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경선을 앞두고 민선 7기 충남도 정책특보단이 김영만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김영만 후보 캠프에 따르면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시절 도정 핵심 브레인 역할을 했던 정책특보단 15명은 지난 3일 김영만 후보 선거캠프를 방문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김영만 후보는 민선 7기 충남도의 성공을 함께 이뤄낸 인물로, 당시 정책 역량과 신의를 모두 검증받았다”며 “김영만 후보가 천안시장으로 당선되면 민선 7기 충남도정의 성공 DNA가 김영만을 통해 천안에서 이어질 것”이라면서 지지를 선언했다.이에 김영
3주전
인천 역세권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둘러싸고 관계 기관이 모여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3일 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인천 역세권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를 열었다.이 자리에는 인천시의회, 인천시, 인천도시공사,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 시공사, 주민대표회의 등이 참석했다.간담회는 대규모 주택 공급 사업이 지역 건설업계의 실질적인 경기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iH가 추진 중인 제물포역과 부평 굴포천 남측 역세권 도심
인천공항과 김해공항을 오가는 국제선 환승 전용 내항기 운항이 늘어난다. 주 35회에서 39회로 증편되면서 김해발 국제선 수요의 인천 집중 현상이 이어질 전망이다.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인천~부산 노선 내항기는 기존 주 35회에서 주 39회로 확대된다. 하루 5편이던 운항은 4월부터 월·금·토·일 오후 6시30분 편이 추가돼 하루 최대 6편 체제로 운영된다. 기존 운항 시간은 오전 7시, 8시, 8시45분, 10시40분과 오후 4시30분이다.내항기는 지방 공항 이용객이 인천공항을 거쳐 국제선을 탈 수 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향후 2∼3주동안 이란을 극도로 강하게 타격하겠다고 경고한지 하루도 안돼 미군이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의 대형 교량을 공격해 폭파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 약 10초짜리 폭파 영상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게시하며 "이란 최대 다리가 무너져 다시 쓸 수 없게 됐다. 더 많은 일이 이어질 것"이라고 썼다.이어 "이란이 너무 늦기 전에, 위대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되기 전에 합의를 해야할 때!"라고 강조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은 대국민 연설을 통해 미국의
충남 홍성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커짐에 따라 논·밭두렁 소각 행위 자제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농번기가 시작되면서 논·밭 태우기 등 소각 행위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강수량이 적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임야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논·밭두렁 소각이나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한 화기 취급은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관련 규정에 따라 신고 없이 소각 등의 행위를 실시해 소방자동차가 출동하게 될 경우
아파트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중동 지역 긴장 장기화로 국제 유가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건설 원가 상승 압력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더해지고 있다.실제 유가 상승은 건설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업계의 분석이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원유 가격이 10% 상승할 경우 주택 건축 비용은 약 0.09%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멘트·레미콘 등 주요 자재 비용 역시 동반 상승하는 것으로 분석됐다.이처럼 대외 변수로 인한 추가 상승 가능성까지 제기되며 수요자들의
최민호 세종시장 체제의 세종시정 확대간부회의가 31일 진행된 가운데, 최 시장이 주재하는 간부회의가 이날을 끝으로 마무리 된다.이날 회의에서 그는 “시정 4기 마지막 확대 간부회의가 될 것”이라며 입장을 밝히고 “지난 4년간 시정이 올바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한 공무원들의 헌신과 노력을 치하했다.그는 “큰 사고 없이 안정적인 시정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묵묵히 맡은 바를 다해온 직원들의 덕분”이라며 “오는 6월 말 시정 4기가 마무리될 때까지 시민만을 바라보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특히 최근 국회
충북 충주소방서는 봄철 나들이 증가로 차량 운행이 늘어남에 따라 차량 화재 예방을 위한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당부했다.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엔진 과열, 전기적 결함 등으로 차량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차량 내부는 화재 확산 속도가 빨라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차량 전소 및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이에 따라 차량용 소화기를 통한 신속한 초기 진압의 중요성이 강조된다.차량용 소화기 비치 기준은 2024년 12월1일부터 5인승 이상 차량으로 확대 적용됐으며, 신규 및 소유권 이전 차량에 해당된다. 기존 차량은
충북 제천소방서는 물류창고 등에서 우레탄폼 작업 및 용접·용단 작업 시 화재 위험이 높은 만큼 사전신고제 운영을 통해 화재 예방을 강화한다. 우레탄폼 작업은 가연성 물질을 사용하는 공정으로 작은 불꽃이나 열에도 쉽게 착화될 수 있으며 용접·용단 작업 또한 불티가 주변 가연물로 비산되면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물류창고는 다량의 적재물로 인해 화재 발생 시 급격한 확산이 우려되는 구조적 특성을 가지고 있어 작업 전 사전 안전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제천소방서는 우레탄폼 및 용접·용
최근 봄철 건조한 날씨와 함께 화목보일러 사용이 이어지면서 화재 발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용자의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화목보일러는 경제성과 난방 효율이 높은 장점이 있지만, 취급이 부주의할 경우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불씨 관리 소홀, 가연물 방치, 연통 관리 미흡 등 사소한 실수가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은 불씨도 순식간에 주변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ICC JEJU, 대포 해안가 정화 활동 실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20일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약 60여 명과 함께 해양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기후변화주간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기후변화 대응 인식 제고와 탄소 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기간이다.이번 해양정화 활동은 대포해안 주상절리대와 대포포구 일대에서 실시됐으며, ICC JEJU 인근 해양 쓰레기 수거를 통해 지역 해양 환경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 실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와 함께 ICC JEJU는 지구의 날인 4월 22일 하루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구자은 LS 회장 모친 유한선 여사 별세
