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보건소가 시민들의 자동심장충격기 활용도를 높이고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기 사용법을 담은 QR코드 스티커를 제작해 부착·배부하고 있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공공장소 등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 응급상황에서는 장비 사용에 대한 시민들의 심리적 부담과 사용법에 대한 낮은 친숙도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제주보건소는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된 장소에서 시민들이 휴대전화로 QR코드를 스캔해 사용법을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추석을 앞두고 60여 농가의 예취기 72대를 점검·정비하고 농기계 안전교육을 진행했다.점검은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본소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이뤄졌다. 센터는 예취기의 작동 상태와 주요 부품을 살피고 고장 정도에 따라 정비를 지원했다.기화기 청소와 가속기 점검 등 현장에서 처리할 수 있는 고장은 즉시 정비했다. 현장 수리가 어려운 예취기는 관내 전문 수리점과 연계했다.농업인들에게는 올바른 사용법과 작업 시 주의사항도 안내했다. 장기간 보관할 때는 연료를 완전히 빼고 기계에 묻은 풀과
시흥도시공사 소속 직원 4명이 휴일에 개인적으로 계곡을 찾았다가 물놀이 도중 위험에 처한 익수자를 발견해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담의 주인공은 김기덕, 김성재, 한재학, 염동욱 매니저이다.지난 8월 30일, 경기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 도마치계곡에서 등산동호회원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A씨는 수심 약 3m 지점에서 신체 이상 증세를 보인 뒤 잠시 후 의식을 잃고 물속에 잠겼다.당시 계곡을 찾았던 공사 직원들은 이 상황을 목격하고 즉시 구조에 나섰다. 김기덕 매니저가 직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16일 “명절 기간 예상치 못한 재난 및 안전사고를 비롯해 쓰레기 수거와 교통, 보건·의료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의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해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분야별 비상근무 및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남구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종합상황실 및 5개 대책반을 운영하며, 각종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종합상황실은 각종 민원과 사건·사고 상황을 파악하고, 해당 부서 및 관계 기관과 연계해 필요한 조치가 즉시 이뤄지도록 하는 지휘 본부 역할을 담
에너지 AI 전문기업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해 차세대 전력시장 대응 기술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이번 전시에서 두 가지 국책과제 기술을 소개한다. 먼저 온디바이스 AI 기반 상시제어장치와 실시간 전력시장 대응 기술을 선보인다.해당 기술은 주택과 공공, 상업 분야의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가용 수요자원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고객별로 분산된 수요자원을 집합화해 전력시장에 즉시 연동할 수 있도록 하는 양방향 자동 수요
바이낸스가 오는 18일 일부 교차마진과 격리마진 거래쌍을 상장폐지한다. 대상은 교차마진 5개 거래쌍과 격리마진 1개 거래쌍이다.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에 제외되는 교차마진 거래쌍은 ENJ/USDC, GENIUS/USDC, CVX/USDC, GUN/USDC, VANA/USDC다. 격리마진에서는 GENIUS/USDC가 상장폐지된다. 바이낸스는 18일 해당 거래쌍의 포지션을 종료하고 자동 정산을 진행한 뒤, 미체결 주문도 모두 취소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바이낸스는 즉시 조치도 시
울산시의회 상임위원회 심의에서 예산이 대폭 삭감된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의 1호 결재 사업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 심사 문턱을 넘는데 실패했다. 다만 교육 현장에 즉시 필요하다고 인정된 LED 디스플레이 설치 사업비 등 3건 6억여원은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복원됐다. 울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5일 시의회 4층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2026년도 제3회 울산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울산시교육청 기금운용변경 계획안, 2025회계연도 울산시교
고양시는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 결렬로 9월 16일 첫차부터 파업이 진행될 경우 시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을 즉시 가동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파업으로 운행이 중단될 수 있는 고양시 직접 영향 노선은 13개 노선, 237대다. 시는 고양시를 경유하는 경기시내버스와 마을버스의 정상 운행을 유지하면서 서울 방면 대체 노선의 수송력을 출근 시간대에 집중할 계획이다.1000번, M7731번, 1200번, 1500번, 1082번 등 서울 방면 주요 5개 노선은 출근 시간대 총 11회 증회해
어느 날 갑자기 체크카드가 결제되지 않고 계좌 출금이 마비되는 ‘계좌지급정지’ 조치를 받게 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황하기 마련이다. 통신사기피해환급법에 따른 계좌지급정지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기 위한 강력한 제도지만, 최근에는 억울한 선의의 피해자나 자영업자를 노린 범죄 수단으로 악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계좌지급정지가 발생하는 가장 주된 원인은 보이스피싱, 코인 사기, 중고거래 사기 등 전자금융범죄와 연루되었을 때다. 피해자가 피해금을 입금한 계좌로 신고를 접수하면 금융기관은 즉시 해당 계좌의 입출금을 차단한다.최근에는 자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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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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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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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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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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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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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AI 인프라 투자가 향후 8년간 10조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K2 경제'를 언급하며 반응했다. 다만 머스크는 투자 규모가 과도한지 여부를 직접 평가하지는 않았다.25일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전날 투자자 앤드루 첸이 공유한 미국 AI 인프라 투자 차트를 인용해 "지구 경제는 K2 경제 규모의 1조분의 1에도 못 미친다"라고 엑스에 썼다. 여기서 K2는 카르다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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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AI 규제 최소화'에 보수층도 반발…공화당 내부 균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AI 규제 최소화 기조를 두고 일부 보수 활동가와 공화당 인사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AI 개발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백악관과 첨단 모델의 안전성·사이버보안 위험을 우려하는 보수 진영 일각이 충돌하는 모습이다.25일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추가적인 AI 규제가 산업 발전과 중국과의 경쟁을 늦출 수 있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지난 14일에는 "AI에 필요한 가드레일은, 강하고 현명한 대통령"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다 21일에는 "필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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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557주년’ 제14회 시민의 날 개최…2천여 명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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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가 지난 23일 여주실내체육관에서 ‘제14회 여주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여주필하모닉오케스트라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어린이 2명의 시민헌장 낭독, 시상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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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산부인과 건물서 불…산모 등 60여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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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0시21분쯤 하남시 풍산동 한 산부인과 입주 건물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5층 산부인과와 6∼7층 산후조리원 등에 있던 산모와 신생아 등 60여명이 대피했다.불은 8층짜리 건물 8층 휴게실과 세탁실 일대에서 발생해 20여분 만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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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부캉이' 보러 간 방문객 숫자는?
추석 연휴 기간 중 2일 동안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 20만 명의 인파가 다녀간 소식이 알려졌다.이곳은 특히 상어인 부캉이가 있기 때문에 더욱 더 화제를 모으고 있다. 부산시설공단에 의하면 친수공원 누적 방문객 숫자는 연휴 첫날에 해당하는 지난 24일에는 10만 2천 명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추석 당일에 해당하는 지난 25일에는 오후 6시 기준으로 봤을 때 약 10만 명인 것으로 집계가 되었다.부산시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오후 6시~이튿날 오전 6시에 이르기까지 친수공원 수로 주변에 출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