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경실련은 7일 오세훈 시장을 향해 "전월세난 부추기는 정비사업 활성화 정책을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오세훈 시장의 이른바 '닥치고 공급 정책'을 비판한 것이다.경실련은 이날 성명을 내어 "서울시는 전월세난의 원인을 중앙정부 탓만 하지말고 전월세난을 악화시키는 정비사업 활성화 정책도 재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7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으로 2031년까지 31만호를 착공하고 주택 순공급량은 8만5000호 가량 될 것이라 밝혔다. 이는 5년 안에 22만5000가구가 멸
서울 서남권의 주거 지도가 국회대로 지하화와 상부 녹지 조성, 여의도·목동 재건축 사업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금융 업무지구인 여의도와 교육·생활 인프라가 밀집한 목동이 녹지와 교통망으로 연결되면서 오목교역 일대가 새로운 주거 중심축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서울시는 양천구 신월IC에서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교차로까지 이어지는 국회대로 7.6㎞ 구간을 보행·녹지 중심 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월IC에서 목동운동장까지 약 4㎞ 구간에는 지하차도 상부공원이 들어서며, 목동운동장에서 국회의사당 교차로까지 약 3
현대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세계적인 건축·조경 설계 전문 기업들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현대건설은 미국 건축설계사 모포시스와 글로벌 디자인 그룹 사사키를 설계 파트너로 선정해 목동10단지의 미래 주거 공간 구상에 참여시킬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모포시스는 세계적인 건축가 톰 메인이 설립한 설계사로, 혁신적인 건축 디자인과 도시 공간 계획 분야에서 국제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미국 내 주요 공공시설과 도시 프로젝트 등 다
대전 대덕구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대덕미래전략전담팀’를 출범, 운영에 들어갔다. 대덕구는 4일 대덕미래전략TF 운영 방향과 민선 9기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 대덕미래전략TF는 미래전략국장을 중심으로 정책별 담당 부서와 분야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기획·조정 중심의 실행조직이다. 정책 기획부터 실행까지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핵심 사업의 추진력을 높이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과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TF는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계족산 관광 활성화 △대덕형 온통
현대건설이 건설현장의 환경·안전관리를 위해 무인로봇 도입 확대를 추진한다.현대건설은 최근 과천주공 8·9단지 재건축 정비사업 현장에서 살수드론을 통한 비산먼지 저감 작업 실증을 완료했다. 이번 실증을 통해 실제 철거공사 환경에서 살수드론의 성능과 비행 안정성, 작업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철거공사 현장에서는 비산먼지 저감과 작업자의 안전 확보가 동시에 요구된다. 비산먼지 저감은 필수적인 환경관리 활동이지만 작업 시 미끄러짐, 감전, 중장비 충돌 등의 위험요인이 발생할 수 있다.고층부나 구조적으로 불
DL이앤씨가 도시정비사업 신규 수주와 주택사업 수익성 개선을 기반으로 올해 2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상반기에 입증한 신규 수주 경쟁력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핵심 지역의 정비사업을 공략해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DL이앤씨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8029억 원, 영업이익 1594억 원, 신규 수주 3조 1189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영업이익은 주택사업 원가율 개선 효과가 이어지면서 전년 동기대비 26% 늘었고 한남5구역과 목동6단지 재건축 수주 등이 반영되며 신규 수주는 22
서울 용산구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예방하고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 자치구 최초로 '갈등관리조정관'을 위촉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갈등관리조정관은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분쟁이 발생하거나 갈등이 예상될 경우 사업부서의 요청에 따라 현장조사와 이해관계자 면담을 실시하고,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조정·중재를 지원한다. 사업 초기부터 갈등 요인을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해 분쟁을 예방하고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는 역할도 맡는다.주요 역할은 ▲정비사업 지연 요인 사전 점검 ▲이
서울 강서구가 주택정비사업에 대한 구민의 이해를 돕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해 ‘2026년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다소 복잡하고 어려운 주택공급사업 절차를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강의와 실제 사례 중심으로 쉽게 풀어내 구민들의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특히 주민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 장소를 두 곳으로 나눠 운영한다. 화곡·등촌·가양동 일대를 중심으로 하는 ‘1구역’은 강서구청에서, 방화·공항동 일대를 대상으로 하는 ‘2구역’은 공
대전 둔산지구가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로 확정되면서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만 재건축 사업이 실제 입주까지는 상당한 기간이 필요한 만큼, 기존 생활권을 즉시 누릴 수 있는 신축 주거시설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와 대전시는 최근 둔산지구 14번 구역인 한가람·공작한양과 13번 구역인 목련·크로바를 선도지구로 선정했다. 둔산지구에서는 총 5,252가구 규모의 정비사업이 추진될 예정으로, 노후 주거지 개선과 함께 도로·공원·생활편의시설 등 도시 기반시설 전반의 정비도
분당신도시 정비사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광역 교통망과 첨단 산업 인프라의 연계성이 주목받는 가운데, 성남시 수내동 파크타운 재건축사업이 교통 접근성과 미래 기술 인프라를 결합한 특별정비계획을 제시하며 선도지구 선정에 나서고 있다.파크타운은 수내역 도보권에 위치하고 광역버스 노선 이용이 편리한 입지로, 판교테크노밸리와의 접근성이 뛰어난 단지로 평가된다. 재건축을 통해 주거환경이 개선될 경우 판교 배후 주거지로서의 역할이 강화되고, 젊은 인구 유입과 지역 상권 활성화 등 경제적 파급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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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우즈벡 정부에 '이주노동자 인신매매성 각서' 개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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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록적 폭염 상황 시민 보호 대책 운영 총력
용인특례시는 기록적인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시정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올해 5월 폭염으로 인한 시민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용인시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사회 전반에 걸쳐 맞춤형 대책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용인특례시가 수립한 무더위 대책은 다양한 지역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로 민·관이 협력하는 정책의 완성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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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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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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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 인수
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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