구자은 LS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가 19일 오전 10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고 유한선 여사는 1933년생으로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 구지희 씨, 구재희 씨 등 1남 3녀를 뒀다. 며느리 장인영 씨와 사위 김중민 씨, 데이비드 누네즈 씨, 김동범 씨가 있다.유 여사는 평소 검소하고 자상한 어머니로 구 회장을 비롯한 자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고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했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았다.구자은 회장은 당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중구,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 시행…참여하면 대구로페이 인센티브
대구 중구는 청년들의 청년지원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를 4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행한다.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는 중구에서 추진하는 청년지원사업 참여와 홍보 활동을 수행한 청년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일정 기준을 달성하면 대구로페이로 전환해 지급하는 사업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차 등록증 대표자 무뇨스→최영일, 왜?… "국내 125조 투자 위한 것"
현대자동차가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를 호세 무뇨스 사장에서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으로 교체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자 본사를 비롯해 전국 공장·연구소·서비스센터 등 전 사업장의 사업자등록증을 일괄 재발급 했다. CEO가 아닌 생산 담당 부사장이 등록 대표자를 맡은 건 이례적인 만큼 안팎에선 차기 경영구도를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 시장에서 제기된 각종 해석에 대해 "행정 효율성 차원이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무뇨스 사장에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증평군보건소 경동맥 초음파 검진사업 추진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28일부터 6월30일까지 고혈압·당뇨·고지혈증 합병증 검사인 경동맥 초음파 검진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기존 50세 이상에서 40세 이상으로 대상 연령을 확대하고 검진 인원도 100명에서 130명으로 늘렸다. 만성질환의 저연령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취지다. 검진 대상은 증평군민과 증평지역 소재 직장 근무자다. 지난해 동일 검사를 받았으면 제외된다. 검진은 지역 의료기관인 한사랑연합의원에서 한다. 참여 희망 주민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증평군보건소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연극 '베니스의 상인',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 공개
연극 이 오는 7월 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의 개막을 앞두고 23일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을 바탕으로 법과 자비·복수와 선택의 충돌을 중심에 둔 이번 작품은 고전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인물 간의 감정과 대립을 선명하게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재구성된다. 오경택 연출 특유의 리듬감 있는 언어와 밀도 높은 법정 장면을 중심으로 희극으로 시작해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으로 끝나는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역의 박근형이 모든 회차 단독 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호영, 대구광역시장 불출마...장동혁 당 대표에게“물러날 때를 알기 바란다”
6시간전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의 대구광역시장 공천을 신청했지만 공천에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대구광역시장 불출마를 선언하며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의 사퇴를 촉구했다. 주호영 의원은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어제 서울고등법원은 제가 낸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항고를 기각했다”며 “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널드 트럼프 “미 해군에 호르무즈 해협 기뢰 설치 모든 선박 사격·격침하라 명령했다”
4시간전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해군에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하는 모든 선박을 사격해 격침할 것을 명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나는 미 해군에 호르무즈 해협 수역에 기뢰를 설치하는 모든 선박에 대해, 그것이 아무리 소형 선박이라 할지라도 사격해 격침하라고 명령했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협 청주시지부, 범농협 영농지원발대식
농협 청주시지부는 23일 서청주농협, 농협네트웍스 충북지사,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 충북지역보증센터와 함께 흥덕구 원평동 소재 농가를 찾아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금포인트로 프로야구 입장권 할인 받아요!”
중부지방국세청은 23일 수원을 연고로 하는 프로야구단 KT위즈와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 성실납세 문화 확산과 스포츠산업 진흥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들은 성실하게 납부한 세금에 대해 부여받은 ‘세금포인트’를 사용해 프로야구 입장권을 할인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세금포인트 사용처를 프로야구 관람까지 확대한 것으로 모든 스포츠산업 분야를 통틀어 최초이다.또한, 세금포인트 협약 사실 홍보 및 성실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KT위즈 브랜드 데이」를