국회의원인 김예지를 두고 한 발언들이 머리속에 참 오래 남았었다. 유튜버는 "김예지는 XX 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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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 디젤 배출 저감법 예산 연장…트럭 저공해 전환 지원 2029년까지
미국 하원이 디젤 배출 저감법 예산 지원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법안을 초당적으로 가결했다. 18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하원은 이번 주 관련 법안을 343대 79로 통과시켰다.하원 결의안 2140호는 2005년 에너지정책법 797조를 개정해 DERA 보조금 프로그램의 예산 승인 기한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내용이다. 도리스 마쓰이, 켄 캘버트, 첼리 핑그리, 닉 랭워시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2029 회계연도까지 매년 1억달러를 지원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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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상화로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지하도로 건설사업이 추가 예산 확보로 속도를 낼 전망이다.대구시는 상화로 입체화 사업에 올해 본예산 247억 원에 이어 제2회 추가경정예산 172억 원을 확보했다. 기존 확보 예산 등을 포함한 올해 사업비는 총 540억 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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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자산 3140조원 시대 온다…모건스탠리·올리버 와이먼 "핵심은 담보"
모건스탠리와 올리버 와이먼이 2030년 토큰화된 실물자산 시장 규모를 약 2조3000억달러로 전망했다. 시장 확대의 상당 부분은 투자상품의 블록체인 전환보다 금융기관의 담보 이동과 자금 관리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24일 블록체인 매체 더 디파이언트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와 올리버 와이먼은 공동 발간한 2026년 자산·자산관리 보고서 '브레이킹 프롬 더 팩: 초과시장 성장 경쟁'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올리버 와이먼의 공식 보고서에서도 토큰화된 실물자산이 현재 약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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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응급·산불까지…영주시의회 추석 안전망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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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연휴 기간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비상근무 현장을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안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영주시의회는 지난 23일 이상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지역 주요 비상근무 기관을 방문해 추석 연휴 비상 대응 상황을 살피고 현장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